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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강력 대응… 5월부터 즉시 견인 시범운영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주차금지구역 설정과 이용자 페널티 부과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에 대한 ‘즉시 견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부터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대상으로 즉시 견인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지정된 주차장 외 보도,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불법 주정차된 기기다. 견인된 기기에는 기본 견인료 3만 원과 보관료가 부과된다. 보관료는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다. 시는 구청 가로정비과와 안산도시공사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5개소 관계자들과 ‘PM 안전이용 개선방안 간담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주차금지구역 설정과 이용자 페널티 부과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문화광장 일대 시범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하반기에는 상가밀집지역과 주요 광장 등으로 견인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즉시 견인

안산시, 20년 이상 노후주택 녹슨 수도관 교체 지원… 최대 90% 보조

시는 올해 총 5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내급수관 100세대와 공동주택 공용배관 약 520세대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예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노후주택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녹물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급수관 노후로 인해 녹물 출수, 수압 저하, 누수 등 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 이하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내급수관 100세대와 공동주택 공용배관 약 520세대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세대별로 옥내급수관의 경우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에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과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아 개량한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수도시설과에 방문하거나 팩스(031-481-3627)로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

안산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작… 4월 30일까지 신고해야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ㆍ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 포함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ㆍ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인 법인은 안분율에 따라 각 사업장 소재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ㆍ납부해야 하며,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시는 수출 중소기업 등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을 최대 3개월까지 직권 연장할 계획이다. 대상은 매출 감소를 겪은 수출기업과 석유화학ㆍ철강ㆍ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ㆍ중견기업, 고용ㆍ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 등이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계약 취소나 선적 지연 등 피해를 입은 해운ㆍ항공, 수출ㆍ건설플랜트 분야 중소ㆍ중견기업의 경우, 피해 입증

안산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추진… 참여 확대·실효성 강화

청년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과 대상별 교육도 추진할 계획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올해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서 총 152건의 주민 제안사업 중 107건, 55억7천700만원을 예산에 반영해 70.4%의 반영률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민ㆍ관 숙의 토론회,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사업대상지 현장 방문, 동 지역회의 중심의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왔다. 사업제안자와 담당 공무원 간 대면 숙의 토론을 통해 22개 사업의 방향도 구체화했다. 올해는 총 36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참여 공모형 6억 원, 동 주도형 7억5천만원, 동 참여형 22억5천만원으로 나눠 사업 제안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민공청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된 정책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구성을 앞두고 청년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과 대상별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숙의 토론, 제안사업 모니터링, 주민e참여 플랫폼 전자투표

안산시, 에너지 절약 합동 캠페인 전개…‘승용차 요일제 함께 해요’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차원의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중앙역 일대에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 안산녹색소비자연대, 공무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함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 준수와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차원의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는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운영과 공공청사 에너지 절약 관리 강화 등 종합대책을 시행하며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4월 8일부터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민간부문에서도 시민 참여를 지속 유도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친환경ㆍ고효율 에너지 사용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부문에서는 공공청사 부설주차장과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입차가 제한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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