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남 의령경찰서(서장 김성종)는 30일 의령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보행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신호등 보는 방법,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스쿨버스 탑승 시 주의사항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의령경찰서는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의령교육지원청 앞 삼거리∼의령초교 정문∼서동 청룡빌라 밑 공용주차장 입구까지 약 500미터를 보행자 안전관리 시범도로로 지정했다.김성종 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운전자의 의무연속적인 사고의 방지다른 차의 소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길 가장자리나 공터 등 안전한 장소에 차를 정차시키고 엔진을 끈다.부상자의 구호사고현장에 의사, 구급차 등이 도착할 때까지 부상자에게는 가제나 깨끗한 손수건으로 우선 지혈시키는 등 가능한 응급조치를 한다. 이 경우 함부로 부상자를 움직여서는 안 된다. 특히 두부에 상처를 입었을 때에는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후속 사고의 우려가 있을 때는 부상자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다.경찰공무원 등에게 신고사고를 낸 운전자는 사고발생 장소, 사상자 수, 부상 정도, 망가뜨린 물건과 정도, 그 밖의 조치상황을 경찰공무원이 현장에 있는 때에는 그 경찰공무원에게, 경찰공무원이 없을 때에는 가장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하여 지시를 받는다. 사고발생 신고 후 사고차량의 운전자는 경찰공무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대기하면서 경찰공무원이 명하는 부상자 구호와 교통 안전상 필요한 사항을 지켜야 한다.피해자의 대처 요령가벼운 상처라도 반드시 경찰공무원에게 알려야 한다. 피해자가 피해신고를 게으르게 하면 후일 사고로 말미암은 후유증의 발생 시 불리하게 될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증명서를 받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다.가벼
(한국안전방송) 시흥시는메르세데스-벤츠사회공헌위원회의후원으로시내38개초등학교스쿨존에'우리아이교통안전노하우'를전파하기로했다고26일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사회공헌위원회는스쿨존주변의불법주정차개선및어린이안전한길건너기유도디자인장치를키트로제작,시흥시에전달했다. 시는교육청및38개시내초등학교와협력,오는10~11월에걸쳐관련디자인장치인‘우리아이교통안전노하우키트’를교사및어린이가동참해적용할수있도록한다는계획이다. 시는이를바탕으로어린이교통안전을위해기업및관계기관,전문가와도협력체계를지속적으로유지해나갈방침이다. 한편시는지난21일시청다슬방에서김윤식시흥시장,메르세데스-벤츠사회공헌위원회의장인디미트리스실라키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이사,경기남부경찰청과사회복지법인아이들과미래관계자,이종혁광운대학교공공소통연구소교수등이참석한가운데‘우리아이교통안전노하우키트전달및감사패증정식을가졌다.
(한국안전방송) 현대·기아차는 자동차 기업으로서 선진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안전 교육 캠페인을 실시하며,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통학버스의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차량 개조 및 보조 설비 지원을 함께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부터 교통안전 전문기관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통학사고로부터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통학차량 및 안전장치 장착을 지원하는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본 캠페인은 현대자동차가 통학 차량 및 승·하차 자동 보조 발판 및 상단 표시등, 후방 확인 장치 등 어린이 통학차량에 필요한 추가 안전 설비를 지원하고, 안실련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자동차와 안실련은 지난 5월4일, 학부모 및 보육기관으로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지원 신청을 받아 신청된 사연을 토대로 현장 실사 및 안전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보육기관 10곳을 최종 선정해 스타렉스 통학버스 10대를 기증했다. 이
(한국안전방송) 광석초등학교(교장 박은종)는 지난 20일 3~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충남도교통연수원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이번 교통안전교육은 충남도교통연수원의 조영희 강사를 초빙해 실습 중심 안전교육이 이뤄졌다.참가한 학생들은 교통 표지판을 익히고 횡단보도 건너기 원칙에 따라 실제로 횡단보도에서 실습 활동을 하였으며, 차량에 탑승했을 때의 안전 요령에 대해 자세히 배워 본 후 퀴즈 활동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박은종 교장은 “이번 교통 안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국내에서 운행 중인 자동차 가운데 리콜대상임에도 수리를 받지 않은 채 도로를 달리는 '결함 차량'이 72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6년간 리콜 명령을 받은 차량은 390만대에 육박하지만, 시정률은 81%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이 20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동차 리콜 현황 및 시정률'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제작결함 때문에 리콜 명령이 내려진 자동차는 총 387만3천880대였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올해 6월 기준 자동차 등록대수 2천146만4천224대를 기준으로 보면, 자동차 100대 중 18대(18.05%)가 리콜 대상 차량인 셈이다. 2011년 26만8천658대, 2012년 20만6천237대 등 연간 20만대 수준이던 리콜 대상 차량은 2013년 103만7천151대로 급증했으며 지난해에도 103만2천906대를 기록해 연간 자동차 리콜 '100만대 시대'로 접어들었다. 올해도 8월까지 45만9천120대의 차량이 리콜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같은 기간 리콜 시정률은 약 81%에 불과했다. 2011년부터 올해
화물차들이 도로 위의 흉기로 변한 지는 이미 오래다. 승용차는 시속 100㎞로 달리더라도 안전거리 100m만 잘 유지하면 위급상황 때 브레이크를 밟아 정상적으로 차를 세울 수 있다. 그러나 화물차는 다르다. 자체 차량 무게에 더해 화물까지 실려 있어 운전자의 뜻대로 제동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일반 차량과 달리 최고속도를 시속 80㎞로 제한하고, 가속 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더이상 나지 않는 ‘최고속도 제한장치’ 장착을 의무화했다.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특히 특히 수입 화물차는 과속 단속에 걸리지 않는 한 속도 제한장치 불법 해제 단속을 할 수 없는 모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의 속도 제한장치 무단 해제 및 과속 단속 현장을 동행했다. 대형 사업용 자동차는 속도 제한장치를 의무적으로 달아야 한다. 모든 승합차의 최고속도는 시속 110㎞, 총중량 3.5t을 초과하는 화물·특수차는 90㎞로 묶여 있다. 속도 제한장치를 불법으로 해제해 주는 ‘보따리상’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 해제된 차를 운행하거나 운행하게 한 업주는 과태료 100만원을 물어야 한다.지난 7월 말 국토교통부는 경찰청, 교통
경찰청(청장 이철성)이 최근3년간(13년~15년)추석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추석연휴 전날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추석연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 및 사상자는 평소 주말보다 다소 감소했으나,연휴 전날에는 평소 주말보다 일평균 사고건수는240건(41%↑),부상자는221명(23%↑)증가했으며,사망자도 크게(4.4명, 34%↑)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 기간 고속도로 사고는,평소 주말 대비 일평균 사고건수(1.5건, 12%↑),사상자(8.5명, 24%↑)가 모두 증가했으며,일자별로는 추석 당일,노선별로는 경부선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졸음운전 사고는,평소 주말보다 일평균 사고건수는 다소 감소했으나 사상자는 크게(4.3명, 25%↑)증가했으며,특히 추석 당일에는 사고건수(3.1건, 38%↑)및 사상자(23.6명, 136%↑)모두 대폭 증가했다. 시간대별로는 졸음운전 사고가14시~16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가족 단위의 이동 증가로 평소 주말보다 일균 사고건수(6건, 15%↑),사상자(8.2명, 16%↑)가 모두 증가하였으며,특히 평소보다 차량 탑승 중 사고가
(한국안전방송) 경남도내에서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낮은 곳은 '의령군'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의 '지역별 교통안전지수'를 보면 지난 2014년 전국기초자치단체 중 경남도내에서는 의령군이 62.3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순위는 212위를 기록했다.경남도내에서 창원시(85.6)가 가장 높아 전국 5위를 기록했고 함안군(77.8) 79위, 합천군(75.2) 116위를 기록했다.한편 광주 광산구는 88.3으로 전국 1위, 최저 자치단체는 D시 J구 54.4로 227위로 기록됐다.인구10만명당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경남도가 2015년 416건으로 17개 시·도중 4번째로 낮았다.하지만 경남도 사망자 수는 12.36명으로 전국 평균치 9.13명 보다 높아 전국에서 8번째로 많았다.전국기초자치단체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도내에서 진주시(289.54건)가 가장 적었고 사천시(651.94건)가 가장 많았다. 사망자 수에 있어서는 창원시(6.72명)가 도내에서 가장 적었고 고성군(41.98명)이 가장 많았다.부상자 수는 진주시(394.17명)가 가장 적었고 사천시(1067.73명)가 가장 많았다.또 경남지역 교통사고 발생건수
□ 연휴 기간, 승차 중 사상자에서 어린이의 비율이 평소보다 2배 높았으며, 앞좌석보다는 뒷좌석의 사상자 비율이 증가ㅇ 특히, 뒷좌석 사상자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52.5%로 앞좌석(운전석 96%, 보조석 91%)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ㅇ 추석연휴는 가족단위 이동이 증가하기 때문에 뒷좌석에 앉는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최근 5년간(’11~’15년) 추석 연휴기간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귀성차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연휴시작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아 이번 추석에는 9월 13일이 가장 위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ㅇ 특히 연휴 전날 18~20시에 사고가 가장 많아 퇴근시간대 귀성차량이 집중되는 시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ㅇ 추석연휴기간 중에는 추석당일 정오에 교통사고 사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성묘 후 이동시 특히 방어운전에 집중해야한다.□ 도로종류별로는 장거리 귀성·귀경 교통량의 증가로 고속국도 교통사고가 평상시(10.2건)에 비해 일평균 13.5건으로 3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장거리 운전 시 사고유발 요인인 졸음, 음주 및 과속 운전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 원주시청, 원주경찰서는 「교통안전 제일도시 원주 만들기」를 위해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고 교통관련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남부시장사거리에서 실시된 이번 합동 캠페인은 시청, 경찰서, 공단을 비롯한 안전생활실천연합, 강원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에서 참여하여 총 100여 명이 함께 진행하였다. TBN강원교통방송에서도 현장중계 및 관계자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진행하였다.□ 오늘 실시된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음주운전을 예방하는 테마로 진행하였으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원주시청 교통행정과 이길복 계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원주시가 교통안전 제일도시로 거듭 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취약지역등에 대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고, 원주경찰서 교통관리계 권가람 경장은 “교통안전 제일도시 원주를 위해 노력하며, 추석연휴 음주단속 및 사고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단속할 방침”이라며 안전한 원주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에서는 매달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원주시민의 교통안전문화의식
경찰청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전국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 고성능 항공 카메라 등을 장착한 경찰헬기16대를 배치하여,암행순찰차와 공조하여 교통법규 위반한 얌체 및 난폭운전차량 집중단속을 전개한다. 특히,경찰헬기에 장착된 항공 카메라는2,000피트(600미터)상공에서 정밀 확대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여 입체적인 교통관리 및 단속을 실시하고,또한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 발생 시 환자이송 및 사고현장 교통관리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