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오늘 시베리아 퉁구스카에 운석충돌로 15평방마일의 임야 사라지고 15km 밖의 순록1,500마리 떼죽음했기 때문(드라마 ‘x-파일’의 소재) 6월30일=1866(조선 고종3)년 오늘 리델 프랑스신부 교도10여명과 국외탈출 1882(고종19)년 오늘 한-독수호통상조약 체결 1910년 오늘 이완용 두번째로 내각 총리대신이 됨 1923년 오늘 YMCA에서 윤심덕성악회 열림. 동아일보사 최초의 여성공개스포츠 제1회여자정구대회 개최 1939년 오늘 평양 청암리에서 고구려 절터 발굴 1949년 오늘 남북조선노동당 평양서 연합위원회 열고 조선노동당으로 합당 1961년 오늘 조진만 제3대 대법원장 취임. 정부 아시아생산성기구 가입 1972년 오늘 경주에서 국내최초 신라석탑 양식의 마애3층석탑 발견 1975년 오늘 전투예비군부대 창설 1978년 오늘 한국정신문화연구원(지금의 한국학중앙연구원) 설립(초대원장 이선근).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특혜분양사건 발생. 경북 경주 황룡사터에서 국보급유물250여점 발굴 1980년 오늘 한강 성산대교 개통 1982년 오늘 KBS 남북이산가족찾기 생방송 시작, 1회예정이던 이 프로는 몰려드는 이산가족의 요청으로 138일동안 연장
한용운(1944년6월29일 오늘 중풍과 영양실조로 세상떠남) ‘사랑’6월29일=1419(조선 세종1)년 오늘 대마도 정벌1593(선조26)년 오늘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성 싸움1938년 오늘 전국에서 방공훈련 실시1949년 오늘 주한미군 철수완료, 군사고문단500명만 남음1950년 오늘 한국전쟁중 맥아더원수 방한해 이승만대통령에게 전면적 군사원조 약속1950년 오늘 한국전쟁중 미군B-29기 평양 최초폭격1970년 오늘 제37차 서울펜대회 열림1979년 오늘 카터 미대통령 방한 1985년 오늘 경찰 새벽에 9개대학 기습. 수배학생65명 검거, 이어서 전국110개대학 일제점검1987년 오늘 6.29선언, 노태우 민정당대표 대통령직선제 개헌 등 8개항 선언1993년 오늘 아프리카 소말리아에 유엔 평화유지활동단으로 상록수부대252명(장교30명/하사관32명/병사190명) 선발대60명 파견(본대는 7.14 파병) 1995년 오늘 정부 ‘씨아펙스호’ 인공기게양사건 북한사과 없으면 쌀지원중단 결정. 서울 서초구 삼풍백화점 붕괴(사망502명 부상937명 실종6명 피해액2700여억원) 최명석 11일만에 유지환 13일만에 박승현 17일만에 구조됨, 유지환씨는 구조직후 “
6월 28일 오늘은 철도의 날, 그동안 최초의 철도 경인선(제물포-노량진 33.2㎞)이 개통(1899년)된 9월 18일이 철도의 날이었는데 2018년부터 우리나라 최초 철도국 창설일(1894년)인 오늘로 바꿈 1786(조선 정조 10) 추사 김정희(1786-1856) 태어남(음력 6월 3일) -- <완당인보>에만 추사의 호 185개 1921 흑하사변 일어남, 러시아적군이 이만시에 집결한 한국독립군 공격 독립군 2백70명 전사 9백여 명 포로 1950 한국전쟁 중 북한인민군 서울 점령, 유엔 안보리 북한군 제재 결정, 한강인도교 새벽에 아무 예고 없이 폭파 500여명 목숨 잃음, 명령 받고 인도교 폭파한 최창식 공병감은 희생양이 되어 부산에서 총살(9.16) 1964년 재심에서 무죄선고 1954 국회 변영태 국무총리 인준 1970 로스앤젤레스에 한국어방송국 개국 1974 현대조선 울산조선소에서 26만 톤급 유조선 완공 1974 국방부 해경 초계정(승무원 29명) 동해 휴전선근방서 피격 침몰 발표 1977 외무부 김형욱 청와대도청사건과 관련 미국에 항의각서 전달 1977 울릉도 첫 교통사고 발생 -- 자동차 울릉도 상륙 6개월 만에 1명 숨지고 1명
몰카 범죄, 데이트폭력 등은 여성의 삶을 파괴하는 악성범죄다. 데이트폭력은 2014년에 6,675건이 발생하여 2017년 10,303건으로 증가하였다. 매년 천여건씩 증가하였다. 이제 해결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고민할 때다. 사회적인 문제서부터 당사자들의 대한 인식 문제까지 그 원인은 다양하다. ... 우선, 범죄를 조장하는 사회적 인식이다. 언론에서는 “남성이 여성을 벽으로 힘껏 밀쳐 키스하는” 소위 ‘벽치기’를 남자답다는 ‘강한 남성성’으로 부각하고 있다. 이는 자칫 범죄로 이어지는 상황을 미화하고 있는 것이다. 데이트폭력을 조장할 수 있는 드라마 등의 태도를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가해자들에 있어서는 “상대방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소유물로 생각하고, 과잉된 사랑의 표현이라는 합리화 등에 자신의 행동을 폭력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점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피해자들은 피해가 되풀이 되고 있음에도 신고를 않는데, 90%가 “심한 폭력이 아니라서, 창피해서” 등의 이유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또한, “상대방을 자신이 바꿀 수 있다”는 헛된 믿음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지난 5년간 데이트폭력 중 467명이 살인, 중상해, 감금
6월27일=1469(조선 예종1)년 오늘 봉선사 창건 1514(중종9)년 오늘 <속삼강행실> 편찬 1864(고종1)년 오늘 불탔던 종각 중건, 중단됐던 인정 파루 다시 시작 1883(고종20)년 오늘 무기 제작하는 기기국 창설 1950년 오늘 한국전쟁중 이승만 대통령 국민총궐기요청 방송하고 대구까지 도망갔다가 대전으로 돌아옴, 미군의 허가와 참관하에 보도연맹원 처형, 유엔안보리 남북 양측에 정전명령/한국군원조 결의, 트루먼 미대통령 한국전쟁에 미군출동 명령 1958년 오늘 서울운동장 개장 1968년 오늘 주요 도시에 대공미사일 설치, 서울에만 7개 호크 기지 1970년 오늘 경부고속도로 준공 1975년 오늘 방위세 신설 1984년 오늘 88올림픽고속도로(광주-대구173.3km) 개통 1985년 오늘 서울 지하철3호선 개통, 강북 구파발-강남 양재역27km, 그뒤 구파발에서 지축역까지 다시 일산까지 연장, 양재에서 수서까지 다시 분당까지 연장,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철1호선(서울역-청량리9.5km)은 1971년4월 착공 1974.8.15 개통 1989년 오늘 서경원 평민당의원 밀입북사건으로 국가보안법위반 혐의 구속됨 1995년 오늘 제1회 4대 동시지
1년 중 112 신고건수가 가장 많은 달은 언제일까? 구미경찰서 관내 2017년 기준 시간대별 신고건수 처리현황에 따르면 계절상으로는 여름, 그것도 7월이 8,319건으로 전체 신고건수 84,568건 중 9.8%로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갑작스레 찾아온 불볕더위와 불쾌감에 시민들의 인내심도 바닥이 나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위 전체 112 신고건수 중 소음불편 · 동물관련 · 기타 일반 상담민원 등 경찰관의 직접적 출동을 요하지 않는 ‘비출동신고’ 건수는 얼마나 될까? 12,734건으로 전체 건수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비출동 사례로는 각종 생활소음 및 공사소음으로 인한 신고, 동물 구호 및 동물소음신고, 출입문 개방요청, 쓰레기 무단 투기, 교통 위험성이 없는 도로 낙하물 처리 요청까지 다양하다. 위와 같은 수치들을 볼 때 마다 경찰관의 한 사람으로서 상반되는 두 마음이 든다. 첫째는 경찰이 정말 시민들 가까이에 있구나, 둘째는 신고단계에서부터 비출동신고들을 거를 수 있다면 얼마나 효율적으로 위급한 신고자들을 도울 수 있을까. 경찰은 2015년부터 ‘생활 법질서 확립 관련 112신고 경찰 대응 효율화 계획’을 수립, 긴박한 위험에 처한 국
6월26일 오늘은 세계마약퇴치의 날, 전세계적으로 해마다 5천억$규모의 마약 불법거래되고 2억여 만명이 마약류 남용, 우리나라 마약사범은 1만명 정도. 6월26일=1388(고려 우왕14)년 오늘 이성계 위화도회군, 7월4일 개경 도착 최영 고양으로 귀양보내고 우왕 강화도로 쫓아냄 1884(조선 고종21)년 오늘 조선-이탈리아 수호통상조약 조인 1906년 오늘 최초 여성잡지 ‘가정잡지’ 창간(발행인 신채호) 1931년 오늘 이광수 동아일보에 ‘이순신’ 연재 시작. 연희전문 제1회전국중등학교야구대회 개최 1944년 오늘 미술사학자 고유섭 세상떠남 1953년 오늘 일본인 독도 불법상륙 1965년 오늘 서울 FM방송 시작 1973년 오늘 한-독경제협력위원회 함부르크에서 창립 1974년 오늘 한-미원자력협정 체결 1978년 오늘 대학생700여명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유신반대 가두시위 1980년 오늘 공업진흥청 국민표준체위 첫 발표 1986년 오늘 정부 행정전산망종합계획 확정 1987년 오늘 전국에서 1백만명이 직선제개헌요구평화대행진 1990년 오늘 박철언 북방정책의 기본구도 발표 “노태우 대통령의 임기중인 1993년2월 이전에 북한과 평화공존 및 자유왕래 실현하
6월25일 오늘은 6.25전쟁일 1950년 오늘 한국전쟁 일어남 3년동안 국군 전사9만5800명 부상29만4280명, 북한군피해203만명 남북한 합쳐 사망/납치/행불249만명 피난민320만명/고아10만명 재산피해230억$. 오늘은 세계선원의 날 2010년6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UN국제해사기구(IMO)회의에서 지정 “1914년6월25일, 나는 아침 일찍부터 황혼까지 방안을 왔다 갔다 했다. 창문을 열어놓았다. 따뜻한 날이었다. 좁다란 길거리의 소음이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었다.”- 카프카 <일기> “희망에 대한 장애는 크고 협박적이다. 그러나 세계평화라는 목표는 오늘도 내일도 우리의 결단을 정하고 우리의 목적을 격려하게 될 것이다.”- 케네디 미대통령 프랑크푸르트 성 파울성당 연설(1963년 오늘) 6월25일=1652(조선 효종3)년 오늘 청나라와의 화의 반대한 김상헌 세상떠남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고국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시절이 하수상하니 올동말동하여라”-김상헌이 청나라에 끌려갈때 압록강 건너며 지은 시 1905년 오늘 낙동강철교 준공 1907년 오늘 이상설 등 고종밀사 헤이그 도착, 만국평화회의 참석 거부당함 1916년 오
●6,25 전쟁에서 한국이 살아남은 ‘5가지 기적 1950년 6월25일 새벽,전격적으로 처 내려온 북한 인민군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에서, 한국은, 그때 누가 보아도 패하고, 결국 그 후의 베트남처럼 망하게 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1) 그때 한반도는 미국의 ‘태평양 방위선’ 밖에 위치해 있었다. 해방 후 남한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이 완전히 철수한 후, 미국의 애치슨 국무장관은 1950년 1월 ‘한반도 미국 태평양 방위선에서의 제외’발언이 나왔었다. 그래서 스탈린이나 김일성은 북이 남침을 해도 미군이 개입하지 않으리라고 판단한 것이다. (2) 북의 김일성은 한반도의 무력을 사용한 공산화 통일을 위해 먼저 철저하게 준비를 했었다. 먼저 ‘소련’ 스탈린의 허락을 받고, 중국 모택동의 협력을 약속 받았다. 그리고 지상군 약 18만 명, 항공기 2백여 대, 대포 400여문, 그리고 탱크 240여대 등의 막강한 화력으로, 6월25일 새벽 4시에, 38선 전 지역에서 일제히 남침 공격의 불길을 내 뿜었던 것이다. (3) 반면, 대한민국의 형편은 어떠했는가? 우선 남한 내에 공산당, 친북 세력의 준동, 반정부 세력의 활동으로 국론은 4분 오열 분열되어 있었고,
6월24일=1780(조선 정조4)년 오늘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지음, <열하일기>에서 청나라의 문물제도와 생활풍습 소개하고, 조선의 문물과 제도 개혁주장, 박지원은 형식적인 예절과 도덕만을 중시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학문은 실생활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며 실학 깊이 연구, 벼슬아치와 양반들의 생활 폭로하고 풍자한 한문소설 지어 세태비판 1846(헌종12)년 오늘 주자학자/독립투사 면우 곽종석 태어남 1899(고종36)년 오늘 관립상공학교 설립 1910년 오늘 대한제국 경찰권 일본위임각서에 조인 경찰권 박탈 1946년 오늘 북한 8시간노동 규정한 노동법 발표 1952년 오늘 중앙일보사 등록 1971년 오늘 한-일무역회담 열림 1980년 오늘 김종필 이후락 박종규 등 박정희정권의 실력자들 모든 공직서 물러난다고 선언 1992년 오늘 서울 강남 수서지구 철거민임시이주단지 불 280여가구 불탐 이재민1000여명 발생 1995년 오늘 대한무역진흥공사 박용도사장-조선 삼천리총회사 김봉익총회장 쌀제공계약서 합의(베이징) 1997년 오늘 김영삼 대통령 비무장지대 보존 남북한협력 제의 2013년 오늘 국정원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발췌문과 전문 공개 201
6월23일 오늘은 유엔공공봉사의 날. 유엔 과부의 날6월23일=1453(조선 단종1)년 오늘 악보 인쇄 간행1920년 오늘 한규설 이상재 등 조선교육회 설립1951년 오늘 말리크 소련 유엔대사 휴전회담 제의1952년 오늘 한국-중국 국경의 수풍발전소 폭격당함1955년 오늘 주요도시 양곡배급제 실시 1967년 오늘 경기도청 서울에서 수원으로 옮김1973년 오늘 박정희대통령 평화통일에 관한 6.23선언 발표, 6.23선언 골자=조국의 평화적 통일은 민족의 지상과업/남북한의 국제기구 동시가입/이념과 체제를 달리하는 국가에게도 문호개방. 김일성 조국통일5대강령 발표, 5대강령 골자=남북간 군사적 대치상태 해소(군사문제우선해결)/다방면합작/대민족회의소집/남북연방제실시(고려연방국)/연방제 실시후 유엔가입(유엔 동시가입 반대)1979년 오늘 윤보선 전 대통령 등 20여명 서울 종로 화신백화점앞에서 카터 미대통령 방한반대시위1981년 오늘 한미경제협의회 서울에서 열림. 미국 윌리엄 롤스턴 소유 최고태극기 91년만에 돌아옴1987년 오늘 영광원전7,8호기(발전용량190만kw) 준공 1991년 오늘 제8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포르투갈)서 남북단일팀 8강진출(우승 포르투갈/
6월22일=1904년 오늘 원산-인천 전화개통 1946년 오늘 광복군 귀국. 처음으로 국사교과서(진단학회 편) 배포1963년 오늘 온 나라에 큰비 사망77명 이재민38,000명1965년 오늘 한일협정 정식조인(도쿄)1970년 오늘 북한 남북연방제 주장1973년 오늘 최초의 현수교 남해대교 개통1977년 오늘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미국의회 증언1978년 오늘 한일대륙붕협정 비준서 발효 1979년 오늘 카터 미대통령 한반도통일을 위한 남북한 직접대화 희망1998년 오늘 북한잠수정 동해안침투2003년 오늘 프로야구 이승엽(삼성) 300홈런 최연소세계신기록2004년 오늘 이라크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된 김선일 씨 목숨잃음2006년 오늘 대법원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정정 허가 판결2014년 오늘 남한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2016년 오늘 북한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무수단(BM-25) 중거리탄도미사일(IRBM)2발 발사1527년 오늘 이탈리아 문예부흥기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 세상떠남 <군주론>1898년 오늘 독일소설가 레마르크 태어남 <서부전선 이상 없다> <개선문>1920년 오늘 그리스-터키전쟁 일어남1940년 오늘 독일-프랑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