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정성우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 5,700명을 대상으로 중금속 등 환경오염물질의 체내 농도를 조사하는 '제4기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이하 제4기 기초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국가승인통계(106027호)인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는 '환경보건법' 제14조에 따라 2009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제4기 기초조사' 결과는 2021년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제2기 기초조사'는 2016년 2월에 공개, '제3기 기초조사'는 2018년 12월에 공개 예정'제4기 기초조사'는 '제3기 기초조사'에 비해 조사물질*을 26종에서 33종으로 확대하고, 임상검사 항목**도 16개에서 21개로 늘렸다.* 조사물질 33종: 중금속 3종, 내분비계장애물질(대사체 포함) 17종,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4종, 휘발성유기화합물 2종, 농약류 1종, 담배연기 대사체 1종, 과불화화합물 5종** 임상검사 21항목: 혈액학 9항목, 일반화학 7항목, 혈장단백 1항목, 지질 4항목조사 대상자는 지역, 연령 등을 고려해 대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영유아 500명, 어린이·청소년 1,500명, 성인 3,700명 등
(한국안전방송) 정성우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6일 최근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 및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승·청북·현덕 피해 농경지를 현장 방문하고 추진 대책을 논의하는 등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날 현장 확인 결과 천수답, 용수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은 전·답의 경우 생육 장애가 확인되어, 이러한 농가에 대해서는 살수차량(1일 20여대)과 읍·면에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송수호스를 활용하여 가뭄을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및 가뭄이 심하지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피해를 줄이도록 힘쓰겠으며,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출장소 내 폭염 및 가뭄 대책 추진 상황실(휴일 및 공휴일)을 설치하여 농작물 피해상황 발생 시 인력 및 급수장비 등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평택시는 2019학년도「대학입시설명회 및 박람회」를 8월 25일(토) 서부문예회관과 9월 1일(토) 북부문예회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각각 개최한다. 평택시는 변화하는 입시정보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시정보의 부족으로 인한 학교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매년 대학입시설명회 및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8월 25일(토) 서부문예회관, 9월 1일(토) 북부문예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입시설명회는 입시전략 전문가를 초빙하여 2019학년도 ‘수시전형 완전분석’과 ‘내게 맞는 수시전형 찾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자치교육과 8024-2720~2, 또는 온라인 접수 www.jinhak.com)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입시전략연구소 연구원들의 1:1 맞춤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오후 1시부터 개최되는 박람회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29개 대학을 비롯해 총 51개 대학이 참여할 계획이며, 참여자에게는 수시모집 안내책자를 제공하고 대학별 상담부스에서는 학교에 대한 비전과 입시상담, 전공 후 진로방향 등 복합적인 상담을 진행 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이번행사로 미래사회를 이끌어가
(한국안전방송) 정성우기자 =평택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직에 영향력이 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공공기관 기관장,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염건령 강사(한국범죄학 연구소장)를 초빙하여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간부공무원 역할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인식시키고 선진화된 양성평등문화 정립에 대한 이해와 공조직 속의 과거 부적절한 사례 설명, 문제 발생 시 처리과정 및 징계절차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장 내 발생가능한 성희롱과 성폭력을 예방하고 직원·간부 공무원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성범죄 없는 밝고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성희롱고충상담원 지정, 성희롱 고충상담 창구 및 사이버 성희롱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에 이어 6급 이하 직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사회복무요원을 포함한 전 직원 대상으로 10월 2일, 10월 4일 3회에 걸쳐 4대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북한에서 사용하는 식물 이름의 절반 가량이 남한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북한 지역의 식물 3,523종이 담긴 '조선식물지'를 '국가생물종목록*'과 비교한 결과, 북한에서는 작약이 함박꽃으로, 자도나무는 추리나무로 불리는 등 약 50%인 1,773종의 식물명이 남한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 이래 매년 신종·미기록종 등이 담긴 '국가생물종목록'을 매년 연말 발표하고 있음 '조선식물지'는 북한 식물학자(임록재 박사 등 18명)에 의해 2000년에 발간됐으며, 북한 지역의 식물학적 연구가 총합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문헌이다.식물명이 다른 경우를 유형별로 분석해 보면 외래어 순화, 비속어 배척 등 남북한의 정책적인 원인에 의한 차이가 18%정도였고, 합성명사(-나무, -풀 등)의 유무와 같은 단순한 차이가 약 10%, 두음법칙의 미사용 등의 표준어 표기법 차이가 약 7%였다.이밖에 기준명(속명)의 차이나 문화의 차이에 따라 다른 것도 있다.대표적으로 미나리아재비목에 속한 작약(Paeonia lactiflora Pall.)은 북한에서는 함박꽃으로 부른다. 이 식물은 한반도를 비롯해 중국, 일
지난12일 민간보트 구조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김포소방서 고(故)오동진 소방위와 심문규 소방장의 합동영결식이16일 오전10시 김포 생활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장의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1,400명이 참석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두 소방관의 명복을 빌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영결사를 통해“두 분의 고결한 희생을 오래토록 기억하고 마음깊이 새기며 더 나은 경기도를 부지런히 가꿔나가겠다”면서“슬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도지사가 갖고 있는 모든 권한을 사용해 더 나은 소방안전의 기틀을 만들겠다”라고 애도했다. 김포소방서 소속 손석중 소방관은 조사를 통해“웃음으로 마감했던 매일 매일을 앞으로도 함께 할 것만 같은데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간 두 분과 남겨진 동료들의 아픈 이별 앞에서 어떤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이제 두 분을 내 옆에 있던 친구이자 동료로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소방관으로 우리 모두의 가슴에 묻으려 한다.두 분의 따뜻한 가슴과 흐트러짐 없었던 소방관으로서의 신념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추모했다. 도는 이날 두 순직소방관을1계급 특별승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자치신문, 평택예총이 주관하는 ‘2018 평택전국밴드·보컬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이 오는 8월 25일(토)~26일(일) 양일간 평택시 이충분수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전국보컬경연대회 본선은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8회째를 맞는 전국밴드경연대회 본선은 26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25일 보컬경연대회 본선에 앞서 오후 5시 걸카인드, 노래하는 말괄량이, 리찾사, 비트패밀리, 전년도 대상·최우수상 수상자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26일에는 오후 5시 축하공연에 이어 7시부터 아리랑국제방송 ‘심플리케이팝’ 공개방송에 모모랜드, 데이식스, 배드키즈, 더이스트라이트, 재이, 크랙샷, 징검다리 등 인기연예인이 출연해 평택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밴드·보컬경연대회 & 록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수준 높은 밴드·보컬경연대회 본선과 축하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공연장을 찾으셔서 늦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18 전국밴드·보컬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은 평택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평택시 도서관 정책 연구회’는 지난 16일 평택시립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도서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이종한 대표의원,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최은영 의원, 이해금 의원, 유승영 의원과 연구회 회원 및 도서관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책 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 안찬수 사무처장의 “도서관 정책의 역사와 지역 공동체에서 도서관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권영화 의장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가 잘 갖춰져야 하고, 도서관이 단순 학습⋅열람 기능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서비스 및 교육기능을 수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종한 대표의원은 강연 청취 후 “도서관 정책과 관련한 큰 틀을 정리하고, 향후 지역 도서관의 역할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해 보는 알차고 의미 있는 강연이었다.” 며 “앞으로 시민들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도서관이 마을 중심지이자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실내 수영장 및 워터파크를 찾는 영유아가 늘어나면서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결막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8년 7월말 현재 전국 92개 안과병원의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환자가 전년 동기대비 영유아 1,000명당 360명으로 증가했다. 유행성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충혈, 부종, 눈의 통증과 더불어 눈물, 눈곱 등 눈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답답함을 느끼는데 대부분양쪽 눈에 증상이 나타나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게 됨으로 2차적인 세균감염에 의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과 치료 받을 것을 권유한다. 잠복기는 5∼7일 정도로 증상 발현 후 2주까지 전염력을 갖기 때문에 단체 생활(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감염 가능성이 크므로 자자격리 후 개인 소지품을 공유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전염력이 강한 질환으로 외출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개인용품 사용과 아울러 염소소독으로 환자가 자주 이용하는 문고리, 화장실 등을 세척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가 중국 중서부 내륙 시장 공략에 나설 도내 유망 수출 중소기업을 찾는다. 경기도는 ‘2018년도 경기도 중국 통상촉진단’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통상촉진단은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세계 최대규모의 소비시장인 중국시장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FTA활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중국 통상촉진단의 모집규모는 총 15개사다. 참가 기업들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중국 우한(武汉)과 시안(西安) 등 두 도시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만나 수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통상촉진단이 파견될 우한은 중국 중부내륙 최대 소비도시이자 물류상업 중심이며, 시안은 중국 서부 개발의 거점이자 북서부지역 운송·산업 허브 도시로, 해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참가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기업들에게는 상담 장소 제공, 차량임차 지원, 상담 시 기업 당 1인 통역원 제공, 사전 마케팅을 통한 바이어 섭외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단, 항공료, 숙박비를 비롯한 체제비는 참가기업 부담이다. 참가 자격은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 중 2017년도 수출금액 2,000만
아시아 최대 화장품 수출입시장이자 한국화장품 수입점유율 1위, 홍콩 뷰티시장 진출을 위한 ‘2018 K-뷰티엑스포 홍콩(K-BEAUTY EXPO HONGKONG)’이 16일 개막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다. 박람회에는 경기도 기업 16개사를 포함한 국내 유망 뷰티기업 27개사가 참여해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바디케어, 네일, 미용기기, 미용의료 등 다양한 품목을 출품한다. 홍콩은 최근 한류 열기와 함께 한국 화장품 수출이 성장 중에 있는 유망시장이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화장품 기업에게 제품에 대한 현지인 반응을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시장이다. 특히, 중국-홍콩 간 체결된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활용할 경우 중국 직접 진출보다 완화된 규제조건으로 중국시장 진출이 가능, 우회 수출로의 역할도 증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경기도는 도내 소재 참가기업 16개사에 부스 참가비 및 운송비 지원, 통역원 제공, 공항, 전시장, 숙소 이동 시 셔틀버스 무료 운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 유망 바이어 50
(한국안정방송) 정성우 기자 =북미 정상회담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면서 남북 경제협력과 경기북부 개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미국-멕시코 국경지대의 트윈시티를 모델로,경기북부를3대 트윈시티 개발 전략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에서는13일 미국-멕시코의 트윈시티 사례를 분석하고,경기북부의 개발 비전과 전략을 담은‘남북협력시대의 경기북부 발전전략:트윈시티로 개발해야’보고서를 발표했다. 트윈시티(twin city)란 국경지대에서 짝을 이루며 마주한 두 도시를 지칭한다.미국-멕시코 국경의 트윈시티는 국경의 장벽이 유지되면서 사람의 출입은 통제하고 있지만 두 도시 간에 국경을 넘는 경제협력은 활발해져 왔다. 미국 국경도시에서는 건설,도⋅소매,교통, FIRE(금융⋅보험⋅부동산),개인 및 비즈니스서비스 등 고차 서비스의 고용 성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고,멕시코 국경도시에서는 기계⋅전기부품 조립공장 등 제조 기능이 발전하여 유기적인 분업관계를 형성했다. 또한 미국 국경 주 인구의 연평균 증가율은2000년-2010년 사이1.49%, 2010-2015년 사이1.24%로 같은 기간 동안 전국의 연평균 인구 증가
(한국안정방송) 정성우 기자 =경기북부 119구급대가 올 상반기 2분 56초당 1번씩 출동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8년도 상반기 경기북부 119구급대의 구급출동 횟수는 2017년도 상반기 84,459건 대비 5.1%(4,343건↑) 증가한 88,802건으로 집계됐다. 이송건수 역시 전년 동기 55,246건 보다 6.5%(3,581↑) 늘어난 58,827건으로 확인됐다. 일일 평균 출동건수는 491건으로, 북부 도민 약 340만 중 1일 332명이 119구급대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북부 119구급대의 하루 활동량을 살펴보면, 출동은 2분 56초당 1회, 이송횟수는 4분 26초당 1건, 이송인원은 4분 20초당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송환자 수는 총 60,104명으로, 이중 질병환자가 62.4%(37,531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고부상 23.5%(14,144명), 교통사고 11.3%(6,780명), 임산부 0.2%(139명) 순이었다. 기타는 2.5%(1,510명) 가량을 차지했다. 연령별 구급활동으로는 50대 환자를 가장 많이 이송(17.7%)했고, 노령화 현상을 반영하듯 10대 이하 환자는
(한국안전방송) 정성우 기자 =경기도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붕괴나 낙하물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에 대한 정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전국 최초로 공사중단 방치건물에 대해 정비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계획’을 수립해 확정 공고했다. 정비계획 대상은 착공 후2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42개소로,현재18개 시군에2년 이상 공사가 중단돼 장기 방치되고 있는 건축물은 용인13개소,과천5개소 등이다. 10년 초과 건물이26개소로 절반이 넘고5년 이상이15개소, 5년 이하는1개소이다. 도는 공사 중단 장기방치건축물의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2017년1월부터 해당 시·군 협의,건축주 등 대면조사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건축물 별 사업성 분석과 정비방법 등을 마련했다. 이후 관계자 사업설명회와 도의회 의견청취,경기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공사 중단원인은 건축비 부족과 부도 등 자금난이 대부분이며,나머지는 소송,분쟁 순으로 나타났다. 도는 정비계획에 따라42개소 중5개소는 국가 등에서 추진하는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12개소는 건축주 등이 자력으로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
(한국안전방송) 정성우 기자 =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종호 부시장)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손수레’가 기획한 청소년안전학교가 지난 10일, 11일에 걸쳐 진행됐다. 총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소년안전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평택시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된 활동으로 청소년안전교육, 안전수배전단지 활동, 안전맨게임, 안전공고문 제작활동, 안전 마피아 등 ‘안전’이라는 주제로 알찬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수배전단지 활동은 직접 평택을 돌아다니며 파손된 보도블럭, 고장난 신호등 등 위험하거나 보수가 필요한 곳을 직접 조사하는 활동이었다. 날씨는 더웠지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열심히 찾아다니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또한 이 활동은 안전공고문 제작활동과 이어저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평택의 안전을 나타내는 공고문 지도를 완성하며 마무리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이날 참가한 김민준(평택중1)은 “안전학교를 통해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제가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다. 다른 친구들한테 추천하여 또 같이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안전학교를 준비한 김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
️설날은 왜 떡국을 먹을까? 설 음식을 통틀어 세찬(歲饌)이라 하며 설을 대표하는 음식은 떡국입니다. 뽀얀 국물에 가래떡을 얇게 썰어 넣고, 고명을 얹은 떡국은 지금에는 한 살 더 먹는 슬픈 의미가 됐지만, 떡국처럼 ‘하얗고 뽀얗게 새로 태어나라’는 깊은 뜻이 있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은 마음가짐과 장수의 기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날은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표시로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 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영양적으로 떡국은 봄이 다가오는 겨울에 먹기에 최적의 음식이며 지금에야 사계절이 무관하게 먹을 것이 넘쳐나지만 그렇지 못했던 과거에는 겨우내 부족한 식량, 추위를 견뎌내느라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에 떡국만한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또, 가래떡에 응집돼 있는 탄수화물은 좋은 에너지원이었고, 육수에 들어간 고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회복을 돕고, 계란, 김 등 고명은 단백질을 채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지역마다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떡국을 즐겨먹었는데 바다를 낀 경상도는 굴 떡국, 남해안은 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 떡국, 닭장 떡국, 충청도는 다슬기 국물
■ 배짱도 지략도 없는 윤석열정부 ■ 사진 : 조우석 평론가 곤혹스럽다. 대통령이 퇴임 이후를 준비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사저 경호 시설 신축비 139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올려놓은 것이다. 대통령 퇴임 이후 그런 걸 반복하는 한국 정치의 고약한 전통부터 납득할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이 원하는 순조로운 퇴임이 가능할까도 의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 저렇게 날뛰는 마당에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은 남은 임기를 채우는 것부터 버겁다. 윤 대통령 탄핵 움직임은 지금 정권 탈취 음모극으로 치닫는 중이다. 이재명이 앞장서 밑도 끝도 없는 계엄령 괴담을 퍼뜨리는 배경부터 그렇다. 10월 선고 재판을 앞두고 “날 유죄로 몰면 혁명적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법원과 세상을 향해 우회적으로 협박하는 것이다. 7년 전 문재인이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고 겁박하던 것과 완전 닮은꼴이다. 법원이 허튼짓을 하면 내전 상황 내지 내전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무효화시키겠다는, 사법부에 대한 공격이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건 대통령이 가진 무기인 계엄령 선포권을 빼앗는 또 다른 효과다. 그렇게 되면 지금 최악의 입법 독재 상황에서 대통령을 무력화할 수 있게 된다.
□ 서울시 교육감 보권선거를 앞두고 권한과 후보자들에 대한 분석... 오늘날 전세계적인 물결의 'K-Culture'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위상의 바탕에는 여러 요인이 있으나 그중 으뜸이 교육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다. 또한 그이면의 국가사회 갈등의 분열과 병패로 무너진 국민들의 도덕성을 이야기 할 때도 우리는 교육의 문제라고도 한다. 그만큼 우리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있는 것이다. 그 교육의 중심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시 도의 교육행정의 수장으로 교육감이 있다. 그중한곳 서울의 교육감보궐선거가 10월16일(수)에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교육에 관한 깊은 성찰이있어야하고 그 리더는 어떤 인물이어야 할까 심사숙고해 소중한 내 한표에 국가사회의 미래가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요 대한민국 국가 사회의 미래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는 지식의 습득은 물론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 국가관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교사들의 추락된 교권을 회복하고, 학부모에게 자녀 교육에 관한 근심걱정을 덜어주는 역활을 해야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했음에도 공교육의 실상은 선진국에 걸맞지 않는게 현실이다
빌게이츠의 목마른 자에게 물을 줘라!(일화) 빌 게이츠가 부유하지 않던 시절 뉴욕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고 싶어 신문을 집었는데 현금이 없었다. 그는 신문을 상인에게 돌려주며 '지금 제게 현금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 상인은 '그냥 가져가세요.' 라고 말했다. 빌게이츠는 감사하며 신문을 가져갔다. 우연하게도 3개월 후에 같은 공항에서 신문을 살 잔돈이 없어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미안해 하며 신문을 도로 놓자 상인은 또 신문을 공짜로 주었다. 그는 미안해서 가져갈 수 없다고 했다. 그 상인은 '신문은 뉴스를 읽을 필요가 있는 이에게 소중한 겁니다. 그냥 가져가세요.' 하며 신문을 건네 주었다. 그 후 19년이 지났고, 빌게이츠는 유명한 갑부가 됐다. 갑자기 신문을 팔던 상인이 생각나 수소문 끝에 간신히 그 신문 장수를 찾았다. 그에게 물었다. '저를 아십니까?' '네, 알아요. 당신은 빌 게이츠가 아니세요?' 그에게 다시 물었다. '혹시 기억하세요? 저에게 신문을 공짜로 주셨던 사실을!' '네, 기억합니다.' '당신은 내게 신문을 두 번 공짜로 주었습니다. 그때 주신 도움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러자 그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