(한국안전방송) 해진미가 2016년 추석을 맞아 꾸지뽕진액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산해진미는 명절을 맞아 평소 많은 고객의 관심을 받고 있는 꾸지뽕진액을 미리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꾸지뽕 나무는 일반 뽕나무와 달리 나무줄기에 가시가 돋아 있고 뽕잎을 떼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배출되며 병충해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용으로 많이 쓰이는 착한 나무다. 꾸지뽕진액은 이런 꾸지뽕을 상품으로 개발해 판매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상품이다.
국제식품안전성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Food Protection, IAFP)로부터 'Honorary Life Membership Award'를 수상한 강원대 오덕환 교수(가운데). (사진=강원대 제공) (한국안전방송) 강원대 식품생명공학과 오덕환 교수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국제식품안전성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Food Protection, IAFP)에서 'Honorary Life Membership Award'를 수상했다.이 상은 학회 공헌도와 연구업적을 평가해 주는 것으로 오 교수는 아시아인 최초 수상자의 영예도 안았다. 오 교수는 2010년에는 IAFP학회 사상 미국 외 국가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학회 발전과 국제지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Fellow Award'를 받기도 했다.IAFP는 1911년에 미국에서 설립됐으며 식품안전 분야에 특화된 전문 비영리학술단체이자 세계에서 가장 특화된 식품안전 전문학회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에 37개 지회가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55개 지회가 있다. 한국은
(한국안전방송)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힌 ‘2015년 부정·불량식품 신고 건수’는 총 9744건이다. 2014년(7871건)보다 23.8% 증가했다. 매달 평균 812건의 부정·불량식품 신고가 접수된 꼴이다. 불량식품이 생활 곳곳에서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 구로구가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점검을 상시적으로 실시하는 이유다. 구로구가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막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려고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함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특별 점검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학교 주변 200m 범위 안의 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구로구 53개 초·중·고교 앞 슈퍼마켓, 문구점, 편의점, 일반음식점과 학교 매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04개소다. 48명의 학부모로 구성된 식품안전지킴이가 2인 1조가 돼 매달 20일쯤 점검표에 따라 1차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영업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또는 무등록(신고)·무표시 원료 사용 행위,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행위,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주방기구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7월 해양수산부(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5대 젓갈전문시장(강경·광천·곰소·소래포구·외포항)과 기장·여수·군산·제주 등에 있는 젓갈 제조업체와 판매업체 931곳을 단속해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을 어긴 36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적발 내용을 보면 ▲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3곳 ▲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10곳 ▲ 무등록영업 1곳 ▲ 시설기준 위반 2곳 ▲ 생산기록 미작성 4곳 ▲ 기타 6곳 등이었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36개 업체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자 추가 단속을 하고, 개선 의지가 없거나 중대한 위반행위를 반복하는 업체는 영업등록 취소 등 퇴출조치를 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이번 단속을 통해 중소형 젓갈 업체도 재래식 젓갈 숙성 탱크를 개량하거나 해충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설비를 보강하는 등 제조환경을 정비하고, 주기적인 청소를 생활화하는 등 젓갈 위생 수준이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식품안전 당국의 지속적 관리·감독과 젓갈 업계의 노력에 힘입어 젓갈 업체 위생법규 위반율은 2014년 10.9%, 2015년 5.3%, 2016년 3.9% 등으로 낮아지고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월과 7월 해양수산부(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경찰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젓갈 제조업체 및 판매업체 931개소를 단속한 결과,「식품위생법」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36개소를 적발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단속은 다소비 식품 중 하나인 젓갈의 위생적 제조와 원산지 표시 준수 의무를 정착시켜 젓갈에 관한 국민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했다. 단속 대상은 5대 젓갈전문시장(강경, 광천, 곰소, 소래포구, 외포항)의 제조업체 88개소 및 판매업체 356개소, 과거 언론에 거론된 적이 있는 지역(기장, 여수, 군산, 제주 등)에 있거나 최근에 단속을 받지않았던 제조업체 241개소 및 판매업체 246개소였다. 주요 적발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3개소)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0개소) ▲무등록영업(1개소) ▲시설기준 위반(2개소) ▲생산기록 미작성(4개소) ▲기타(6개소) 등 이었다. 이번에 적발된 36개 업체에 대해서는 올해 중으로 개선 여부 확인을 위한 추가 단속을 실시하고, 개선의지가 없거나 중대한 위반행위를 반복하는 업체에 대하여는 영업등록 취소 등 퇴출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단속을
경기 광주시는 11일 남한산성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원아 8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안전 뮤지컬 "알록달록 음식 신호등 공연"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광주시)광주시 어린이, 뮤지컬로 식품안전 배운다경기도에서 주관한 이번 공연은 극단 '선물'에서 제작한 식품안전 뮤지컬로 어린이들 스스로 바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색깔나라에 살고 있는 '빨강', '노랑', '초록'요정 삼형제가 병균대장에 맞서 색깔나라를 지켜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은 세균대장이 몸에 해로운 음식을 색깔요정들에게 권할 때에는 "안돼요! 안돼!"라고 외쳤고 주인공 초록 요정이 세균대장과 싸워 이길 때에는 환호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어린이 식품안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후에는 별도 마련된 전시장에서 빨강존(불량식품과 인스턴트 식품), 노랑존(우리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 음식), 초록존(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 등 색깔별 음식을 분류하는 신호등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바른 식습관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한편 경기도의 어린이 식생활안전 순회공연은
(한국안전방송) 올해 10월말 순창군에 가면 장수어르신이 많은 순창군의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공간이 본격 운영될 전망이다. 순창군은 최근 순창군 인계면 건강장수연구소 특구 내 지상 2층에 연면적 260㎡규모의 식생활 실습관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공한 식생활 실습관은 건강한 식단과 생활습관 체험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광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체험관으로 총 6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자됐다고 밝혔다. 건물이 완공됨에 따라 군은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준비에 본격 들어갔다. 1층은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조리 실습실과 야외 테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순창지역에서 재배되는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치유에 효과가 있는 건강디저트 및 에피타이저를 직접 만들어 먹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온가족이 함께 하는 건강 디저트 클래스, 혈당을 낮추는 당뇨 디저트, 부부 연인들을 위한 디저트 클래스,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건강요리 원데이 클래스 등을 구상 중이다. 각 클래스 마다 편식예방 곡물쿠키, 고들빼기 현미떡, 블루베리 마카롱, 계절별 디저트 등을 체
(한국안전방송)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수완지구 농협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된 ‘장성여름과일 컬렉션’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참여로 성황리에 열렸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의 대표 여름과일인 복숭아, 포도(캠벨얼리, 거봉), 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아로니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컬렉션에 3일동안 3,100여명이 찾아 4천8백만원의 과일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여름딸기 새 품종 '무하'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11일 전북 무주군 재배농가에서 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름딸기 재배농가, 유통업체, 연구소, 지도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무하' 품종의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수출 가능성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재 육성중인 여름딸기 품종 후보들의 과실 특성을 평가하고 맛보는 시간을 갖는다. 농촌진흥청에서는 2002년부터 여름딸기를 연구해 수입 품종보다 수량이 많고 당도가 높은 '고하(2007년)', '열하(2013년)', '장하(2014년), '무하(2015년)' 등 4품종을 육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무하'는 기존 품종들만큼 수량이 많고 당도가 높으면서, 경도(단단한 정도)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무하'의 수확량은 10a당 약 2.4톤으로 많은 편이며, 경도가 31.9g/mm2으로 기존 국산품종 '고하'(25.6g/mm2)보다 높아 수출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실 크기는 중소형(평균 11g), 모양은 원추형으로 케이크 장식용에 알맞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구본철 소장은 “국산 여름딸기 '무하'는 세계적으로 딸기 생산량이 적은 5월~11월에도 안정적
(한국안전방송) 한국야쿠르트(회장 윤덕병) 평택공장이 최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Global Food Safety Initiative)로부터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인증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식품안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 잡으면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FSSC 22000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식품안전리스크 관리기준(PAS 220),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인증요건에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 사항을 더한 국제적인 식품안전시스템 인증제도다. 이 때문에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이나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보다 철저한 검증과 심사가 요구돼 더욱 엄격하고 신뢰도 높은 국제규격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식품 안전성은 식품기업에서 무엇보다도 최우선해야 하는 덕목”이라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안전기준을 능가하는 엄격함으로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전국 팔도에 건강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울릉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제16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관광객 천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울릉 슬로푸드 시식·홍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육지와 차별되는 독특한 음식자원이 풍부한 울릉도를 알리고,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음식을 직접 맛 볼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요식 프랜차이즈 업체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울릉홍감자’를 비롯 ‘두메부추 겉절이’, ‘울릉산채’ 시식코너를 마련해 관광객의 발길을 붙들었는데, 행사를 준비한 한귀숙 슬로푸드울릉지부장은 “울릉도는 예로부터 몸에 좋고 맛있는 슬로푸드가 많은데, 이 좋은 음식을 관광객들에게 맛보일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수일 울릉군수는 “홍감자, 섬말나리와 같은 울릉도 토종 음식자원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품목으로 앞으로 이들 자원을 활용한 향토음식 상품화에 노력을 기울여 농업분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요리 레시피 앱 만개의레시피는 샘표의 ‘요리에센스 연두’가 브랜드 쉐프로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만개의레시피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보다 세분화된 맞춤 카테고리로 분류해 제공하는 인기 어플로, 2015년부터 브랜드 쉐프 입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만개의레시피는 현재 200여개에 가까운 브랜드 쉐프를 보유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 오뚜기식품, 요리다나와 등을 비롯한 많은 유명 브랜드 쉐프들이 만개의레시피를 통해 자사 제품과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샘표는 브랜드 쉐프를 통해 ‘요리에센스 연두’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만개의레시피 이용자들이 요리에 관심이 많은 만큼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이나 조리 팁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콩을 발효해 만든 100퍼센트 순식물성 제품으로 올해 70주년을 맞는 샘표의 독자적인 콩 발효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기존의 조미료가 맛을 동일하게 만드는 데 반해 콩을 발효해 만든 연두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에센스의 역할을 한다. 만개의레시피는 전문 쉐프들의 쿡방으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전문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