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1 (월)

  • -동두천 -7.0℃
  • -강릉 -2.9℃
  • 맑음서울 -4.7℃
  • 대전 -3.5℃
  • 구름조금대구 0.2℃
  • 맑음울산 2.1℃
  • 흐림광주 2.1℃
  • 맑음부산 3.4℃
  • -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7.1℃
  • -강화 -5.8℃
  • -보은 -3.3℃
  • -금산 -2.6℃
  • -강진군 2.5℃
  • -경주시 1.3℃
  • -거제 4.4℃

사건사고

인천시 특사경, 무신고 미용업소 적발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피부관리, 네일아트 등의 미용업소 50개소를 단속해 불법업소 12개소를 적발하고, 12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적발 내용은 ▲무신고 미용(일반) 영업(2명) ▲무신고 피부관리·네일아트 영업(9명) ▲미용업 업종 간 변경 미신고(1명) 등이다.

미신고 미용업자는 미용의자, 샴퓨실 등 일체의 미용시설을 갖추고 염색 및 파마 등의 헤어관련 미용영업 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미신고 네일아트 영업자들은 매니큐어와 기타 미용시설을 갖추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매니큐어 바르기, 젤 관리 등의 영업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피부 미용실로 영업신고를 한 후 네일아트 시설을 갖추고 네일아트 영업을 병행한 사례도 있었다.

공중위생관리법에는 ‘미용업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관할 구청장에 신고해야 하고, 미용사 면허를 받은 자가 아니면 미용업을 개설하거나 그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특사경 관계자는 “미용업소의 위생관리 및 시민건강을 위해 불법영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