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오군석(왼쪽)과 대한안전연합 대표 정현민(오른쪽) 협약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광주보건대학교(총장 김경태) 산학협력단(단장 오군석)이 평생교육체제 LiFE 2.0 지원사업 일환으로 19일 광주보건대 임마누엘관 드보라홀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평생교육관련 정부지원사업의 정보 공유 및 홍보 지원, 자원활용공유 및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공험프로그램을 공동 수행키로 했다. [MOU 체결을 위해 양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이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원사업으로 「고등교육법 시행령」제29조에 근거하여 대학을 지역 내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의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대학이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별 수요·발전계획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재생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사엄임. ** 광주보건대학교는 6월 1유형(구축형)으로 선정되어 200억 규
대한안전연합은 지난 3월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청년을 위한 ‘2023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교육 지원사업‘으로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전분야(수상ㆍ응급처치)지도사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청년(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지난 5월 8일(월) ~ 5월 19일(금)이 모집기간이었으며 5월 22일 첫 개강식을 진행하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안전분야 자격과정(한국형 수영장 안전요원,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적 안전관리사를 양성함으로 일자리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자격 취득 후 어린이 이용시설(테마파크, 키즈카페), 수영장 안전요원(체육시설 및 호텔), 행사장 안전요원, 안전교육기관 교육강사 출강 등 활용 가능하도록 안전분야 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하려 교육하고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교육 이후 교육생과 1:1 상담 진행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할 계획이며 교육받은 교육생 모두가 온 국민,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 구축'이라는 모토로 건강한 청소년 육성과 온 국민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교육,
대한안전연합은 지난 16일 제3회 안전문화 어린이 동요대회를 비대면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안전문화 어린이 동요대회는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한안전연합에서 개최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문화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개인팀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비대면(영상)방식으로 참여해 노래와 율동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심사 기준은 가창력, 표현력, 참신성 등이며, 참가팀 가운데 상장 수여자는 유치부 4반, 어린이집 5반, 개인 참가자 어린이 5명, 총 14팀이 △광주광역시시장상 △광주광역시 교육감상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대한안전연합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어린이 동요대회 행사를 진행한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이번 동요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제한되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해 열정을 보여주신 참가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 창립하여 전국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광주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활동지원팀장 전지은)을 통해 지역 장애인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0일(목), 밝혔다. ’코로나 블루 극복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후원물품으로 식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으로 구성되었다. 후원물품은 광주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 사랑과 정성이 담긴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센터에서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정현민 대한안전연합 대표는 “느리지만 천천히 자립의 꿈을 이뤄나가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적극적 앞장 서고 있다. *사진설명(사진제공=대한안전연합) 사진은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모습. 끝.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 창립하여 전국 17개의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소년·사회복지사업과 수상·수중, 안전보건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지난 29일, 북구 건강복지타운에서 제주해양레저협회(강창수)와 국내 해양레저스포츠 안전사고 예방과 전문인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08 년 창립된 이후 대한안전연합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안전교육전문가 양성 및 안전 문화 정착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체결된 협약 내용은 ▲해양레저산업발전을 위한 교육, 연구에 필요한 인적자원 및 시설자원 상호교류 및 지원 ▲(사)제주해양레저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 및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적자원 및 시설자원 상호교류 및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등이다. 이들 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 및 해양레저산업의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게 됐다. 또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상호 교류를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다. * 문의 : 대한안전연합 062) 223-0841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어제 1월 7일, 대한안전연합 중앙사무국에서 전남사회복지사협회 및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남도회와 건전한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08년 창립된 이후 대한안전연합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안전교육전문가 양성 및 안전문화 정착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체결된 협약 내용은 ▲안전교육 및 안전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및 교육에 관한 사항 ▲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서비스 제공 ▲ 교육, 연구에 필요한 상호교류 및 지원 ▲ 교육에 필요한 교원과 초청특강에 관한 교류 등이다. 이들 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안전교육 및 안전복지 향상을 위한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게 됐다. 또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상호 교류를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다. * 문의 : 대한안전연합 062) 223-0841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오늘 23일, 북구 건강복지타운에서 한국숲사랑 청소년단 광주지역회(백기영) 및 숲사랑 물사랑 환경대학과 산림교육전문가 및 환경보호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08년 창립된 이후 대한안전연합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안전교육전문가 양성 및 안전 문화 정착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체결된 협약 내용은 ▲산림교육 및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및 정보교류에 관한 사항 ▲ 산림교육, 환경교육 활동 안전교육 관련 전문 인력 양성 ▲ 위 교육 관련 인적자원 및 시설 자원 상호 교류 및 지원 ▲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등이다. 이들 기관·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산림교육 및 환경교육의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게 됐다. 또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상호 교류를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다. * 문의 : 대한안전연합 062) 223-0841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2019년 4월부터 전국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교육 및 전문가 양성과 안전 네트워크 구축’을 시행하였다.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이 이달 27일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19년 안전문화대상'에서 비영리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전국 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이다. 올해 4월부터 진행 중인 ‘재난안전 교육 및 전문가 양성과 안전네트워크 구축’활동은 안전지수 취약지역을 선정해 해당 지역 주민을 재난안전 전문가로 양성하고,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그 지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위 사업은 2019년 안전문화 우수사례 우수상으로도 선정되었다. 대한안전연합은 전국 20개 지역본부와 안전∙교육∙문화∙복지∙체육∙청소년 기구와 시설 등을 위탁 또는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안전전문기관으로써, 안전복지문화 향상을 통해 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작년 11월부터 대한안전연합이
정현민 대한안전연합 대표가 이달 27일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19년 안전문화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게 되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거나, 공적이 있는 우수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여 포상을 진행하였다. 유공 업적을 살펴보면, 지난 2016년부터 유치원생, 초등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제공’, ‘1가구 1안전요원 양성 및 안전문화 퀴즈대회’ 개최, 교통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선진교통문화 범시민 운동사업’, ‘안전문화 3∙3∙3운동’, ‘안전문화 동요대회’ 등 국민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문화 사업을 진행하였다. 정대표가 기획한 ‘재난안전 교육 및 전문가 양성과 안전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안전지수 취약지역을 선정해 해당 지역 주민을 재난안전 전문가로 양성하고,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그 지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위 사업은 2019년 안전문화 우수사례 우수상으로도 선정되었다. 정대표는 안전문화 공익활동 뿐 만 아니라, 이 분야 전문가로서 익수자를 발견하여 구조하거나, 자살 기도자를 구조하는 등 직접적으로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
️설날은 왜 떡국을 먹을까? 설 음식을 통틀어 세찬(歲饌)이라 하며 설을 대표하는 음식은 떡국입니다. 뽀얀 국물에 가래떡을 얇게 썰어 넣고, 고명을 얹은 떡국은 지금에는 한 살 더 먹는 슬픈 의미가 됐지만, 떡국처럼 ‘하얗고 뽀얗게 새로 태어나라’는 깊은 뜻이 있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은 마음가짐과 장수의 기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날은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표시로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 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영양적으로 떡국은 봄이 다가오는 겨울에 먹기에 최적의 음식이며 지금에야 사계절이 무관하게 먹을 것이 넘쳐나지만 그렇지 못했던 과거에는 겨우내 부족한 식량, 추위를 견뎌내느라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에 떡국만한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또, 가래떡에 응집돼 있는 탄수화물은 좋은 에너지원이었고, 육수에 들어간 고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회복을 돕고, 계란, 김 등 고명은 단백질을 채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지역마다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떡국을 즐겨먹었는데 바다를 낀 경상도는 굴 떡국, 남해안은 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 떡국, 닭장 떡국, 충청도는 다슬기 국물
■ 배짱도 지략도 없는 윤석열정부 ■ 사진 : 조우석 평론가 곤혹스럽다. 대통령이 퇴임 이후를 준비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사저 경호 시설 신축비 139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올려놓은 것이다. 대통령 퇴임 이후 그런 걸 반복하는 한국 정치의 고약한 전통부터 납득할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이 원하는 순조로운 퇴임이 가능할까도 의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 저렇게 날뛰는 마당에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은 남은 임기를 채우는 것부터 버겁다. 윤 대통령 탄핵 움직임은 지금 정권 탈취 음모극으로 치닫는 중이다. 이재명이 앞장서 밑도 끝도 없는 계엄령 괴담을 퍼뜨리는 배경부터 그렇다. 10월 선고 재판을 앞두고 “날 유죄로 몰면 혁명적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법원과 세상을 향해 우회적으로 협박하는 것이다. 7년 전 문재인이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고 겁박하던 것과 완전 닮은꼴이다. 법원이 허튼짓을 하면 내전 상황 내지 내전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무효화시키겠다는, 사법부에 대한 공격이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건 대통령이 가진 무기인 계엄령 선포권을 빼앗는 또 다른 효과다. 그렇게 되면 지금 최악의 입법 독재 상황에서 대통령을 무력화할 수 있게 된다.
□ 서울시 교육감 보권선거를 앞두고 권한과 후보자들에 대한 분석... 오늘날 전세계적인 물결의 'K-Culture'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위상의 바탕에는 여러 요인이 있으나 그중 으뜸이 교육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다. 또한 그이면의 국가사회 갈등의 분열과 병패로 무너진 국민들의 도덕성을 이야기 할 때도 우리는 교육의 문제라고도 한다. 그만큼 우리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있는 것이다. 그 교육의 중심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시 도의 교육행정의 수장으로 교육감이 있다. 그중한곳 서울의 교육감보궐선거가 10월16일(수)에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교육에 관한 깊은 성찰이있어야하고 그 리더는 어떤 인물이어야 할까 심사숙고해 소중한 내 한표에 국가사회의 미래가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요 대한민국 국가 사회의 미래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는 지식의 습득은 물론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 국가관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교사들의 추락된 교권을 회복하고, 학부모에게 자녀 교육에 관한 근심걱정을 덜어주는 역활을 해야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했음에도 공교육의 실상은 선진국에 걸맞지 않는게 현실이다
빌게이츠의 목마른 자에게 물을 줘라!(일화) 빌 게이츠가 부유하지 않던 시절 뉴욕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고 싶어 신문을 집었는데 현금이 없었다. 그는 신문을 상인에게 돌려주며 '지금 제게 현금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 상인은 '그냥 가져가세요.' 라고 말했다. 빌게이츠는 감사하며 신문을 가져갔다. 우연하게도 3개월 후에 같은 공항에서 신문을 살 잔돈이 없어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미안해 하며 신문을 도로 놓자 상인은 또 신문을 공짜로 주었다. 그는 미안해서 가져갈 수 없다고 했다. 그 상인은 '신문은 뉴스를 읽을 필요가 있는 이에게 소중한 겁니다. 그냥 가져가세요.' 하며 신문을 건네 주었다. 그 후 19년이 지났고, 빌게이츠는 유명한 갑부가 됐다. 갑자기 신문을 팔던 상인이 생각나 수소문 끝에 간신히 그 신문 장수를 찾았다. 그에게 물었다. '저를 아십니까?' '네, 알아요. 당신은 빌 게이츠가 아니세요?' 그에게 다시 물었다. '혹시 기억하세요? 저에게 신문을 공짜로 주셨던 사실을!' '네, 기억합니다.' '당신은 내게 신문을 두 번 공짜로 주었습니다. 그때 주신 도움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러자 그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