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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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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포스텍과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재난예측 공동연구 추진

○ 북부소방재난본부-포스텍 간 AI․빅데이터 활용 재난예측 공동연구를 위한 간담회 개최 - 과기부 주관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공동 수상 계기로 자리 마련 - 과거 출동정보, 기상정보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난예측 서비스 모델 개발 - 빅데이터 기반 재난예측 프로그램 개발로 재난의 선제적 대응을 국민안전 기여 기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포스텍과 함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난을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자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1일 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 5층 상황회의실에서 포스텍 SDS(Statistics&Data Science) 랩(Lab)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동연구는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제3회 과학기술·공공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에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제안한 문제를 포스텍 SDS 랩이 개발·출품해 아이디어부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을 수상한 계기로 시작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팀은 공동 연구과제로 과거 출동정보, 기상정보, 지역별 인구수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융합해 재난의 예측과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는 ‘재난예측 서비스 모델’ 개발에 그 뜻을 함께하고 서로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했다. 포스텍은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시연해 재난 예측기반 선제적 대응 가능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재난 예측 시뮬레이션 모델을 바탕으로 향후 소방 분야에 발전 적용 방향에 대해 지속적

경기도, 기회경기워크숍 이어 과장급 280명 대상 TED 워크숍 개최

○ 도, 12일과 13일 도청사에서 과장급 및 공공기관 경영본부장급 280여 명 대상(1일 각 140여 명씩) TED 워크숍 열어 ○ 우수 정책 제안 발표 및 심사(‘기회경기 정책 챌린지’). 대표 정책 자유토론 진행 예정 - 현장에서 우수 아이디어도 선정하는 정책오디선 형식으로 열릴 예정 ○ 경기도 소셜방송 라이브경기(live.gg.go.kr)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

경기도가 새해 초부터 정책발굴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가운데 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경기도청사에서 ‘경기 TED 과장급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 6일 도 최초로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3명, 정책·정무·행정·기회경기수석, 실·국장, 공공기관장, 도정 자문위원 등이 함께 모여 이틀에 걸쳐 10시간 동안 정책토론을 펼친 ‘기회 경기 워크숍’에 이은 새해 두 번째 집단지성의 장이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12일과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 과장급 및 공공기관 경영본부장급 총 280여 명(1일 차 140여 명, 2일 차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TED 과장급 워크숍’이 열린다. 기회경기 워크숍과 마찬가지로 경기도의 과장급 간부가 모두 모여 정책토론회를 갖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TED는 18분 이내의 강연을 제공하는 미국의 비영리재단으로 여기서 열리는 강연회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경기도는 이날 도전(Try), 열정(Energy), 꿈(Dream)을 주제로 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준비한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현장에서 이를 평가하고 논의하는 정책오디션(‘기회경기 정책 챌린지’) 형태로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을

‘기회경기 워크숍’ 연 김동연 “기득권·세계관·관성과 타성 세 가지 금기 깨보자”

○ 경기도 6일 오후 3시부터 ‘2023 기회경기 워크숍’ 개최 - 김동연 도지사 비롯해 부지사, 수석, 실국장급, 공공기관장 등 80여명 참여 - 기회정책 청사진과 시그니처 정책발굴 등 주제의 제약 없는 자유토론 진행 ○ 김동연 지사 “공직자의 세 가지 금기 깨고 상상력과 추진력, 실천력 가져와보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실국장과 공공기관장이 함께하는 ‘기회경기 워크숍’에서 기득권 깨기, 세계관 깨기, 관성과 타성 깨기 등 세 가지 금기 깨기를 강조했다.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다목적홀에서 김동연 지사와 행정1․2․경제부지사, 정책․정무․행정․기회경기수석, 실․국장, 공공기관장, 도정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기회경기 워크숍’을 열었다. 김 지사는 토론에 앞서 “경기도 간부들과 공공기관장들이 한꺼번에 모인 게 역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새로운 기록을 우리가 오늘 만드는 것 같다”며 “기관장들과 실국들 간에 자주 소통이 없어서 본의 아니게 갈등도 있었다고 하는데 한 번에 다 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기득권․세계관․관성과 타성’ 세 가지 금기 깨기를 제안했다. 김 지사는 “우선 우리가 갖고 있는 기득권 깨기부터 해보자. 우리 사회가 남의 기득권 깨자고 손가락질 하면서 자기 기득권은 깨지 못하는 것 같다. 무엇인가 개혁해보자 하면서 스스로 갖고 있는 기득권을 깨지 못한다면 그 역시 쇼로 끝날 것 같다”며 “두 번째는 우리가 갖고 있는 세계관을 깨봤으면 좋겠다. 배추벌레는 배추 속이 자기 세상의 전부라고 생

2030부산월드엑스포 한국 유치 당위성 •• 세계인의 축제인 산업박람회 부산에서

<2030 부산월드 엑스포 유치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한해가 새로이 시작되었다. 되돌아 보면 어느 하나 쉬운 길없이 헤처 나온 과정이었지만 각종 통계나 지수들을 보면 23년도 녹녹치 않음을 예감케 한다. 2015년도에 세계박람회 개최 유치를 선포하여 활동한지 8년에이르렀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축제는 3가지로 월드컵. 세계올림픽.이어 세계박람회 즉 엑스포이다. 8년째 접어든 부산월드 엑스포 여기서 주춤거리거나 머뭇거릴 시간은 없다..세계박람회는 새로운 도전과제와 목표를 세우고 앞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경쟁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와 이탈리아가 열정가득 채우고 우리와 경쟁을 하고있다.다가오는 미래를 위한 경제적 가치 상승울 생각하면 가슴부터 설레임으로 잠잘 시간이 없다. 어느 하나 도전 없이 이루거나, 리스크 없는 것은 없다.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을 치르지 않고 얻는 것은 없다, 대가를 크게 치를 수록 얻는 가치와 만족도도 높아진다. 이것이 시장경제의 원리이다. 대한민국 산업의 패러다임과 트렌드를 읽고, 전략적으로 지혜로 무장하고, 내 정체성을 명확히하며 달려야 한다. 그래야 성과가 나고,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온다. 부산월드엑스

경기도,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국 시도 비상대비협의회’ 개최

○ 경기도, 22~23일 ‘2022년도 전국 시․도 비상대비 협의회 워크숍’ 개최 - 최근 안보상황 관련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 도모 - 17개 시․도, 행정안전부, 충북대, 경기연구원 등 비상대비 업무 활성화 방안 등 논의

경기도는 22일부터 1박 2일간 충북 단양에서 ‘2022년도 전국 시․도 비상대비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7개 광역시․도와 행정안전부, 충북대 위기관리소, 경기연구원 등 각 기관별 비상대비 업무 협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60여 명이 참여해 논의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충북대 이재은 교수의 ‘바람직한 국가위기관리’에 대한 기조강연 뒤 경기연구원 이성우 박사의 ‘국내외 민방위 사례를 통해 본 발전방안’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비상대비업무 개선을 위해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항, 비상 대비 정책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중앙정부에 건의해야 할 사항 등 공통 추진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불안정한 안보 상황에서 비상사태·재난 발생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해 국가방위요소의 유기적 통합과 기관 간 협력·대응이 필수라는 데 공감하며, 협력체계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순구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협의회를 통해 협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해 도민들의 실질적인 안전 보장을 위한 비상정책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시도 비상대비 협의회’는 1

경기교통공사, 철도차량 제작 현장 견학으로 12차 철도 아카데미 열어

○ 경기교통공사, 21일 ‘제12차 2022 경기 철도 아카데미’ 개최 - 철도사업 담당자 등 30여 명 ㈜우진산전 철도차량 제작현장 현장학습 - 철도차량 기술 동향 학습… 친환경 차량 운용 방안 모색

경기교통공사는 21일 우진산전 증평공장에서 철도 관련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12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올해 마지막 과정으로 철도차량 제작 과정 견학을 통해 올 한해 강의 내용을 복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우진산전 차량연구소 이광섭 팀장이 국내외 철도차량 제작 현황과 주요 공정, 최신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수강생들은 트램, 수소열차 등 친환경 차량 제작 현장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차량 운용 시 발생할 여러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경기도의 철도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군-경기교통공사 협력사업으로, 그동안 8차례의 ‘이론학습’과 4차례의 ‘현장학습’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금까지 대면과 온라인을 포함해 매 차시 평균 50명 이상이 참석하는 한편 강의 만족도 또한 높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철도는 차량을 중심으로 모든 시스템이 구축되는 만큼 현장학습을 통해 직접 차량 제작 현장을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제1회 도민인권배심회의 개최. 인권문제에 대한 토론의 장 열려

○ 도, 인권문제 공론화와 합의를 위한 2022년 제1회 도민인권배심회의 개최 - 도민인권배심원, ‘야간근로자의 낮시간 가족돌봄휴가 불허’는 차별로 결정

경기도민이 직접 인권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제1회 도민인권배심회의 첫 회의가 열려 야간근로자의 인권문제를 놓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지난 16일 경기도청에서 도민배심원 29명과 전문가배심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도민인권배심회의를 열고 ‘야간근로자가 낮시간에 신청한 가족돌봄휴가 불허는 차별인가’에 대해 공론화와 토론 과정을 통해 합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야간근로자가 낮시간 병원방문을 사유로 야간근로를 쉬고자 신청한 1일 단위 무급 가족돌봄휴가에 대해 배심원들은 ‘가족돌봄휴가 제도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취지’와 ‘휴가사용단위가 1일 단위임을 감안해야 하고, 가족돌봄휴가 신청 사유와 사용 방법은 전적으로 근로자의 자유’를 근거로 해 34명 중 25명의 찬성으로 휴가 불허는 차별이라고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가족돌봄휴가제도는 근로의무를 면제하는 것으로 근로시간 중 긴급하게 가족돌봄이 필요한 경우에 허용해야 한다’, ‘주간근로자 역시 근무 시간이 아닌 시간에 휴가를 신청할 경우 야간근로자와 마찬가지로 불허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근거로 차별이 아니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아울러 ‘가족돌봄휴가 제도가 다양한 근로

어머니가 계셨기에 오늘 날 "인간 김인강"이 존재했다

■ 검사와 기쁨 공식 가난과 장애, 차별과 절망, 도저히 평안할 수 없는 상황과 조건에서도 평안을 누리며 산 한 사람의 세계적인 수학자 "김인강 박사" 이야기입니다. ●충청도 농사꾼의 6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2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으나 너무 가난하여 치료시기를 놓쳤고, 그 후유증 때문에 “앉은뱅이” 로 어린 시절을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장애를 부끄러워하시며, 술을 마신 날이면, 저런 쓸모없는 놈 제발 좀 갖다버리라고 말하며 폭력을 휘둘렀고, 어머니는 눈물로 지샜습니다. 혼자 힘으로 설 수도 없었기에 기어 다녔습니다. 비료 포대 위에 엎드려 한 손으로 땅을 짚고 다른한 손으론 포대를 잡아끌었습니다. 어린 시절 그에게 친구라고는 병아리들과 강아지, 마당에 지천으로 피어 있던 작은 꽃들이 전부였습니다. 어머니의 등에 업혀 집에서 1시간 떨어진 초등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학교는 '장애인이란 이유' 로 그의 등교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은 그날 교문 밖에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아들을 등에 없고 오는 길에 슬픈 마음으로 어머니는 아들의 꽁꽁 언 발을 만지며 “ 아가야 춥지 ? ” 라고 따뜻하게 물으셨습니다.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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