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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신문

케네디 대통령의 리더싚이 미국을 살렸다


존 F. 케네디 미국 35대 대통령 [ John Fitzgerald Kennedy ] 
미국 역사상 최연소이자, 20세기에 태어난 최초의 미국 대통령

1961.1.20 제 35대 미 대통령 취임 연설을 했다 
“국민 여러분,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세계의 시민 여러분, 미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베풀 것인지 묻지 말고, 우리 모두가 손잡고 인간의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케네디가 대통령취임 연설을 하기 전에 메사추세츠 주 의회에 한 연설에서 ‘역사라는 고등법원’이라 지칭한 몇 가지 기준에 따라 심판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많은 것을 받은 사람들은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역사라는 고등법원이 우리들 각각을 심판할 때 우리가 짧은 생애동안 나라에 책임을 다했는지,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기록할 때 그 심판은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첫째 우리는 정말로 용감한 사람이었나? 

적에게 대항할 용기가 있었는가 그리고 필요할 때 동료에게 대항할 용기가 있었는가 사적인 욕심뿐 아니라 대중의 압력에 저항할 용기가 있었는가? 

둘째 우리는 정말로 분별력 있는 사람이었는가 

과거뿐 아니라 미래도 분별할 줄 알고 타인의 실수뿐 아니라 자신의 실수도 알아내며 자신이 알지 못한 것을 알 정도로 지혜롭고 이를 인정할 정도로 솔직했는가? 

셋째 우리는 정말로 신뢰할만한 사람이었는가? 

자신이 믿는 원칙뿐 아니라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지 않았는가? 경제적 이익이나 정치적 야망 때문에 신성한 믿음을 저버리지는 않았는가 

마지막으로 우리는 정말로 헌신적인 사람이었는가 

어떤 개인이나 그룹에 종속되지 않고 명예를 지켰는가 그리고 어떤 사적인 목적이나 의무 때문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공공의 선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 헌신을 했는가?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