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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정치락 의원, 송정지구 내 학교 신설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한국안전방송) 시의회 정치락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10월 12일 오후 2시 의사당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송정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 입주예정자,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정지구 내 초?중학교 설립과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청 관계자의 송정지구 학교설립계획과 학생배치방안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 후,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송정지구 내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2018년 하반기에 입주를 시작하는데, 초등학교의 경우 2019년 하반기에 개교를 한다면 1년간 인근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개교시기를 앞당겨 줄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중학교의 경우 아직도 학교설립 추진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처로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추진 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정치락 의원은 “학생들이 주거지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통학하는 것은 너무 불편한 일이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에 대해 학부형들의 걱정도 많을 것이다”며, 교육청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최대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와는 별도로 울산시 관계자 및 송정택지개발지구 사업시행자인 LH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입주예정자들에게 송정지구 전체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송정지구는 총 7,821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가칭)제2송정초등학교는 42학급 규모로 2019. 9월 개교 예정이며, (가칭)송정중학교는 25학급 규모로 2020.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추진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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