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남도는 일반 가공식품, 농·수산물 등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하여 도내 주요 식품판매장 등을 중심으로 국민다소비식품에 대한 수거 및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전 시·군의 대형식품판매업소 및 전통시장 등의 유통식품 2,124건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국민다소비 식품 중 위해 우려가 있는 가공식품류는 납, 타르색소, 식중독균, 기타 기준규격을 검사한다. 과자류, 사탕류, 음료류는 허용외 타르색소(적색 2호), 보존료, 세균수 등을, 방사능 수거·검사 대상 식품은 세슘, 요오드를 검사한다. 기타 국민다소비 식품인 김치류는 납, 카드뮴, 타르색소, 보존료 등을 농·수산물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기준규격을 검사한다. 도는 이번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제품 제조업소는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식품은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지정하여 집중관리 한다. 3월 현재 국민다소비식품 등 772건을 수거하여 검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유해물질(식품미생물 250건, 곰팡이 독소 105건) 및 야생 봄나물(30여건)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하여 식품 및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부적합 식품을 적발 즉시 신속하게 판매차단 할 수 있는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대형할인매장, 편의점, 슈퍼마켓 등 유통업체에서 식자재 유통업체와 중·소 식품판매 매장 등으로 확대하여 올해 말까지 1만여 곳에 추가 설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은 위해식품 정보(바코드 포함)를 판매업체에 전송하면 매장 계산대에서 해당 식품의 판매(결제)를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업하여 2009년부터 도입되었다. 해당 시스템은 식약처의 통합식품안전정보망과 대한상공회의소의 유통물류시스템을 연계한 대표적인 민관협력 식품안전관리시스템으로, 영업자의 자율적 참여로 설치·운영되고 있다. 2016년말 현재 전국 대부분의 대형할인매장, 편의점, 슈퍼마켓 등 유통업체 7만 8천여 곳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천 5백만 여명 정도가 해당 매장을 통해 안심 쇼핑을 즐기고 있다. 최근에는 집단급식소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위해식품이 주문·배송되어 사용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설치·확대를 적극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일교차가 커지는 봄철에 조리된 식품의 보관온도를 지키지 않으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 병원성대장균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최근 5년(‘12~16년) 동안 총 97건, 3,345명 환자가 발생하였고, 이 중 53건(54.6%), 1,825명(54.6%)이 3~5월에 집중되었다. ※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 증상 : 잠복기간은 8~12시간이며, 설사·복통 등 통상적으로 가벼운 증상 후 회복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생장과정 중 열에 강한 포자를 만드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가열 조리로 대부분 사멸하게 되는 병원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 다른 식중독 원인체와는 달리 조리 후 보관온도 관리가 중요하다. ※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포자는 100℃, 1시간이상 가열해도 죽지 않고 60℃이하에서 깨어나 증식하며, 포자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독소를 생성 클로스트리디움 퍼
(한국안전방송) 우리나라의 부패방지 시책평가 제도가 베트남에 도입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의 부패방지 담당 중앙부처인 감찰원 및 유엔개발계획(UNDP)과 공동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중앙정부 차원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이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반부패·청렴활동과 그 성과를 측정하는 제도로서 국민권익위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2015년 12월에 UNDP와 MOU를 체결하고 UNDP 서울정책센터와 함께 베트남 정부가 현지 환경에 맞게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도입하도록 지원해 왔고, 지난해 베트남 감찰원은 63개 지방 감찰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국민권익위, 베트남 감찰원, UNDP는 지난해 시범 실시된 부패방지 시책평가의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국민권익위 박경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실시된 부패방지 시책평가가 베트남 감찰원의 적극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국안전방송) 기획재정부는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시 수행되어야 하는 사항을 담은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공통가이드」(이하 ISP 가이드)를 마련하고, 전 부처에 3월 20일자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보화전략계획(ISP :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 조직 내의 전략적 정보 요구를 식별하고, IT를 활용한 통합 정보시스템 계획을 작성하는 체계적 접근방법 아울러, 정부예산안 작성 세부지침 및 정부예산 집행지침을 개정하여 관련 근거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ISP 가이드에서 대규모 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검증을 대폭 강화하고, ISP 수립 전 과정에 걸쳐 사업추진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이는 사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정보화계획의 수립단계부터 사업관리를 강화하여 사전에 불필요한 신규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수도권과 대전·세종권으로 나누어 중앙관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정보화전략계획 수립 공통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하여, ISP 가이드 배포에 앞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설명회 참석자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수준 높은 대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2017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2015년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K-MOOC는 서비스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강좌를 확대·개발('15년 27개 강좌→‘16년 143개 강좌)하고 있으며, 학습자의 관심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16.12월, 방문자 수 약 218만명, 수강신청 약 18만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K-MOOC 모바일 앱을 보급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모바일 학습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K-MOOC 우수사례 공모를 통한 당선작 사례집을 발간하고, 행복교육박람회 등 각종 박람회에서 K-MOOC를 소개하는 등 미래교육 플랫폼으로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다. 2017년에는 신규 개발 강좌와 기존 강좌를 합하여 총 300여개 강좌를 개설·운영 예정이다. ① 무크선도대학이 10개 내외에서 신규 선정되며, 신규 무크선도대학과 함께 기존 무크선도대학(‘15
(한국안전방송) 백주현 주휴스턴총영사는 3.16.(목)(휴스턴 현지시각) 오클라호마주 공공안전국(Department of Public Safety)에서 마이클 톰슨(Michael Thompson) 공공안전국장과‘대한민국 경찰청과 오클라호마주 공공안전국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서명과 동시에 발효하며, 한국과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양국 국민은 별도 시험 없이 간단한 시력검사와 소정의 수수료 납부만으로 비상업용 운전면허증 교환발급이 상호 인정된다. ※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 수 : 3,448명(‘14년 12월 현재) 앞으로 주휴스턴총영사관 관할 5개 주(州) 중 텍사스, 알칸사, 오클라호마 3개 주에서 우리 운전면허증을 해당 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여 운전할 수 있게 되어, 한국과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는 양국 국민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상호 교류 협력 확대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휴스턴총영사관은 또한 롯데케미칼이 총 3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인 루이지애나주와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우리 투자기업의 원활한 현지 진출
(한국안전방송) 행정자치부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엄정하게 관리하여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구현하기 위해 공명선거대책추진단을 구성하여 5월 9일 선거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명선거대책추진단(단장,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17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공명선거 및 법정선거사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확보를 위해 행자부-시도 합동 감찰반을 편성·운영하여 선거중립 훼손행위, 공직기강 해이 등을 신속·엄정하게 조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선거에 편승한 공무원단체의 직·간접적인 정치적 활동 등 선거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각급 기관에 설치된 “불법관행해소추진단”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과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하여, 공무원단체의 불법행위를 금지하고, 복무상황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지자체의 선심성·과시성 예산집행 관리를 강화하여, 신속집행과 관련 없는 예산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신속집행대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선거를 밀미로 예산집행을 지연시키거나 고의로 연기시키는 행위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투표신고인명부 작성 등 법정선거사무를 차질없
(한국안전방송)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학교급식을 통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17일 정오 서울미술고를 방문하였다고 전했다. 서울미술고는 1988년 학교급식을 도입하여 1992년부터 직영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재료의 구체적인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연 1회 이상 학교급식 공개의 날을 실시하는 등 맛있고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과 어울려 급식을 먹는 자리에서 김 장관은, 학교급식을 통한 쌀 중심의 한국형 식습관 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급식에서 쌀과 쌀 가공제품 소비를 확대하여 미래 세대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장관은 청소년 아침 결식률 완화를 위해 아침급식 필요성을 언급했다. 성장기 영양 섭취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아침 결식률이 28.2%라고 조사된 바 있어, 학교급식을 통해서 아침밥 먹기가 습관화되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국안전방송) 무역위원회는 ‘17. 3. 17.(금) 제364차 회의를 열고,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특수강, 동일제강이 요청한 일본, 인도 및 스페인산 스테인리스스틸바에 대한 덤핑방지관세부과 재심사 건을 향후 3년간 3.56~15.39%의 덤핑방지관세를 연장해 부과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일본, 인도 및 스페인산 스테인리스스틸바에 대해서는 2004.7월부터 덤핑방지관세를 부과 중임 무역위원회는 국내외 이해관계인에 대한 현지실사, 공청회 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국가의 생산 및 수출 확대 여력과 덤핑률 등을 감안할 때 덤핑방지관세의 부과를 종료하면 덤핑 및 국내산업 피해가 지속 또는 재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덤핑방지관세의 연장 부과를 건의하기로 최종 판정했다. * 2015년 스테인리스스틸바 국내시장 규모 : 약 3,600억원, 약 9만톤 무역위원회가 최종판정결과를 기획재정부장관에게 통보하면 기획재정부장관은 조사 개시일(‘16.6.3.)로부터 12개월 이내에 덤핑방지관세 부과의 연장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이와 함께, 무역위원회는 상표권?디자인권?특허권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혐의로 불공정무역행
(한국안전방송)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목) 터키 총리를 예방하여 양국 간 개발구상 공유, 인력 양성, 기술 교류 등 경제협력 모델을 논의하고, 교통해양통신부와 도로·철도·교통기술 R&D 협력 MOU를 체결하며 국가비전 2023에 따른 양국 간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터키 총리 예방) 강 장관은 참전용사비 헌화 소감을 밝히며, 한국 전쟁 시 터키 참전 용사들이 혈맹으로 도움을 준 것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감사를 전하고, 양국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터키 공화국 수립 100주년을 목표로 하는 국가비전 2023 실현에 한국이 동반자로서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보스포러스 제3대교, 유라시아 터널 등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와 이번 차낙칼레 대교 협력을 계기로 한국이 비전 2023에 따른 인프라 확충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공동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드름 총리는 한-터키 관계는 혈맹으로 맺은 역사적 관계이며, 미래 번영의 동반자로서 경제 발전 프로젝트를 함께 실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리는 그간 한국 기업의 인프라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부분에 신뢰의 뜻을 밝히고
(한국안전방송)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주), (유)모토로싸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주)에서 제작·판매한 넥스트 스파크 승용자동차는 엔진오일 과다주입 및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엔진출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안전기준 제111조를 위반하였으며, 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주)에 해당 자동차 매출액의 1천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약 5억1천9백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제111조 자동차의 내연기관 출력에 대한 제원의 허용차는 ±5퍼센트를 초과하지 아니하여야 함. 리콜대상은 2016년 5월 31일부터 2017년 1월 24일까지 제작된 넥스트 스파크 승용자동차 44,567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3월 20일부터 한국지엠(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적정량 엔진오일교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지엠(주)에서 제작·판매한 뉴 말리부 승용자동차는 주간주행등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방향지시등 점등 시 주간주행등이 소등 될 가능성이 있어 안전기준 제38조의4*를 위반하였으며, 국토교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3월 17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일반물자를 조달하는 88개 업체를 초청하여 가격조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가격조사 절차ㆍ국방표준종합시스템을 통한 국방조달 자료 활용 방법과 물가변동 조정 신청 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고 업체의 애로사항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반 업체들의 국방조달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원가산정 시 방사청은 업체 가격자료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인 반면, 업체들은 가격이나 원가자료가 영업비밀 성격을 갖기 때문에 대외로 유출되는 것을 매우 꺼려했다. 따라서 양측의 입장이 서로 달라 적기 계약 지원을 위한 원가업무 추진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발생했었다. 방사청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가격조사 설명회에서 일반업체를 상대로 원가 산정 업무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여 적정 원가산정을 위해 정확한 원가자료의 필요성을 이해시키는 한편, 업체가 제출한 원가자료의 외부 유출 방지대책을 약속하는 등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방사청 원가분석팀장은 설명회에 앞서 “앞으로도 방사청은 공정하고 합리적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양송이를 수확한 뒤 버려지던 대를 갓과 함께 유통해 수확물의 손실률을 줄이는 전용 유통용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양송이 유통 시 관행적으로 모양만으로 품질 등급이 결정되기 때문에 수확물의 약 20%에 해당하는 대(버섯 몸통) 부분이 현장에서 버려졌다. 버려지는 만큼 농가 소득이 줄어든다. 이에 농촌진흥청 저장유통과는 갓과 대를 함께 활용하기 위해 영양적인 품질 분석과 품질 변화 등의 실험을 실시했다. 갓과 대의 영양적인 품질을 분석해보면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함량은 100g당 갓과 대에서 차이가 없고, 항산화 능력 수치에서도 갓은 42.1%, 대는 45.1%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또한 유통 중 품질변화 실험에서도 대가 있고 없음에 따라 품질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오히려 대를 길게 달고 있는 것이 갓 생장이 늦어 상품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한 대가 그대로 살아있는 양송이 전용 유통용기를 사용하면 농가에서는 900kg 수확 시 약 135만원의 추가적인 소득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쫄깃한 식감을 가진 버섯대를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게 돼 보다 새롭고 다채로운 식탁을 연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수자원본부가 봄을 맞아 수도권 2,600백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을 대청소한다. 도 수자원본부는 이달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3달간 ‘팔당상수원 환경정비’를 실시해 겨울내 쌓인 수변 쓰레기와 고사된 수초 등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대청소에는 청소선 5척, 수초제거선 2척, 순찰선 2척 등 선박 7척과 집게차 1대, 청소인력 16명이 동원된다. 선박을 통해 물위에 떠 있는 고사수초를 제거하고, 청소선 접근이 힘든 수변지역은 인력을 직접 투입해 청소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광주시 광동리, 오리, 금사리, 분원리, 귀여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양평군 양수리, 두물머리, 세미원, 남양주시 능내리, 남한강과 북한강, 경안천 등을 정비한다. 이어 5월 15일부터 6월 20일까지 전문 용역업체를 동원해 경안천 물속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청소기간 중에 봄철 행락객으로 인한 수질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육상 및 수상 순찰을 강화하고, 상수원보호구역 주요지점에 설치된 CCTV 19대를 활용해 불법행위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연제찬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수도권 2천 6백만 주민의 생명수인 팔당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