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6 (금)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2.8℃
  • 흐림대전 2.1℃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7.7℃
  • 구름많음고창 3.2℃
  • 흐림제주 6.5℃
  • 맑음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1.3℃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역사(세계사)는6월17일무슨일들이?

6월17일 오늘은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1994년 오늘 유엔총회에서 지구의 사막화현상 방지위한 사막방지협약 채택

6월17일=1867(조선 고종4)년 오늘 『육전조례』 간행
1904년 오늘 최초의 하와이이민120명 인천 출발
1906년 오늘 천도교 ‘만세보’신문 창간(사장 오세창), 1907년 경영난에 빠지자 주필 이인직이 친일내각의 기관지 ‘대한신문’으로 바꿈
1944년 오늘 일제 쌀강제공출 시행


1949년 오늘 국회 지방자치법안 가결
1954년 오늘 한국 축구대표팀 월드컵 첫 출전, 스위스 취리히 그라스호퍼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최강 헝가리와의 경기 9-0 대패, 당시는 교체규정 없어 경기중 네명 근육경련으로 종료휘슬 울릴때는 7명만 뛰고있었음
1957년 오늘 고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설립
1967년 오늘 작곡가 윤이상 동베를린에서 중앙정보부요원에게 납치됨


1987년 오늘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유람선 극동호 엔진과열로 발화침몰 사망25명
1988년 오늘 대학생 전방입소교육 폐지
1992년 오늘 남북한 프랑스에서 기계화위한 한글의 로마자표기법통일안 합의
1995년 오늘 베이징에서 쌀제공 관련 남북차관급회담
1997년 오늘 문화체육부 청소년보호대책 마련, 18세미만 청소년에게 담배 술 부탄가스 등 못팔게 하고 노래방 비디오방 등 유해업소 출입금지법 마련

 


1789년 오늘 프랑스의 제3신분(평민) 국민의회 결성
1818년 오늘 프랑스작곡가 구노 태어남 ‘아베마리아’
1882년 오늘 러시아작곡가 이골 표도르비치 스트라빈스키 태어남 “예술은 감독받고 제한되며 가공될수록 더욱 더 자유로워진다.”, 스트라빈스키는 프랑스 미국 등 국적을 여러번 바꾸고 작곡스타일을 수시로 바꿔 ‘카멜레온같은 음악가’라 불림, 그는 편곡의 명수로 28세때 초연한 발레음악 ‘불새’는 그의 손이 거친 9개의 판이 있고 다른 사람의 편곡까지 합하면 39개, 정열적 창작태도라는 평과 곡 모양을 조금씩 바꿔 저작권을 여러번 행사하고 돈을 겹겹으로 타먹기위한 것이라는 비판 있음


1895년 오늘 일본 대만총독부 설치
1944년 오늘 아이슬란드 덴마크로부터 분리 독립
1953년 오늘 동독노동자 노동시간연장과 임금축소 등 무분별한 노동탄압에 맞서 파업시위, 정부의 탱크동원으로 수백명 사상
1965년 오늘 미국 B52기 괌도에서 출격하여 북베트남폭격 시작
1967년 오늘 중국 첫 수폭실험 성공


1971년 오늘 미국-일본 오키나와반환협정 조인
1972년 오늘 미국 워터게이트사건 일어남, 워터게이트빌딩에 있는 민주당본부 불법도청하려던 5명 체포
1981년 오늘 이라크기 국적불명F5기에 강제납치되어 브라질산우라늄 빼앗김
1983년 오늘 미국 첫 MX미사일 발사실험 성공


1985년 오늘 미국 유인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
1991년 오늘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의 근간법인 인구등록법 폐기
2015년 오늘 미국의 백인우월주의자 딜런 루프(21세) 인종전쟁 시작하려 흑인교회에서 총기난사 사망9명


배너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