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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어르신 존중 돌봄환경 강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장기요양기관 내 인권 보호의 중요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현재 32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 보호와 돌봄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권리가 존중되는 돌봄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 점검

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녹도 일원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도 보도 구간이 개통된현장을 직접 살피며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시민 보행 안전ㆍ도시미관ㆍ상권 활력 함께 높인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1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앞서 지난 1월 단원구 고잔동 중앙대로 녹도 일원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도 보도 구간이 개통된현장을 직접 살피며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조성된 도로용지다. 그동안 도로와 인접 지역이 단절되는 등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지속됐다. 시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 시민 이용 공간으로의 기능이 충분치 못해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도심 접근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 안산천부터 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 구간의 녹도를 공공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공간 조성 ▲쉼터와 휴게 공간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앙대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보행 안전과 편의를 함께

안산 청년 김민슬, OMC 헤어월드컵 첫 도전 금메달… 세계 무대 빛냈다

김민슬 학생은 한국 대표로 출전해 개인 종목 ‘로맨틱 브라이달’ 부문 금메달과 ‘프레스티지 갈라’ 부문 동메달을 수상

이민근 시장, 안산국제비즈니스고 김민슬 학생 초청 축하ㆍ격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2026 OMC 헤어월드컵 아시아컵 오픈’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김민슬 학생과 교사를 초청해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OMC 헤어월드컵은 세계미용협회(Organization Mondiale Coiffure)가 주최하는 국제 미용대회로,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ㆍ유럽 등 각국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해 미용 전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를 졸업한 김민슬 학생은 한국 대표로 출전해 개인 종목 ‘로맨틱 브라이달’ 부문 금메달과 ‘프레스티지 갈라’ 부문 동메달을 수상했다. 김민슬 학생은 “국제무대 첫 출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정말 기쁘다”며 “학교와 안산시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안산을 대표해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김민슬 학생의 도전과 노력이 안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안산시, 전세 피해‘끝까지 책임’… 밀착형 회복 지원 전면 가동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재산 보호를 강화

1:1 전담 매니저’로 피해 해결까지 동행… 불법 중개 엄정 대응 ‘안전전세 프로젝트’확대… 민ㆍ관 합동 현장 중심 예방 체계 구축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에 대해 강력히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전세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을 전면 가동한다. 시는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지회와 시 관계부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전세 피해 발생 현황과 원인을 집중 살피고, 예방 대책과 피해 발생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를 중점 논의했다. 시는 기존 안산시전세피해상담소와 양 구청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더해, 피해자를 밀착 지원하는 ‘1:1 전담 매니저’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매니저는 토지정보과 직원을 중심으로 지정ㆍ운영되며, 피해자와 1대1로 매칭돼 피해 회복을 위한 서류 작성부터 최종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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