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역사(세계사)는 4월24일무슨일들이?

전봉준(1895년 오늘 서대문형무소에서 교수형당함) ‘유시’ “나는 바른 길을 걷다가 죽는 사람이다. 그런데 반역죄를 적용한다면 천고에 유감이다.”-사형선고 받고 한 말

4월24일 오늘은 세계 실험동물의 날 1979년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국제생체해부반대협회가 전 대표 휴 다우닝 남작의 생일을 기념해 제정
4월24일=1756(조선 영조32)년 오늘 어사 박문수 세상떠남
1915년 오늘 전조선기자대회 열림
1932년 오늘 3.1운동 33인대표 이필주 세상떠남
1950년 오늘 제1회 국전 열림


1960년 오늘 이기붕 부통령 사임. 이승만 대통령 자유당총재직 사임
1968년 오늘 중요기관과 시설 자체방위위한 청원경찰 발족
1978년 오늘 전남 함평에서 고구마부정수매사건 발생
1987년 오늘 국어연구소 한글맞춤법 및 표준어개정시안 발표
1996년 오늘 한국노동청년연대 간부13명 중부지역당사건관련3명 국가보안법으로 무더기연행구속. 강원도 고성에 산불 가옥70채 불탐 이재민160명 산림3,000ha 불탐. 아암도노점상 이덕인 씨 사망149일만에 장례


2014년 오늘 헌법재판소 16세미만 청소년의 인터넷게임 접속을 막는 셧다운제 합헌결정(7대2) 
1877년 오늘 러시아-터키 전쟁 일어남
1904년 오늘 액션 페인팅·바이오 모픽(생명형태적) 아트의 대표적 화가 윌렘 데 쿠닝 태어남(네덜란드)
1908년 오늘 이케다 기쿠나 일본 도쿄대교수 단맛 짠맛 쓴맛 신맛에 이어 다섯번째 맛 감칠맛(우마미) 존재 확인 발표
1915년 오늘 오스만 제국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시작됨 약150만명 정도 학살 추정 “20세기 최초의 인종학살로 여겨지는 비극을 아르메니아인들이 겪었다. 그들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이다.”-프란치스코 교황 ‘아르메니아대학살 100주년추모미사(2015.4.12)’에서, 2012.1.23 프랑스의회 ‘아르메니아인대학살 부인금지법' 통과로 터키-프랑스 관계악화. 유럽의회는 2015.4.15 터키정부 상대로 ‘인종학살(제노사이드) 인정하라’는 결의안 채택


1916년 오늘 아일랜드 공화주의자들 아일랜드 독립선언, 영국의 폭격으로 실패
1926년 오늘 독일-소련 우호중립조약 체결
1967년 오늘 소련우주선 소유즈1호 지구귀환중 추락 조종사 코마로프 대령 사망
1970년 오늘 중국 첫 무인인공위성 발사 성공, 미국 소련 프랑스 일본 이어 5번째 우주국가 됨
1979년 오늘 로디지아 90년간의 백인통치 끝내고 첫 흑인정부 수립(초대총리 무초레와 주교)


1990년 오늘 중국-소련 국경수비대 감군협정체결
1993년 오늘 아시아여성심포지엄(도쿄)에 남한 북한 일본 참가 통일문제와 일본의 전쟁책임 논의
1996년 오늘 유엔 마약과 돈세탁 대처위해 무기명계좌 금지촉구결의안 통과
2004년 오늘 화장품 ‘에스티 로더’ 창업자 에스티 로더 세상떠남, 130여개국에 10억$이상 수출. 1998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20세기 천재경영자20인’ 중 유일한 여성
2005년 오늘 보수성향의 독일출신 베네딕토16세 제265대 교황에 오름 


2013년 오늘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 의류공장 건물붕괴 사망622명 “노예노동이 부른 참사”-프란치스코 교황 “이윤이라는 이름의 살인”-로이 라메시 찬드라(다카 무역노조위원장)


배너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