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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신문

2015년국내 메리스 감염환자 확증 대응 늦장ᆢ 186명감염 환자, 38명숨진 점철받지 않길

2015년 5월초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는 바레인에 살다가 입국한 68살의 남성이었다. 입국 바로 전 업무차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를 방문하였고 국내에 입국한 이 남성은 일주일만에 38도가 넘는 고열과 기침증상을 보였고 병원에 입원 하였지만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입국후 16일이나 지난 뒤였다.

그동안, 가족은 물론 의료진과 다른 환자들에게도 병균이 퍼졌으며,검역체계에 구멍이 뚫려 환자의 가족이 의심증상을 보였는데도 해외출장까지 다녀오기도 하였다. 메르스 사태 발생후 12일일. 지난후 첫 사망자가 보고되고 2주만에 격리자가 천 명을 돌파하였다. 사태 발생 20일 만에 확진자가 백명을 돌파 하면서 세계보건기구에서 합동조사단을국내에 급파 하였다.

범정부적 대응에 잦아드는 듯하던 메르스사태는 꾸준히 확진자가 증가로 이어졌고, 발생 6개월여 만인 11월 25일 에야 처음으로 확진자가 없어 보건당국은 종결 선언, 7개월동안 186명이 감염돼 38명이 숨진 아픔을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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