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 대통령, 이하 “위원회”)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기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지원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① (10시 출근) 우선 금년에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자녀를 둔 중소기업을 비롯한 민간기업 근로자도 근로시간 단축제, 유연근무제 등 기존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입학기 10시 출근 등 자녀 돌봄을 위해 출.퇴근 시간을 신축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근로자와 기업주에게 적극 안내·활용토록 하고, 앞으로 자녀돌봄휴가제 도입*, 근로시간 단축 비용 지원 등을 통해 1~2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근로시간 단축을 눈치 보지 않고 당연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며, 기업 참여 캠페인도 실시한다. * 현행 가족돌봄휴직제도를 개편하여, 휴가 사용 사유에 자녀 돌봄 추가, 사용기간도 최소 30일 이상에서 연간 10일 범위 내 1일 단위로 사용 허용 ② (학교 돌봄)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 여건에 따라 초등돌봄교실에서 최대한 수용하면서 민원담당관제를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운영하여 돌봄수요에 신속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③ (지역 돌봄) 초등돌봄교실을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단체생활 시작시기에 맞춰 초.중학교 입학생이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할 것을 당부했다.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학교에서 입학 후 3개월 동안 예방접종 확인절차를 거쳐, 미접종자에게 무료로 접종을 완료하도록 안내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중학교 입학생까지 확대하며 교육.보건 당국의 정보시스템을 연계하여, 학교 및 보건소의 담당자가 전산시스템에서 입학생의 예방접종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의 보호자는 직접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이를 준비할 수 있다. 예방접종 금기자(아나필락시스반응, 면역결핍자 등)의 경우는 진단 받은 의료기관에 해당 어린이의 접종 금기사유를 전산등록 요청하면 된다. 특히, HPV 예방접종의 경우 2005년생인 중학교 입학 여학생은 올해 12월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해야 2차 접종까지 무료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최근 백일해 환자발생사례가 지속되고 있어 가급적 백일해가 포함된 백신(DTaP, Tdap)으로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2월7일=1151(고려 의종5)년 오늘 <삼국사기> 지은 김부식 세상떠남1410(조선 태종10)년 오늘 주자소 서적 간행 판매1593(선조26)년 오늘 송강 정철 세상떠남 <사미인곡> <관동별곡>1902년 오늘 덴마크와 수호통상조약 맺음1946년 오늘 국방경비대 창설(초대사령관 미국의 마셜)1947년 오늘 북한 조선역사편찬회 설립1967년 오늘 통합야당 신민당 창당(당수 유진오)1968년 오늘 경전선(진주-순천) 개통1972년 오늘 베트남에서 청룡부대 돌아옴1973년 오늘 우리나라에 4-H운동 보급한 미국인 앤더슨 대령 세상떠남1978년 오늘 영화배우 최은희 홍콩서 납치됨1979년 오늘 화가 이당 김은호 세상떠남1991년 오늘 9개 시민단체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창립1995년 오늘 정명훈 프랑스 최고지휘자상인 ‘고전음악의 승리상’ 3개부문 수상2014년 오늘 법원 2009년의 쌍용자동차 정리해고가 부당하다고 판결2016년 오늘 북한로켓 광명성4호 발사. 사드 배치 공식협의 발표2017년 오늘 서울행정법원 30년 설계수명 끝나고 3년째 가동중단 월성 원자력발전소1호기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2022년까지 재가동결정(2015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2018년 교육부 국가안전대진단」계획에 따라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54일간) 약 85,000여 개의 교육기관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진단에서는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생들이 사용하는 모든 건물과 해빙기 취약시설인 축대.옹벽, 대학실험실, 학교 내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점검한다. 특히, 기숙사, 합숙소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서는 특별 소방점검과 함께 야간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이번 안전대진단에 차관을 단장, 교육안전정보국장을 부단장으로 임명하고, 각 소관 부서별로는 6개팀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설명회을 실시하여 점검주체인 교육부 소속기관,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대학, 국립대병원 등 관계자에게 안전대진단 준비 단계부터 철저한 대비로 점검의 내실화를 요청하였다. 올해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3단계까지는 소속기관 직원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직접 점검하고, 4단계에는 전문기관의 정밀점검으로 안전진단의 실효성을 확보하였다고 전했다.
2월6일 여성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 2월6일=1707(조선 숙종33)년 오늘 이순신 장군 사우(祠宇)에 현충(顯忠) 이름 내림1922년 오늘 김익상 의사 상해서 다나까 일본군대장 저격 미수1946년 오늘 덕수궁 이왕직박물관 첫 일반공개. 한국 신탁통치문제 논의할 미소공동위원회 설치1958년 오늘 뉴욕에서 국보 전시회1971년 오늘 주한미군감축과 국군현대화 골자로 한 한미안보공동성명 발표1973년 오늘 베트남에서 백마부대 돌아옴1974년 오늘 권력형 부정대출사건 관련 박영복 구속1978년 오늘 서울시립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으로 이름바꿈1994년 오늘 경부-호남고속도로 연결하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착공1995년 오늘 한미외무장관 워싱턴회담 북미연락사무소 개설 합의1996년 오늘 민자당 신한국당으로 당이름 바꿈1998년 오늘 노사정대표 구조조정에 합의2011년 오늘 2011년 겨울유니버시아드(터키 에르주룸) 폐막. 우리나라 금7 은3 동5개 종합2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겨울아시안게임 폐막. 우리나라 금13 은12 동13개 종합3위2014년 오늘 박근혜 대통령 '여수 기름유출사고 발언논란'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경질1904년 오늘 러시아-일본 국교단절1911년
"간판 제일주의의 비참한 몰락" 삼국지는 하마터면 사국지가 될 뻔했던 작품이다. 왜냐하면, 유비, 조조, 손권 외에 원소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원소가 빨리 몰락하는 바람에 셋만 남아서 삼국지가 되었다. 유비, 조조, 손권, 원소! ... 이들 중에서 나머지 셋에 비해 다른 인물을 꼽으라면 정답은 원소다. 왜냐하면, 유비, 조조, 손권은 능력은 있었는데 간판이 없었고, 원소는 능력은 없는데 간판이 화려했다. 유비는 말이 좋아서 황실의 후손이지 사실은 빈농의 자식이라, 돗자리, 짚신이나 팔며 살았다. 조조는 원래 성이 하후씨였으나 아버지가 조씨 성을 가진 환관의 집에 양자로 들어가는 바람에 조씨가 되었다. 물질적으로는 어려움이 없었겠지만, 환관의 자손이라는 컴플렉스 속에서 살아야 했다. 손권은 아버지 손견이 어느 정도 세력을 형성하긴 했으나 사실 지방호족에 불과 할 뿐 중앙 정계와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으로 치면,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수도권대 출신에게 밀리는 사람과 비슷 하다고도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서울대의 나라가 아닌가 싶다.또한 서울대를 포함한 SKY대가 정계, 재계, 관계, 언론계, 학계, 문화계 등을 장악하고 있으
(한국안전방송)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5일부터 9일까지 2018년 ‘청소년리더십캠프’ 참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 청소년 기관 및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3월부터 9월까지 총 10차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각 차수별 70명 내외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이나 학교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기관 선정은 심사를 통해 2월 13일 개별 통보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동 미션해결 활동, 챌린지 활동, 토론 활동 등 대한민국 청소년이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과 가치관을 형성하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국지에서 배우는 한일관계와 독도 한국과 일본이 매번 감정싸움을 벌이는 독도 (獨島) 영유권 문제는 三國志에 대입해 보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을 유비의 촉(蜀)나라에 대입하고, 일본을 손권의 오(吳)나라에 대입시켜 보면 일치하는 부분이 여러가지로 있다.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형주(荊州)는 역사적으로 한(漢) 왕실의 영토이고 법적으로 형주자사 유표가 아들 유기에게 물려준 것이니 그 유기의 후견인이자 한실(漢室)의 종친인 유비에게 역사적으로나 법적으로 영유권이 있다 할 것이다. 독도가 역사적, 법적으로 한국의 영토이듯이 말이다. 그러나 동오(東吳)가 형주영유권을 주장하는것도 그럴만한 여지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적벽대전에서 동오군이 조조의 백만대군을 섬멸하고 그 패잔병을 형주에서 몰아냈다.그 싸움의 의미와 가치는 동오가 중원(中原) 으로 진출하는 중요 교두보인 형주를 차지하는 것이었다.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것 우리 국민이 보기엔 망언이지만 일본 입장에선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에게는 불행하게도 샌프란시스코 조약 체결당시 미국의 관리가 독도를 일본영토로 간주하는 입장을 내놨고, "이를 무시한 채 이승만정부가 일방적인 평화
2월3일 오늘은 아홉차리. 입춘이나 대보름 전날 각자 맡은 일을 아홉번씩 되풀이함. 글방 다니는 아이는 천자문을 아홉번 읽고 나무꾼은 나무를 아홉짐, 노인은 새끼꼬기를 아홉발, 나물은 아홉바구니, 빨래는 아홉가지, 길쌈도 아홉바람 삼음. 부지런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것 2월3일=1962년 오늘 울산공업단지 기공1966년 오늘 조선 마지막 왕비 순정효황후 윤씨 세상떠남1971년 오늘 북한-소련 통상지원5개년협정 맺음1978년 오늘 도예가 조기정 전남 강진 도요지에서 고려청자 재현1980년 오늘 국보10호 실상사 백장암 탑 도굴당함1987년 오늘 영동산간 폭설(대관령 90.3cm) 영동고속도로 마비1989년 오늘 KAL기 폭파범 김현희 살인죄혐의로 불구속기소1993년 오늘 호치민 시에 한-베트남합작은행 퍼스트비나 은행 개점1997년 오늘 아리랑TV 개국2001년 오늘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 결성2005년 오늘 헌법재판소 호주제도 헌법불합치 판결, 국회가 2005.3.2 호주제도 개정2006년 오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협상 개시 공식선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의회에서 협상선언 2006.6.5-9 제1차 협상(워싱턴) 2006.7.10-14 제2차
(한국안전방송)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난 1월 6일(토)부터 4주간에 걸쳐 진행된 ‘서울학생 세계시민교육캠프’에 참가한 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2월 2일(금) 14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세계시민교육캠프 최종 평가회’를 실시한다. 세계시민교육캠프는 ‘서울은 세계로, 세계는 서울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청소년 주도형 세계시민교육 실천 프로젝트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서울시의 ‘서울20’ 명소(名所)를 연결하는 주제 발굴로 세계시민성 함양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세계시민교육 및 글로벌 이슈에 관심이 높은 중·고등학교 학생 143명(29개교)을 모집하여 15개의 세계시민교육 동아리를 운영해왔다. 이들을 대상으로 △‘사전워크숍’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교육 실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나들이’ 활동을 통한 동아리별 ‘서울20’ 기획·탐방 △‘와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페스티벌’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최종 평가회에서는 동아리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최종 평가회가 학생들이 지속 가능
[지난세계는]2007년2월2일 오늘오규원 세상떠남 ‘작은 별에 고독의 잔을 마신다’ “한적한 오후다/불타는 오후다/더 잃을 것이 없는 오후다/나는 나무속에서 자본다”-제자 손바닥에 남긴 절명시 2월2일 오늘은 세계습지의 날. 습지(바닷물, 민물의 간조시 수심6m 넘지않는 늪과 못)의 국제적 보호 위해1971년 오늘 이란 람사르에서 람사르협약(물새서식지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 채택1997년 오늘을 ‘세계습지의 날’로 정함, 람사르협약 가입국은 자국내 보호가치 있는 습지1개이상 보호지로 지정해야 하며, 철새가 거쳐가고 번식하는 곳인 물가의 습지 보호의무, 우리나라는1997.7.28 국내에서 람사르협약 발효, 2008년 경남 창원에서 제10차 람사르총회 개최. 우리나라는 강원도 대암산 용늪/창녕 우포늪/신안 장도습지/순천만 갯벌/제주도 물영아리 오름/태안 두웅 습지/울산 무제치늪/무안 갯벌 등 19곳 람사르 습지로 등록 2월2일=1895(조선 고종32)년 오늘 독립문 세우기 위해 영은문 철거1946년 오늘 제1회 전국빙상선수권대회 소양강에서 열림(북한선수36명 참가)1955년 오늘 재미조국중립화위원회 김삼규 중립화통일방안 발표, 김낙중 평화통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1월 31일(수)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1차 「학원 등 특별점검 범부처협의회*」를 개최하고, 오는 2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여성가족부, 국세청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교육부, 공정거래위원회, 여성가족부, 국세청 등 9개 기관이 참여하여 ’18년 학원 등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점검 계획과 자체 점검계획 논의 합동점검은 선행학습 유발 및 허위 과장 광고, 교습비 초과 징수, 교습시간 위반, 시설 안전기준 위반 등 학원의 불법행위가 대상이 된다. 예를 들면, 자유학기(학년)제 기간 중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해 선행학습 유발 및 허위 과장 광고 등을 행하는 학원이 합동점검 대상이다. 또한, 유아 대상 반일제 이상 영어학원의 유치원 명칭 사용, 교습비 초과 징수, 강사 성범죄 조회 미실시 등 불법행위 여부와 유아 교육환경에 학원 시설이 안전하고 적합한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부터 정보과목이 중학교 필수교과로 도입됨을 계기로 소프트웨어, 코딩교습을 허위 과대 광고하는 정보학원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회차별 점검대상이 되는 관계부처 합동점검 일정은 다음 표와 같다. 관계부처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