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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산정특례 등록절차 간소화

부처 합동으로 행정제도 개선과제 20건 발굴·추진

(한국안전방송) 정부는 앞으로 의료급여수급자의 중증질환 등 산정특례 등록을 의료급여기관(병원)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 할 계획이다. 중증질환 등 산정특례 등록을 하려면 병원에서 신청서를 발급받은 후에 직접 해당 시군구를 방문하여 신청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병원이 산정특례 등록 신청서를 접수받아 건보공단에 자료를 전송할 수 있도록 등록절차를 간소화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 영)는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와 같이 국민경제생활 관련한 20건 행정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한다. 이번 개선과제는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등으로부터 건의받아 심도 있는 검토와 해당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선정하였고, 향후 이행상황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의료급여 산정특례 등록절차 개선뿐만 아니라 건설기계등록증을 전국 어디서나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정부24를 통해 졸업생(초.중.고) 학교생활기록부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이번 개선과제는 국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라면서

2019년 하반기 식품.의약품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노인 복지시설 급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 사업 의료기기 표준코드 부착 의무화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관리는 강화하고 절차적 규제는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올해 하반기 달라지는 식품·의약품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 식품 분야 하반기 주요 정책 > 식품 분야는 ▲노인 복지시설의 급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7월) ▲배달앱 업체의 이물 통보 의무화(7월) ▲지역축제·박람회 건강기능식품 판매 절차 간소화(8월) ▲수입식품 검사명령제 확대 적용(9월) ▲통관검사 부적합 수입식품 유통단계 관리 강화(12월) ▲식품이력추적관리 의무적용 대상 확대(12월) 등이 시행된다. 국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 민감계층인 어르신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중 50인 미만 소규모 시설에 대해서도 7월부터 급식위생과 영양관리 서비스 시범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 공공급식관리지원센터 7개소 설치·운영, 280곳 시범지원 소비자 보호를 위해 배달의 민족·요기요 등과 같은 배달앱 업체도 소비자로부터 이물 발견 신고를 접수할 경우 그 사실을 식약처에 알리도록 7월부터 통보를 의무화한다. * 배달앱 업체: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한 식품의 통신판매를 전문적으로 알선하는 업체

18세의 기억을 99세까지, 99세까지 88하게!!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단기쉼터 운영

(한국안전방송) 상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읍.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치매 발병 지연을 위해 함창읍과 화서면 두 곳에 단기쉼터를 설치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함창단기쉼터는 치매 조기 검진 결과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 기억놀이터」를 운영하고, 화서단기쉼터에서는 일반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 반짝! 마음 반짝!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두 쉼터에서는 각 주 1회, 총 24회 동안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의 5가지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9월말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의 기틀을 마련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치매를 예방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어르신도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기능 유지를 통한 건강 수명 연장, 손의 정교한 작업을 통한 감각 및 기능 증진, 또래 어르신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우울증 예방 및 삶의 활력이 촉진될 수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치매안심센터에

한-미, 의약품 품질기준 확보방안 논의

식약처-미국약전위원회 공동 심포지움·협력회의 개최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6월 20일 포스트 타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국내 제약기업, 의약품 개발자, 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2019년 식약처-미국약전위원회(USP)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미국약전위원회(USP) : 의약품의 성상·품질 등 규격·기준을 정한 미국약전(Pharmacopoeia) 개정, 표준품 제공, 관련 교육·훈련을 담당하는 비영리기관으로 한국 식약처와 의약품 기준·규격 및 표준품 연구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해 2012년 양해각서를 체결함 올해 일곱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미국약전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국제수준의 의약품 품질기준 확보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대한민국약전 전면개정(12개정)의 주요사항 ▲한미 약전 최신 동향과 국제협력 방안 ▲연속생산 의약품에 대한 미국의 관리전략과 한국 도입 방안 ▲한미 약전 공동등재 품목 논의 등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한미 약전 공동등재 품목 개발사업의 첫 성과인 ‘에스오메프라졸 스트론튬’ 등재 후 생약분야로 확대한 사례에 대해

경북도,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 교육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합동점검 등 수질관리 철저 당부

(한국안전방송) 경상북도는 18일(화)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서 본격적인 물놀이가 시작되기 전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에 대해 수질관리 기준을 만족할 수 있도록 시군 환경 담당 및 수경시설 관리 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하여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된 시설을 말한다. 국가 및 도지사가 설치하는 시설은 지방환경청에, 그 외 시군 및 공공기관과 민간에서 설치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도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사무위임 조례가 통과되면 올 10월 17일부터 아파트 등 민간부문은 시군에서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오는 7~8월경 대구지방환경청과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수경시설의 신고 및 수질검사 여부 등 수질기준 준수여부를 합동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경시설 관리기준인 수질검사 주기(15일마다 1회이상) 준수 및 수질검사 적합 여부 ▲저류조청소 실시 여부 ▲수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기간 중에는 pH, 탁도, 대장균군, 유리잔류염소 등 4개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영주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어 드립니다

S 라인운동교실에서 중년여성 건강관리 지원

(한국안전방송) 영주시보건소(소장 김인석)가 6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신체활동 부족으로 대사증후군이 증가하고 있는 중년여성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S-라인 만들기 운동교실”을 실시한다. S-라인 운동교실은 중년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주2회(월, 금) 보건소 선비체조실에서 운동, 비만,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올바른 건강걷기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번 운동교실은 스트레칭,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등 운동, 체형교정, 영양, 비만, 건강걷기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 전.후로 체성분 검사와 혈압, 혈당검사 등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비교 측정해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 실시한 운동교실 참여자의 평균 체지방이 2.5kg/㎡로 감량되었고, 3kg/㎡ 이상 감소한 참여자도 있었다. 또한 신체연령이 2세이상 젊어지는 등 운동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보건소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100세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영주시

중랑구,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위해 협력기관 머리 맞대

공조체계 구축으로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및 응급상황 시 대응 방안 마련

(한국안전방송)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찰, 소방, 병원 등과 함께 대책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5월 중랑경찰서와, 중랑소방서, 중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의료원, 위너스병원과 함께‘정신과적 응급대응 협의체’를 구성했다. 최근 정신질환 관련 범죄의 잇따른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 중증정신질환자의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13일(목) 오전 중랑구청에서’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은 6개 기관의 실무자들이 모여 구의 정신응급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공유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응급상황 시 신고, 현장대응, 이송 등 단계별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어느 쪽으로 신고가 들어오더라도 공동 대응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별 정신질환 실태파악 및 협조사항에 대해 협력하고, 환자의 동의를 받아 퇴원환자의 등록관리 등 지역사회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체계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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