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학교 밖 청소년의 진학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2021년 꿈울림 진로페스티벌’ 사전 접수를 9월 3일까지 진행한다. 댄스, 무용, 밴드 부문 등을 접수하며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은 경기도가 2018년 전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진로 박람회다. 올해는 온라인, 오프라인의 장점을 모아 꿈울림 경진대회, 끼쟁이 선발대회, e-꿈울림진로페스티벌 등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해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린다. 꿈울림 경진대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재능을 뽐낼 경연장이다. 10월 14일에는 댄스‧무용‧밴드 공연 경진대회, 경기도 남부는 10월 27~28일, 경기도 북부는 11월 2~3일 ‘만남’을 주제로 한 전시회 등이 열린다. 공연 경진대회와 전시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로 병행된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진학과 취업 준비를 위한 온라인 행사인 e-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은 ▲진로존(진학․직업) ▲참여존 ▲꿈드림존(홍보) 등 3개 분야로 나눠 열린다. 온라인 플랫폼(www.gdreamfestival.or.kr)에 진학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행사 기간에 실
경기도가 경기도민이 직접 문화정책 결정·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문화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문화자치 활성화 시범사업’을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문화 분야가 정책 중요도에 비해 자치 분권 실현이 미흡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19년 10월 경기도민 1,500명을 조사한 경기도 문화예술진흥 중단기 종합계획(2020~2024)을 보면 도민의 58.5%는 경제 등 타 영역과 비교해 문화예술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나 도민 4.9%만이 문화정책수립 과정에 참여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지난 7월 14일 전국 최초로 문화정책 결정·집행 과정에 도민 등 다양한 문화 주체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조례’를 제정·시행했다. 조례에 따라 도는 문화자치 기반 조성, 역량 강화,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문화자치를 활성화하고 지원할 시·군 문화자치센터 시범 운영과 문화자치 활동‧교류를 지원하는 문화협력 네트워크가 있다. 또한 문화시민 역량 강화 교육, 문화자치 활동가 교육, 지역 제안형 특성화 사업(지역이 중심으로서 스스로 기획하고 제안) 등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도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간 엄마가 집을 비우고 외박한 사이 혼자 방치된 채 숨진 3살 여자아이의 사망 시점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9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근 집에 혼자 방치됐다가 숨진 A(32·여)씨의 딸 B(3)양 시신을 부검한 뒤 "골절이나 내부 출혈은 보이지 않지만, 외상으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국과수는 또 "사망 추정 시점은 확인이 불가능하다"며 "고온으로 인한 사망 여부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내에 대변이 있지만, 완전히 굶었다고 볼 수는 없고 사망 직전에 하루 정도 굶은 것 같다"는 의견도 밝혔다. 국과수는 B양 시신에서 외부 손상의 흔적을 찾진 못했으나 과거에 골절상을 입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 단층 촬영(CT) 검사를 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및 아동복지법상 상습유기방임 혐의로 B양의 친모 A(32·여)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최근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딸 B양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 ‘부캐’ 마케팅이 인기입니다. ‘부캐’는 ‘부(副)캐릭터’의 줄임말입니다. 게임에서 원래 캐릭터인 본(本)캐 외에 새롭게 만든 캐릭터를 지칭하였는데, 이제는 연예계, 유통업계 및 사회 전반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는 부캐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부캐는 개그맨 유재석이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이라는 부캐릭터로 활동하면서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유재석은 유산슬 외에도 드러머 ‘유고스타’, 하피스트 ‘유르페우스’, ‘유두래곤’ 등 새로운 부캐를 계속 생성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EBS ‘자이언트 펭TV’의 캐릭터 ‘펭수’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펭수는 ‘남극에서 온 10살 자이언트 펭귄’이라는 설정으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인형 속에는 성인 남성이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펭수의 인기는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않는 부캐의 대중화로 이어지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처럼 부캐 혹은 멀티페르소나가 뜨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별, 교육적 배경, 사회적 지위 등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태에서 다양한 자아 정체성을 표출할 수 있고, 새로운 자아 발견하거나 현실에 포기된 꿈 및 취미 실현을 할 수
올해 1월 12일 오전 구리시내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큰불로 번질 수 있었던 화재는 냉장고 등 일부 집기류만 태운 채 다행히 큰 피해 없이 꺼졌다. 식당에서 불과 2㎞ 떨어진 119안전센터에서 6분 만에 신속히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덕분이었다. 119안전센터가 문을 연 것은 불과 한 달 전. 센터가 신설되기 전이었더라면 출근시간대 출동시간은 15분 이상 소요돼 자칫 큰 불로 확대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2020년 12월 14일 이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근로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7㎞ 떨어진 119안전센터에서 즉시 출동해 8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급대원의 노력 끝에 의식과 호흡이 없던 환자는 병원 이송 전에 의식이 돌아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해당 119안전센터는 2019년 9월에 문을 열었다. 1분 1초가 긴박한 상황 속에 신설된 119안전센터가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기적같은 순간이었다. 경기도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3년간 각종 재난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에 119안전센터를 신설하고 소방서를 확충하면서 화재와 재난, 구급 등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소방재난
경기도 파주시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로 아내를 살해한 뒤 자신도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7분쯤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렀고 자신도 뛰어내리겠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고자인 40대 남성 A씨의 집에서 부인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신고자인 A씨가 20층 아래 인도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해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당시 집 안에는 초등생 자녀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의정부시의 한 가정집에서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촉법소년) 나이인 아들이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쯤 의정부시의 한 주택에서 "싸우는 소리가 난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여성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고, 이 여성의 아들 B군의 신병을 확보했다. 현재 A씨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촉법소년으로 파악된 B군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촉법소년은 만 10세 이상에서 14세 미만으로 형벌을 받을 수 있는 범법행위를 한 형사미성년자를 말한다. 범법행위를 저질렀으나 형사책임능력이 없기 때문에 형벌처벌을 받지 않는다.
( 왼쪽부터 박세영 안산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서영삼 사장, 서현태 공사 고충처리위원회 대표) 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는 1일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문을 선포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부터 노사 대화채널로 정기운영 중인 노사공동협의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논의해왔다. 이를 통해 서영삼 사장을 비롯한 노사와 노사협의회 위원은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전 직원의 공감대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만장일치로 이번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식에는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 박세영 노동조합 위원장, 송경효 한마음노동조합 위원장, 서현태 고충처리위원회 대표와 부서장급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선언문을 낭독함으로써 근절의지를 대내외 선포하고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직원인격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가해행위에 대한 엄정조치 ▲피해자 회복지원과 비밀유지 ▲예방활동과 근절대책 마련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노력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노사는 선포식을 기점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활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이야기 >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 아기였다.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내는 아기는 한눈에 봐도 병색이 역력했다. 숙직 의사는 청진기로 이리저리 아기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백일해입니다" "백일해요? 안 좋은 병인가요?“ "연령이 낮을수록 위험한 병입니다. 기관지 폐렴이나 폐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인 무기폐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요.이 아이는 조금 심각한 상태입니다" 의사에 말에 아기의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선생님, 꼭 좀 살려주세요. 무슨 일이든 할 테니 제 아기만은 꼭 살려주세요" 다행히도 아기는 의사와 엄마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극적으로 살아났다.하지만 걸음마도 떼기 전에 죽음의 문턱을 넘었던 아기의 비극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 열 살이되었을 때 부모가 이혼하게 된 것이다 .나치 추종자였던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고 아이는 할아버지 손에 맡겨졌다. 아이는 이때부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천만다행...실용주의 철저히 연구 하여야>> 사진(KBS 캡처) - 백악관은 아직까지 통화 내용을 발표 안해, 백악관발 외신은 단 한 줄도 보도 안함 - 새 정부가 출범하지마자 트럼프와의 전화 늦춰짐 - 미 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 -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과 통화 후 3일 만에야 이뤄진 통화. 트럼프의 속내 잘 탐지해야 - 내각에 반미 성향 인물들 전면 포진은 대미외교의 큰 패착이자 한미 동맹외교의 인사 실패 - 현 내각에 단 한 명의 트럼프 연구가 안 보여 - DJ는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교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 최우선 인사포석. 대미 안정외교 중시해 초대 내각에 보수 친미파 포진. 외교부장관 박정수, 주미대사 이홍구 전 총리, 통일부장관 강인덕, 국정원장 이종찬 등 새 정권 출범 사흘 만에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성사됐다. 그간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 미국 정상과 하루, 이틀 만에 통화가 이뤄졌던 것이 관례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약 20분간 진행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75분, 다음 날 시진핑 중국 국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불어오는 ‘한덕수 바람’이 심상치 않다. 처음에는 단지 나뭇잎을 흔드는 정도의 미풍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대명’ 구도를 뿌리까지 흔드는 돌풍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추대위원회가 잇따라 출범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선 22일 한 대행의 탄핵을 공개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리가 파면된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과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본분과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라며 “주저할 이유가 없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수 있어 당과 국회가 결단해야 한다. 한 총리에 대한 즉각 탄핵소추를 추진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사유가 없음에도 민주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하겠다면 하길 바란다”라며 “겁박에 그치지 말고 실행하라”라고 했다. 대체 민주당은 왜 탄핵 남발에 따른 역풍에도 한덕수 탄핵 재추진을 거론하고 나선 것일까? 한덕수 출마를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는 까닭이다.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