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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10월3일 제4354주년 개천절 ᆢ정부 서울청사 별관 2층에서 기념행사 열려

10월 3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 행사가 있습니다 .●이창호의 개천절[開天節]

 

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10월 3일(음력)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됐다.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 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환웅(桓雄)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태백산(백두산) 신단수(신성한 나무) 아래에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인 상원 갑자년(上元甲子年: 서기전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성이 있다.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즉 개천절을 '하늘이 열린 기념일'이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다. 개천절은 대한민국의 국경일의 하나로서, 날짜는 10월 3일(양력)이다. 단군이 한국 최초의 고대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게다가 개천절이 국경일로 처음 제정된 것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中 상해) 수립과 더불어 음력 10월 3일 국경일로 제정하였다. 그러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아니라 정식으로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1949년 10월 1일에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양력 10월 3일로 개천절로 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요컨대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10월을 '상달'이라 부르며 1년 농사를 마감하고, 수확한 곡식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천의식을 거행하며, 이날은 고유 행사로서 다함께 전제를 지낸 후 서로 어울려 춤을 추고 놀았다는 대축제였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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