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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대한안전연합, ‘제10회 구조 및 응급처치 세미나’ 성료」

– 강사·평가관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참석자 만족도 66.7% –

 대한안전연합은 지난 2월 6일, 대한안전연합 사무국에서 ‘2026 제10회 구조 및 응급처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안전연합 소속 강사 및 평가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면 23명, 비대면 17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정책과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학교안전 정책 및 주요 이슈 ▲2025년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대한안전연합 교육·운영 매뉴얼 ▲홈페이지 및 이러닝 시스템 활용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론 설명과 함께 실제 사례 및 현장 적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QR 등록 방식)을 통해 강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석자의 66.7%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하는 등 세미나 전반에 대해 높은 긍정 평가가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강사의 역할과 책임 기준이 명확해졌다”는 의견을 남기며 실효성 있는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대한안전연합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사 간 교육 기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차원의 구조·응급처치 교육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에는 실습 및 현장 적용 사례 비중을 확대하고, 강사 간 경험 공유 시간을 강화하는 등 운영 방식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사와 평가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대상 안전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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