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17개 공영주차장 93면에 비장애인 차량 진입 시 경고음을 내고, 단속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ICT(정보통신기술) 장애인주차구역 실시간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장애인의 주차와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작년 9월 구축한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행정정보망이 연계돼 주차위반 차량을 자동 감지하는 동시에 경고음과 안내방송으로 불법주차를 단속한다. 구는 새롭게 실시되는 단속으로 인한 주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올 1월까지 시범 운영하며 불법주차 차량 소유주에 안내문을 발송했다. 해당 기간 불법주차를 시도한 차량 1천751대 중 1천622대(93%)가 경고 안내방송을 듣고 즉시 이동 주차하는 예방효과도 거뒀다. 구는 22개 동주민센터와 협의를 거쳐 연내 30면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장정은 사회복지과장은 "올해도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와 연계한 장애인 스마트정류장'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가정에 높이 조절 싱크대·천장형 이동식 리프트를 설치해주는 '스마트 홈 지원' 등으로 구민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
(한국안전방송)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월 1일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대한 상품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 방안의 일환으로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차량 소유 여부에 따라 10만 원 또는 30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위한 자격요건은 만 70세 이상으로 구례군에 주소가 등록돼있는 어르신들이며, 차량 소유자(원동기 포함)에게는 30만 원 상당, 차량 미소유자는 10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신청할 때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면허 반납 신청을 해야 하며 대리 신청이 불가능하다. 면허증 반납이 결정되면 운전면허가 '전부 취소'돼 이륜차를 포함한 모든 차량의 운전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히 결정해 반납 신청을 해야 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체 운전자 인구 중 고령 운전자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시책을 도입·발굴해 모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작
(한국안전방송)경남 산청군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LP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행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산청군 내 LPG 사용 가구 약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대행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안전관리 업무 대행 제도가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 LPG 사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사업자가 LPG 공급을 제외한 일선 현장의 모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안전관리 대행사업 도입이 최근 LP가스 폭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등에서 취약한 LP가스 사용시설의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예산은 총 3억1천500만 원으로 도비 40%, 군비 50%, 공급자가 10%를 부담하게 된다. LPG 사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사업자의 업무는 ▲가스사용시설 안전 점검 ▲점검·누출 신고 등에 따라 발견된 사용시설의 위해사항 응급조치 등에 관한 가스시설 시공 ▲사용시설 현황관리 ▲점검 결과 부적합 시설현황 관리·개선조치 ▲전입·전출 세대에 대한 연소기 연결·철거 및 배관 막음 조치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등이다. 군은 원활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안전방송)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동의 안전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433개 소에 재원 중인 아동 1만2천200명에게 안전 주머니를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 주머니에는 KF94 마스크, 손 세정제(30㎖), 생명수건, 안전 호루라기 등 4종류의 안전용품이 담겼다. 마스크와 손 세정제는 평소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활용할 수 있으며, 생명 수건은 화재 발생 시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해 유독가스로부터 호흡을 원활히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안전 호루라기는 위험이 있거나 위기 상황 발생 시 사용해 긴급히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안전 주머니는 감염병 및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가방에 걸 수 있게 제작됐다. 시는 감염병, 화재 등 발생 시 일반 성인보다 재난 상황을 피하기 어려운 18세 미만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안전 주머니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초·중학생 5만여 명에게 안전 주머니를 보급한 바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화재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 주머니를 지원하
(한국안전방송)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9일까지 설 명절 농·축·수산물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해 시와 군·구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제사용품과 선물용품 등의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단속은 설날 농·축·수산물의 수요가 많은 대규모 점포가 형성된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판매업소 등 5천7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조기, 명태, 병어, 고사리, 도라지 등 설 제사용품과 선물용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우, 굴비, 과일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시민들이 맨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원산지를 혼동 또는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고의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위장 판매,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종을 섞어 파는 행위 등도 함께 단속한다. 합동 단속반은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소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
한국안전방송)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예방하고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 민간감시원' 20명을 오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민간감시원 20명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상습 불법소각 지역 순찰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및 초기대응 ▲폐기물 무단투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2월 1일 기준으로 고양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운전 가능한 시민이며 환경 관련 직무 경험자, 환경 분야 자격증 소지자, 취업보호대상자 등은 우선 선발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이다. 근무 시간은 1일 8시간(오전 9시∼오후 6시) 기준이지만 업무의 특수성으로 인해 야간 순찰 등이 필요할 경우 근로자와 합의하고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도 있다. 보수는 시간당 1만140원이다. 접수 기간은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이다.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 혹은 채용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우편 또는 이메일(pjy200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
(한국안전방송)군포시는 2월 1일 투명한 정보 제공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을 추진하기로 하고, 안정적인 접종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관협력체계인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시행추진단(2개 반 7팀, 1개 협의체)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정부로부터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에서 제조한 백신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어 백신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접종 최우선순위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의 접종목표는 접종대상 만 18세 이상 군포시민 23만2천500여 명의 70%인 16만2천700여 명이다. 백신 접종 방법은 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접종, 거동이 불편한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한 찾아가는 접종 등 3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접종센터는 자연환기와 교통 편의성, 사회적 거리두기, 냉난방 시설 등을 고려해서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2체육관에 오는 4월쯤 설치할 예정이다. 제1체육관은 접종 구역, 제2체육관은 접종 후 이상 반응 모니터링 공간으로 각각 사용된다. 또한 위탁의료기관은 관내 의료기관 중 접종 준비사항, 백신접종시설 및 접종공간 확보, 교육 이수 등을 확인해
(한국안전방송)제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용 가림막인 비말차단 부채를 제작해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배포한다. 시는 2월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등 3천100여 개 업소에 2만6천 개를 우선 배포하고, 신규 업소의 경우는 업소 등록 신고 시 배부된다. 배부량은 업소별 규모에 따라 차등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비말차단 부채에 코로나19 방역 안내 및 제천화폐 홍보 문구를 넣어 일상 속 방역 홍보와 함께 제천화폐 사용 독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비말차단 부채를 이용해 우리 지역 식당에서 안심하고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제작했다"며 "칸막이로 감염이 완벽히 차단되는 것은 아니므로 방역수칙준수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일상의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관내 모든 법인·개인택시(639대)에 비말차단 칸막이를 설치 지원한 바 있다. [뉴스출처 : 제천시청 보도자료]
(한국안전방송)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에 적극 나섰다. 중구생활치료센터는 중구민 중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 확진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1월 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국 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에서 진행하는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2020년 10월)'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우울, 자살사고, 불안과 두려움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경제적 지원 외에도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중구는 입소자의 감염병 치료뿐만 아니라 확진자라는 낙인과 격리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등에 대처하고 안정적인 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심리상담, 정신건강 자가검진, 심리대처 방법 등을 제공한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들과 비대면 상담을 통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며 정신건강 자가검진 결과 고위험군 대상이 발견될 경우 중구보건소 의료지원반, 국가 트라우마 정신과전문의, 코로나19 대국민 심층 상담 등과 연계해 상담을 요청한다. 아울러 퇴소 이후에도 필요에 따라 지속해서 상담해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안전방송)전남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문화·집회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시설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15개소, 시외버스터미널, 문화·집회 시설 등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10개소이다. 지난 28일 광양매일시장과 백운아트홀에 대해 전라남도와 전 안전관리 자문단,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시 관계자 등이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기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해 2월 2일까지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 관리 적정 여부 ▲전기·가스 시설물 안전 관리상태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 조치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경우 사업자가 설 이전까지 신속히 조치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광양시청 보도자료]
(한국안전방송)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반려동물을 동반한 이용객이 많은 공원인 남산공원 야외식물원 및 용산가족공원 내 화장실 입구에 ▲반려동물 목줄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발표한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가구가 '18년 511만 가구에서 '19년 591만 가구로 80만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국 2천238만 가구 중 26.4%에 달한다. 이처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반려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원 내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이용시설 부재로 반려동물과 동반한 시민이 공원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종종 따르고 있다. 반려동물과 공원으로 산책을 나온 반려인이 화장실을 가야 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의 목줄을 고정할 수 있는 곳이 없어 화장실 안으로 함께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은 물론 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반려동물을 보고 놀라거나 불안해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다. 또한 공원 내 의자에 목줄을 묶어 놓은 채 화장실을 가는 경우가 발생하며 반려인은 자신이 없는 사이 '지나가는 시민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진 않을지', '의자를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