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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용지 38만㎡ 분양



(한국안전방송)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산업시설용지 잔여 물량 38만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익산 왕궁면에 조성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올해 말 완공예정으로 기업·연구기관, 대학 등이 집적된 R&D·수출지향형 국가 식품전문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외국투자기업 2개사를 포함해 39개사가 분양, 입주를 체결해 분양대상 산업용지 대비 28.6%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올해 말 산업단지 준공 전 5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잔여필지 공급에 들어갔다.

 

21일부터 신청을 받는 4차 물량은 총 17필지에 96천여이며 1012일부터 신청받는 5차 물량은 총 40필지에 286천여로 분양가는 3.350만 원 안팎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관계자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내부시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균형 기자)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당초 2015년말 준공예정이었지만, 문화재 출토와 보상 문제 등으로 2년가량을 흘려보내야 했다.

 

때문에 지난해 648억 원을 들여 건립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허비한 시간을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기업유치 지원을 통해 올해 말까지 50개 기업을, 그리고 내년 말까지 150개 기업 유치를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센터는 식품산업의 정책 개발과 연구, 식품 전문산업단지 조성과 관리, 기업·기관 유치 및 지원사업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국 각지로부터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젊은 층 위주의 벤처·창업기업들의 입주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입주 기업들에 대한 다양한 혜택뿐만 아니라, 입주 외 기업들에 대해서도 포장재 개발이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최희종 센터장은 "농식품 분야 각계 기관들의 다양한 지원체계를 종합 정리해 중소기업과 청년 벤처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입주기업들을 훌륭히 육성함으로써 식품 클러스터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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