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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문재인 대통령 방미, 45조원 투자, 55만명국군에 백신 공급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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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대통령이 이번 방미에서 삼성, SK, 현대, LG 등 4대 대기업을 데리고 가서 45조원의 미국 투자를 발표케 하더니 이번 방미 외교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던 코로나19 백신 확보에는 완전하게 실패하였습니다.

 

미국은 한국군 55만명에 대해 백신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였고 그 외 기존 화이자, 모더나 백신 계약분의 대규모의, 확실한

물량의 조기 공급에 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조기 백신 확보에 실패하여 2020년 12월 여러 나라들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래 5개월의 시간이 지났지만 전 국민의 10%를 약간 상회하는 1회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도 30세 이상의 인구에 혈전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무리하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강행하면서 얻은 실적이 이 정도입니다.

이번에 미국이 제공하겠다고 밝힌 국군 55만명에 대해서는 백신이 없어서 우리 자체적인 접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전 제가 미리 말씀 드렸듯 이번 방미의 가장 큰 목적은 화이자, 모더나 백신 등 기존 계약한 물량 중 대규모 물량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우리나라도 도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의료계와 관련 업계 등에서 상당한 기대를 하였지만 결국 아무런 성과도 없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정책과 관련하여 문재인 정부의 극심한 무능을 제대로 보여준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매주매주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활동과 자유의 제약으로 심각한 사회경제적 고통을 계속 겪고 있습니다. 언제쯤 조금이나마 완화될 수 있을지 기약이 없습니다.

 

이번 방미 외교에서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4대 대기업이 미국에 45조원의 자금을 투자하기로 약속하였으나 백신 확보에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45조원의 돈을 투자하고 55만명 분의 백신, 110만 도우즈(dose)를 얻게 되었으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백신의 가격은 아니지만 일견 45조를 주고 110만개의 백신을 얻게 되었으니 백신 1회용에 4000만원에 해당하는 돈입니다. 아무리 빨라야 3분기에 들어서서야 화이자, 모더나 백신들이 국내에 본격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문재인 정부의 하는 일들을 보았을 때 이마저도 기약하기 어려우니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은 매우매우 어려운 과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펩북 2021.5.22. 최대집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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