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국민안전처는 댐·저수지 저수율이 낮은 경기·충남 일부지역 등의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4.6일 「가뭄 대비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4월 가뭄실태 및 예·경보를 발표하였다.기상, 생활 및 공업용수, 농업용수의 분야별 가뭄 예·경보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기상- 최근 6개월 전국 강수량은 평년(244.8㎜)의 107% 수준으로 전국적인 기상가뭄은 없으나, 경기도 오산은 국지적인 강수량 부족으로 주의단계임- 향후 3개월(4~6월) 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어 오산의 기상가뭄은 점차 완화되고, 전국적 기상가뭄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생활 및 공업용수- 전국 다목적댐 저수율(47.0%)은 평년(42.5%)보다 다소 높은 수준임- 충남 8개 시·군의 수원인 보령댐은 3.25일 경계단계에 도달됨에 따라‘16년도에 설치한 도수로를 가동하여 금강물을 보령댐에 공급 중으로 주의단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농업용수-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80%)은 평년(84%)의 95%로 약간 낮은 수준이나, 4월은 저수율이 낮은 경기·충남 4개 시·군(안성, 화성, 서산, 홍성)이 주의단계이며,- 영농기 농업용수 수요
음주운전 단속 방식이 '일자형'에서 '지그재그형'으로 바뀝니다. 경찰청은 오늘부터 새로운 음주운전 단속 방식을 전국 21개 경찰서에서 시범운영 합니다.지그재그형 방식은 단속 차량을 중앙선에서 가까운 쪽에서 먼 쪽으로, 대각선 방향으로 지나가도록 유도해 차량의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경찰은 각각의 차로에서 음주를 측정하는 기존 일자형 방식은 단속을 피하려고 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낼 경우 경찰관이 다치는 등 사고 위험이 커 단속 방식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전에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을 방문하여 새만금 사업단으로부터 새만금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과 재해위험지역 안전관리 대책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전에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을 방문하여 산업단지내 홍보관을 점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전에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을 방문하여 산업단지내 전망대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전에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을 방문하여 산업단지내에서 저류지·침사지의 구조적 안정성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저수지 주변을 점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후에 충남 논산시 연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단지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후에 충남 논산시 연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단지를 방문하여 현장소장으로부터 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과 여름철 우기대비 안전대책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후에 충남 논산시 연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단지를 방문하여 여름철 우기대비 주요공정 마무리
(한국안전방송)질병관리본부는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 김원호 박사 연구팀(연구기획과·대사영양질환과)은 당뇨 전단계 고위험군에 속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 자에서 당뇨병을 조기에 예측하고 중재할 수 있는 표적 단백질로 ‘활성전사인자(ATF3)’**을 발굴하였고, 이 ATF3 단백질을 질환 발생 모델에서 직접 조절함으로 지방간 및 당뇨병 발생이 억제되고 개선됨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 비알코올성지방간질환 : NAFLD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붙임2) ** ATF3 : 활성전사인자 (activating transcription factor) 3, 유전자발현조절인자 이번 연구 결과는 내분비대사 및 간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저널 오브 헤파톨로지”(Journal of Hepatology; 영향력지수 IF 10.590) 인터넷판 4월 4일자로 우선 게재되었다. 당뇨병은 우리 몸속에서 당을 분해시키는 능력이 떨어져 혈액 속의 당이 높아져 생기는 질병으로 모든 만성질환 합병증(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등) 발생의 주요 원인질환으로 ‘13년 기준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유병률이 11.9%(320만명)에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2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7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안전신문 앱을 통한 안전신고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2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7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민간전문가, 관계부처 관계자들과 봄 행락철 분야별 안전대책에 관하여 토의를 하고 있다.
□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3월 17일(금)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대한방병원」을 방문하여 환자 안전관리와 시설안전을 확인하고 의-한(醫-韓)협진 활성화 시범사업 및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등 한의약 주요정책 진행상황을 점검하였다. ○ 시설 안전점검은 ‘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국가안전대진단(2.6~3.30)」의 일환으로서 인력·시설기준 준수여부 등 의료법상 환자안전관리 여부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시설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 작년 7월 15일부터 시행중인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동일 의료기관에서 동일 질환 진료에 대해 의과행위 및 한의과 행위가 같은 날에 발생한 경우 후행행위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하여 의료이용자의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 올해 2월부터 시행중인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일부분을 이용하여 관절, 근육, 인대 등을 조정․교정하여 예방․치료하는 한의치료기술로 건강보험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경희대한방병원 등 65개 한의 의료기관(한방병원 15개소, 한의원 50개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 또한, 경희대한방병원 방문 이후「서울약령시장」과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한국안전방송)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에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요금감면(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 TV수신료) 대상자임에도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예상되는 395천 명을 추출하여 요금감면 신청방법을 안내한 결과, 그중 220천 건(175천 명)을 추가 발굴하여 요금감면 지원혜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이동통신사, 한국방송공사(KBS)는 사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비 부담완화를 위해 전기요금, 가스요금, 통신요금, TV수신료를 감면해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사회취약계층의 요금감면 신청 불편을 해소하고자, ‘15.4월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이용하여 요금감면 일괄신청 대행을 시행해 오고 있다. * (’15.4월∼‘17.2월까지 신청 현황) 도시가스 222천 가구, TV수신료 61천 가구, 전기요금 133천 가구, 이동통신요금은 207천 명 등 총 623천 명(가구)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요금감면 신청 보건복지부는 요금감면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감면 지원을 받지 못한 요금감면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15
(한국안전방송)국민안전처는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수립 2주년을 맞아 정부 재난안전관리 주요 변화를 발표하였다.정부는 2015년 3월말 국가 재난·안전관리체계 혁신의 청사진이라 할 수 있는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였다.대국민 약속인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범정부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안전관련 회의체를 통해, 재난안전관련 주요정책, 시기별 안전대책 및 현안사항을 점검해왔다.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이행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노력한 결과 나타난 그 동안의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먼저, 재난관리 총괄·조정 기능이 강화되었다.정부의 안전예산 규모가 2014년 12.4조원에서 2016년 14.6조원으로 증가하였고, 안전예산 사전협의권 대상사업이 2015년에 263개 사업(7.6조원)에서 2016년에는 348개 사업(13.2조 원)으로 확대되었다.또한, 안전수칙 위반시 제재수단 내실화(74건 발굴), 안전관리 위탁사무(179건 발굴)에 대해 관리감독 및 제재 강화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안전관련 면허제도(25건 발굴)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제도들이 개선되어가고 있다.둘째, 현장 재난대응역량을 제고하였다.육상과 해상에서 구조구급
(한국안전방송)국민안전처는 4.5~4.7일 기간에 전국적인 강우와 함께 남해안과 제주지역에는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담당 실·국장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비사항을 점검하였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각 시·도의 호우대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기관장 정위치 등 철저한 상황대처를 강조하였다.또한 저지대 침수에 대비하여 배수펌프 가동준비와 절개지, 산사태위험지역, 하천변 도로·주차장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점검활동 강화를 지시하였다.특히, 올해 들어 처음으로 며칠간 이어지는 이번 강우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미흡한 분야는 우기 이전에 정비·보수가 완료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아울러, 국민들께도 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이나 계곡을 가로지르는 하상도로 통행을 금지하고, 하천변 주차장 등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에 주차된 차량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호우상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