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8 (월)

  • 맑음동두천 15.7℃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4.5℃
  • 맑음대전 17.3℃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9.5℃
  • 맑음광주 17.8℃
  • 연무부산 17.9℃
  • 구름조금고창 17.9℃
  • 맑음제주 15.3℃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18.3℃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속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미국 (LA) 병원에서 폐질환 별세'''일가족 모두 임종 지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향년70세)이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병원에서 폐질환이 악화돼 별세했다. 조 회장의 임종을 앞두고 미국으로 건너간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등 3남매 및 부인인 이명희이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다.

조 회장은 1949년 3월 8일 인천에서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조 회장은 경복고등학교를 졸업, 이어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미국 남가주대 경영대학원 석사, 인하대 경영학 박사 학위 등을 취득했다.

1974년 대한항공의 조중훈 창업주의  뒤를 이어 조회장은  1992년부터 대한항공 회장, 2003년 한진그룹 회장에 올랐다.

경영일선에 나선 순발력과 탁월한 미래관으로 조 회장은 1990년대 베이징·모스크바 노선 개설을 이루어 냈으며,. 88서울 올림픽 공식 항공사로 지정된 이후 공산권 국가까지 태극기를 띄운 대한항공은 국위 선향에 기여맣은 기여를 하였다.

2000년대 국제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SkyTeam) 창설로  조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한데 이어 지난해 미국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JV) 구성에 성공하며 대한항공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그 결실로 대한항공은 124개 도시와 44개국을 운항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였을 뿐만아니라. 미국에 15개의 게이트웨이를 일본을 제치고  현지 최대 아시아 항공사로 자리매김했다.


조회장은 가족 일가의 갑질 논란이 불거지며 최근 부침을 겪었으며,지난달 27일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연임이 않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조 회장은  숙환의 질병인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아 완쾌상태에서 가족 일가의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정신적 충격으로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타개한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의 주식 지분상속과  관련하여 상속세 규모가 약 1천700억을  넘을것으로 신한금융투자는 추산했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