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소화전으로 차량 화재 진압하는 모습.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의 한 아파트 지하추자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초기 진압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 6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5시7분 울산시 북구 한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지하 3층 주차장에는 차량 500여대가 주차돼 있었다. 이 때 주민 임모(36)씨가 출근을 하려다 맞은 편에 주차된 차량 하부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발견했고, 119에 신고한 뒤 관리사무소로 가 당직 직원에게 이를 알렸다. 불은 점점 거세져 차량 보닛 위로 번졌고, 주차장은 검은 연기로 가득 찼다. 관리사무소 직원 최모(47)씨는 임씨와 함께 현장으로 달려가 소화전 소화 호스를 꺼내 화재를 진압했다. 이들은 이후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소화 호스를 인계하고 대피했다. 경찰은 아파트 전체 방송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대피할 것도 알렸다.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차량 1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울산경찰청은 추가 화재 피해를 막는 데 기여한 공로로 임씨와 최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예궁금 충격고백
울산시 남구 효성화학 용연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시간 만인 5일 새벽 진화됐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 효성화학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0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다. 5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 43분쯤 울산시 남구 효성화학 용연1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7대과 인력 7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불은 이날 오전 6시53분쯤 완전히 꺼졌다. 화재가 나자 인근에 있던 직원 10여명은 모두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높이 35m 가량인 타워형 구조물 배관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때문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화학물질이 이동하는 밸브를 모두 닫는 등 모든 제조공정을 중단하도록 했다. 또 불이 난 구조물 배관에 질소가스를 주입해 잔류가스를 배출해 가스농도를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소방관계자는 “잔류가스가 남아 있으면 진화를 하기가 어려워 가스배출과 함께 공정구조물의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야 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
경기 의정부 수락산에서 등산객이 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10시 30분쯤 일행과 등산하던 A(63) 씨가 수락산 기차바위 부근에서 벌에 쏘였다. 통증을 호소한 A 씨는 출동한 소방 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지나던 등산객이 벌집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가 최근 3년간 도내 일본뇌염 환자가 8월 말 이후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며 도민들의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8~2020년 도내 일본뇌염 환자는 17명(전국 58명)으로, 특히 지난해 전국 환자 7명 중 6명이 경기도에 집중됐다. 경기도 환자 17명의 발생 시기는 1월 1명을 제외하고 16명이 8~12월 발생했다. 각각 최초 환자는 2018년 8월 28일, 2019년 9월 1일, 2020년 9월 7일 등 8월 말에서 9월 초였다. ‘일본뇌염’은 법정감염병 제3급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자는 대부분은 무증상이나 5~15일의 잠복기를 거쳐 경하게는 고열,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중증으로 진행된 경우 뇌염이 발생한다. 이처럼 중증의 병과를 보이는 환자들 중 뇌염의 경우 30%는 사망하고, 생존자의 30~50%에서 신경계 합병증을 남긴다.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경기도 환자 17명 중에서도 7명이 사망했다. 생존자 10명 중 8명(47%)은 집중 치료가 요구되는 중증의 합병증을 앓고 있으며, 감염자 중 2명만이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올해는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일본뇌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 활동가 온라인 간담회 성료우수 사례 등 성과 공유 통한 참여 청년·지자체·운영 기관 소통의 장 마련 2021년 8월 18일 (뉴스와이어)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은 8월 12일(목) 농·수·축협 및 로컬푸드 기업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작한 ‘전남 청년 스마트 농수산 유통 활동가 육성 사업(이하 농수산 유통 활동가 사업)’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농수산 유통 활동가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일자리 사업이다. 도내 20개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청년 174명이 2년간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유통 전문가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한 청년은 2019년 3월부터 목포수협, 순천로컬푸드 등 전남도 관내 81개 농·수·축협과 로컬푸드 사업장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유통 산업을 이론으로만 접해 산업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현장 경험으로 유통 산업 실무를 익히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농수산 유통 활동가 사업 참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안농협 문석주 씨의 우수 사례 발표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5명 중 4명이 사망했다. 15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22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화재의 진원지는 13층이었으며 당시 집 안에는 할머니, 어머니, 아이 2명과 아버지가 있었다. 화재 이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아버지를 제외한 일가족 4명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으며 일부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소방차 40여 대와 소방관 100여 명이 투입된 끝에 오전 3시 6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관계자 측은 방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5일 ‘2021년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의 청소년 위원 발대식을 열고 청소년 참여민주주의 활동 지원을 본격화했다.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은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토론하는 등 민주시민으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4월 금정구는 여성가족부 주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에 부산시 최초로 공모 선정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미영 금정구청장과 관내 만 9~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위원, 활동 도우미(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등이 참석했으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청소년 위원들은 위촉장을 받은 뒤 금정구의 기본 현황과 지역 특성에 관한 정미영 금정구청장의 강연에 이어 청소년 참여활동 사례 및 민주주의 교육 등을 들었다. 청소년 위원 44명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여권 실현과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게 된다.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각 분과를 구성하여 의제 발굴, 토론, 실천 활동 및 캠페인 전개 등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