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GS25가 최고 품질의 쌀로 도시락 밥을 짓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4일(수)부터 모든 도시락에 사용되는 쌀을 탑라이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탑라이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쌀 혁명 프로젝트명으로 최고등급의 품질을 목표로 정해진 생산계획에 의해 생산된 쌀을 일컫는다. 농촌진흥청이 정하는 생산, 품질관리 매뉴얼에 따라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되는 완전립 비율이 95% 이상인 최고품질의 탑라이스를 GS25가 도시락 밥을 짓는 데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GS25가 이번에 사용하는 탑라이스 품종은 호평미로 밥 특유의 단 맛과 쫄깃한 찰기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그동안 전년 가을 수확한 고품질 햅쌀만을 농협에서 공급받아 도시락 밥을 지어 왔으며 당해 햅쌀 수확 직전 쌀의 품질이 저하되는 시기인 8월부터 탑라이스를 사용해 왔다. GS25는 탑라이스가 일반 햅쌀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쌀로 지은 밥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6월부터 탑라이스를 사용하게 됐다. GS25는 현재 한식, 함박스테이크, 다이어트도시락, 철판볶음밥, 비빔밥 등 다양한 컨셉의 도시락 12종을 2,900
(한국안전방송)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CJ제일제당의 특허 받은 유산균을 활용한 세 번째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뚜레쥬르 유산균 시리즈는 장(腸) 유산균을 넣어 만든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장 유산균 ‘CJLP-243’은100% 식물성 생 유산균으로 한국인의 긴 장 끝까지 살아 가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차갑게 먹으면 맛이 더욱 좋은 쿨 브레드인 점도 눈에 띈다. 바삭한 패스트리와 진한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쿨 브레드에 장 유산균을 더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제품은 ‘크림가득 패스트리’와 ‘크림가득 블루베리 패스트리’로 한 입에 먹기 좋은 원형 패스트리에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블루베리 치즈크림을 듬뿍 넣었다. ‘바삭바삭 스퀘어크림파이’는 얇은 패스트리를 여러 겹 올린 파이 사이에 유산균을 더한 요거트 치즈크림을 넣어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크림을 함께 즐기는 맛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상큼한 과일과 함께 즐기는 ‘시원달콤 망고 쿨패스트리’와 ‘새콤달콤 블루베리 쿨패스트리’도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빵과 케이크에 활용해 고객으로부터 호응이 높았던 피부 유산균 ‘CJLP
(한국안전방송) 지난달 가공스프와 시판된장, 식초 등 주요 식자재까지 가격인상 대열에 가세하면서 식탁 물가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햄버거와 치킨 등 외식물가는 물론 고병원성 조류독감(AI) 여파로 이미 오를대로 오른 계란과 닭고기에 이어 돼지고기 가격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봄가뭄이 지속되면서 양파를 비롯해 채소가격도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지난달 주요 생필품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오징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38.7% 올랐다. 계란(36.3%), 돼지고기(25.6%), 닭고기(23.0%) 등도 작년 5월과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이 세 품목은 전월에 비해서도 각각 0.9%, 2.5%, 11.9% 오르는 등 지난 3월부터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그 외 벌꿀(21.9%), 갈치(18.8%)도 작년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 전월 대비 가격이 많이 오른 상위 10개 품목 중 6개는 가공식품이었다. 가공식품은 수프(7.6%), 즉석우동(5.4%), 된장(3.4%), 식초(3.0%) 등이 올랐고, 신선식품은 닭고기 외에 무(5.3%),
(한국안전방송)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태국산 식용란에 대한 수입위생평가를 마치고, 수입을 위한 마지막 절차인 태국 정부와의 수입위생요건 및 수출위생증명서에 대한 협의도 마무리됨에 따라 이르면 다음주부터 태국산 식용란 수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식용란 수입허용 국가(7개국) :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덴마크, 네덜란드, 스페인, 태국○ 이번 수입위생요건 협의에 따라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태국산 식용란은 태국 정부로부터 GAP나 HACCP 등의 위생관리 인증을 받은 생산 농장과 제조업체(작업장)에서만 가능하다.※ 산란계 농장은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 제조업체는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또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 또한 살모넬라 및 잔류물질 등에 대해서는 한국의 기준·규격을 준수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면 수입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로 식용란은 식약처의 축산물 위생·안전에 대한 위생평가와 농식품부의 가축질병 검역에 대한 위험평가 결과 모두 적합한 경우 수입이 허용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태국산 식용란 수입 결정이 국내
(한국안전방송)전북 진안군이 안전한 어린이기호식품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소비자위생감시원과 민간 합동 점검에 나섰다. 진안군 관계자는 “월 1회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 안전보호구역내에 있는 문방구, 슈퍼 등 29개소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수시 점검과 수거 검사를 병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빙과류, 캔디류, 과자류 등 어린이들의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 여부, 식품 보존과 유통기준 및 냉장·냉동 시설 온도 기준 준수여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완제품에 대해 수거 검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식품 안전관리 상태를 지도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점검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판매업소에 대해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안심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올해 1분기 한국 식품 물가 상승률이 OECD 회원국 중 5위로 고공행진했다.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이 식품물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OECD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 식품 물가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3.9% 올라 터키(9.7%), 라트비아(5.9%), 체코(4.1%), 에스토니아(4.0%)에 이어 OECD 5위를 기록했다. 월별로 보면 3월(3.5%)은 7위, 2월(2.9%)은 11위, 1월(5.3%)은 3위를 기록했다. 1월이 1분기 높은 상승률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1월엔 AI와 구제역이 창궐한 바 있다. 이 영향으로 물가가 급격히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당시 달걀 가격은 전년 대비 61.9%나 오른 바 있다. 식품 물가 상승은 지난해 말부터 지속되는 추세다. 지난해 4분기 상승률은 4.5%로 OECD 회원국 중 3위였다. 당시 공동 1위는 멕시코·터키(4.8%)였다. 한국은 2016년 전체로 보면 식품 물가 상승률은 2.3%로 5위였다. 한국보다 식품 물가 상승률이 높은 국가는 터키(5.8%), 멕시코(4.5%), 칠레(3.8%), 노르웨이(2.6%)뿐이었다. 식품 물가는 올해 4월에 2.6%,
(한국안전방송) 진안군이 어린이기호식품 안전관리에 앞장선다.진안군 관계자는 “월 1회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 안전보호구역내에 있는 문방구, 슈퍼 등 29개소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수시 점검과 수거 검사를 병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 빙과류, 캔디류, 과자류 등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 여부, 식품 보존과 유통기준 및 냉장·냉동 시설 온도 기준 준수여부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완제품에 대해 수거 검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식품 안전관리 상태를 지도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점검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기호식품 수거 검사를 통해 학교주변 불량식품 판매근절은 물론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해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경남 고성군이지난달 31일부터 6월말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방콕 식품박람회(Thaifex-World of food Asia)'에서80만달러 상당의 농산물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군은 ㈜맥소반, 경남딸기원묘영농조합법인 등 지역 업체 4곳과 시장개척단을 구성, 지역 농산물 10개 제품을 현지에서 처음 선보였다. 그 결과, 맥소반이 JIDUBANG(아시아 지두방)과 보리라면, 분말고추장 등 4개 제품을 수출하기로 합의하고 50만 불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또 경남딸기원묘영농조합이 국제무역유통과 30만 불 딸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꾸준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롯데제과의 살아 있는 유산균 2억마리 샌드비스킷 ‘요하이(Yo-Hi)’가 이번에는 기존 요하이에 곡물 6종을 첨가한 ‘요하이 멀티그레인 샌드’를 선보이며 과자시장에 유산균 곡물과자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요하이 멀티그레인 샌드’는 특허 받은 LB-9 식물성 생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 그릭 요거트 크림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된 유산균 2종(써모필러스, 플랜타럼)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플랜타럼 유산균은 숙성된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이다. 비스킷에 통밀 분말이 들어 있어 씹을 때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크림 속에는 현미, 통밀, 검은콩, 흑미, 수수, 보리 등 6가지의 혼합 곡물이 첨가되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요하이 멀티그레인 샌드’는 비스킷 겉면에 하트문양이 새겨 있다. 또 샌딩 크림에도 하트 문양이 있어 연인, 친구 사이에 게임을 하며 먹기 좋다. 한편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전년대비 70% 이상 신장하며 1,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롯데제과를 비롯한 식품회사들의 유산균 연구도 한 몫을 했다. 특히 롯데제과는 업계 최초로 초콜릿, 비스킷, 웨이퍼 등 다양한 부분에서 살아 있는 식물성 유산균
(한국안전방송) 수입맥주 전문유통기업 비어케이는 칼스버그가 브랜드 탄생 17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판 칼스버그 전용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칼스버그는 덴마크 왕실이 인정한 공식 맥주다. 100% 프리미엄 몰트로 제조되어 아로마 홉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고 세계 최초로 순수 효모 배양법을 활용해 맥주를 생산하여 현대 맥주의 효시라고도 불린다. 브랜드 출시 17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칼스버그의 한정판 전용잔 패키지는 칼스버그 330ml 캔 6개와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이번 패키지는 칼스버그의 고향 덴마크 코펜하겐의 모습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칼스버그 사가 코펜하겐에 기증한 인어 동상을 메인으로 칼스버그의 힘과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코끼리, 순수 효모 배양법이 개발 된 칼스버그 연구소 등이 그려져 칼스버그가 걸어온 지난 170년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비어케이는 맥주 판매량이 급증하는 여름을 맞아 특별히 170주년 기념 한정판 전용잔 패키지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칼스버그 전용잔으로 칼스버그 특유의 아로마 홉 풍미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칼스버그 170주년 기념 전용잔 패키지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국안전방송) 동원F&B가 이마트의 ‘몰리스펫샵’과 함께 길고양이를 위한 착한 펫푸드 ‘러브투게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의 길고양이는 약 100만 마리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깨끗한 수분과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길고양이의 질병은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게 전염될 수도 있어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러브투게더’는 티아민, 판토텐산 등 필수비타민 함량이 높은 참치붉은살로 만든 습식 펫푸드 통조림이다.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매장 ‘몰리스펫샵’에서 길고양이들을 위한 착한 상품을 개발을 하자는 제안으로 애묘용 습식캔 펫푸드 제조에 오랜 노하우를 지닌 동원F&B가 자사공장에서 직접 제조했다. 동원F&B는 일본 고양이 펫푸드 1위 브랜드와 30여 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는 ‘뉴트리플랜’ 브랜드를 통해 국내 시장에도 직접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동원F&B와 몰리스펫샵은 ‘러브투게더’ 판매수익금의 1%를 한국고양이보호협회(KOPC)에 기부하며 해당 기부금은 길고양이 급식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원F&B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많이 진전됐지만 주인에게 버림받고 거리를 헤매는 길고양이들은
(한국안전방송) 한국과 미국의 제재대상으로 지정된 북한의 고려항공이 항공권 판매와 택시회사 운영에 이어 최근에는 식품유통 분야에까지 진출하는 등 사업영역을 대폭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7일 이 매체가 입수한 고려항공 제품 사진을 공개하며 고려항공이 식품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NK뉴스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3월 평양 고려호텔에서 판매되는 꿩고기 통조림을 촬영한 것으로, 통조림에는 '고려항공'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하지만 통조림 아랫부분에 '보통교식료공장'이라는 제조업체 이름이 명시된 점으로 미뤄 고려항공은 자사의 브랜드를 이용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을 넘겨받아 유통에 치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NK뉴스는 지난 2월 고려항공 로고가 새겨진 탄산음료와 담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 따르면 '탄산단물'이라는 이름의 캔 음료에는 고려항공 로고와 함께 '고려항공 음료공장'이라는 제조업체 이름이 새겨져 있었으며, '항공'이란 이름의 담배에는 제조사가 따로 명시되지 않았다. 고려항공은 몇 년 전부터 항공기 이용 승객을 위해 평양 시내와 평양국제공항을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