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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유럽에서 온 편지ᆢ고속도로 휴게소화장실보다 못한 한국인의 의식순준 ᆢ이제는 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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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온 편지

 

한국 근무를 마치고 돌아간 유럽의 기자가 한국 친구에게 보내온 글~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수준 보다 못한 한국인의 의식 수준※

 

한국에서 지내면서 가장 놀라운 일 중의 하나가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휴게소가 나오는데, 휴게소 화장실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에 놀란다. 입장료도 없는 공짜다. 또한 화장지도 빵빵하게 비치돼 있다. 또한 세면대에는 따스한 물이 나오고, 손말리는 기기도 깔끔하게 비치대 있다. 유럽의 호텔 화장실 수준 이상이다. 이런 화장실을 한국의 고속도로에서 접하고 놀란다.

 

유럽의 고속도로에는 휴게소의 화장실은 없거나 대부분 유료다. 화장지도 잘 비치하지 않는다. 독일의 뮌헨시의 시청 화장실도 유로다. 한국인들이 유럽에 여행와서 가장 불편한 것이 화장실 문화라고 전해준다.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러나 요즘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한국 사람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미안한 말이지만 일부 한국 사람들의 의식 수준은 한국의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수준만도 못한 것 아닌가 싶다. 

 

어떻게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을 지지하고 옹호하고, 정치꾼들이 한국의 주적인 북한을 못 도와 주어서 그렇게 안달하는데도 지지하다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지금 한국에는 다음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전이 시작되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전은 아직 시작이 안 되었지만, 각 당의 후보가 정해지고 착착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데 참으로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으로서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여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자의 이야기다. 이 자는 전과가 4범이라고 한다. 또 자기 형과 시민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자기 친 형수한테는 사람으로서는 아마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의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세계에서 욕이 가장 발달된 나라가 한국 아닐까? 이상하고 괴상한 욕들이 엄청 나게 많은 나라다. 그리고 그는 자기를 총각이라고 속이고 유명 여배우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공공연히 알려지고 있다.

 

특히 그자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판교 대장동 부동산 사기사건을 자기가 시장시절에 모두 기획, 설계, 결제한 것을 자랑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자다. 그리고 이 사기 사건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단군이래 최대의 토건 사기 사건이라고 부르고 있는 '화천대유 게이트'로서 이의 주범격인 자로 알려져 있다. 

 

이런 자가 여당 대통령후보라고 일부 한국인들이 지지한다니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가?

 

어떻게 이 같이 상상도 못할 나쁜 행실을 가진 자가 어떻게 일국의 대통령 후보에 나설 수 있으며, 국민은 그런 자를 후보로 선출하는가? 도덕, 양심, 정의, 공정, 정직하고는 담을 쌓은 듯한 이런 저질인 자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정당이나 그 지지자들은 정말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보다 더 못한 쓰레기 의식 수준이 아닌가 싶어 충격을 받는다. 

 

특히 30, 40, 50 세대들이 더 심하다 하니 그 잘난 대학까지 나온 사람들이 고작 그 정도인가 싶어 불쌍하다. 뇌도 없는 사람들인가?

 

유럽의 네델란드 '마르크 뤼터' 총리가 커피잔을 들고 출근하다 잘 못해서 커피를 복도에 쏟았다. 그 총리는 자기 개인 물품을 비서에게 맡기고, 자기 스스로 대걸레를 가져와 바닥의 엎질러진 커피를 말끔히 청소하는 모범을 보여 전 세계적인 화제거리가 된 적이 있다. 주위 청소하는 여성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이런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다. 

 

한국에서 지도자라고 우기면서 온갖 말 장난으로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고, 또 곧 오리발 내밀고, 거짓말 하는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다름 아니라 한국 국민들의 수준이 그 정도라는 증거다.

 

솔직히 한국이 조금 잘 사는 것 같으니, 온갖 교만과 오만한 짓거리를 다 벌이고 있지만 나라의 격은 그렇게 쉽게 올라가지 않는다. 나라가 온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면서 던져주는 공짜 돈에 영혼을 팔고 비틀거리는 한국인들, 자신의 미래가 파괴되고, 자기 자식들의 미래도 암울하게 되는 젊은이들이 자기를 빚쟁이로 만드는 주사파 정권을 지지하며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미래가 참으로 암담하게 느껴진다. 이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수준 보다 못한 의식 수준” 그 말에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 것인가? 아마 불같이 화를 낼지 모른다. 일류 국가와 국민 수준은 화장실 수준이나 입고 있는 양복, 타는 자동차의 수준이 아니라, 의식과 생각의 수준이 일류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정말 달라져야 한다. 이역만리 이곳에서 보는 한국의 정치 변화가 매우 궁금하다. 제정신 가진 국민들인지, 아니면 정말 구제 불능의 국민들인지 곧 판명이 날 것이다.  * 제공된 글 *

※저는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글이기도 하여 다시 올리는 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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