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불량승강기제품유통근절을위해승강기안전강화를위해칼을빼들었다. 행정안전부는저가불량승강기의제조‧수입을사전에차단하는등승강기안전관리를강화하는내용을담은승강기시설안전관리법시행령·시행규칙전부개정안을8일부터입법예고했다. 행안부는이번개정안은지난3월27일에공포(’19.3.28.시행예정)된‘승강기시설안전관리법전부개정법률’에서위임된사항을규정하는것으로현행제도의운영상나타난미비점을개선‧보완했다는설명이다. 개정안의주요내용에서는▲제조‧수입업자의의무강화▲승강기부품안전인증강화및승강기안전인증신설▲승강기유지관리강화▲승강기안전산업진흥에초점을맞추고있다. ■제조‧수입업자의의무강화 행안부는승강기부품의제조업또는수입업등록제를신설,제조‧수입업자에대한관리‧감독을강화키로했다. 이에따라승강기부품의중요도및교체빈도가높은승강기부품30종을제조하거나수입하려는자는관할시‧도지사에게등록해야한다.승강기부품을잘못제조하거나수입,승강기사고를발생하게한자는사업정지등행정처분을받게된다. 또한승강기부품의권장교체주기와가격자료공개제도를신설,선제적안전관리는물론소비자의금전적피해를방지한다. 제조‧수입업자는동일모델의승강기를최종판매한날부터10년이상승강기유지관리용부품을관리주체에게제공해야하는것뿐만아니라승강기유지관리용부품의권장교체주기와가격자료를그제공기간이상동
화성시가 오는 18일까지 2주간에 걸쳐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재난으로 생물테러·감염병에 대비한 훈련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지난 4월부터 안전정책과, 보건행정과, 정보통신과 등 13개 실과소와 소방서, 경찰서, 군 등 10여개 유관기관과 훈련기획단을 구성하고 3회에 걸친 기획회의를 통해 훈련계획을 수립했으며, 오는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생물테러를 가정한 현장 실전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사고 발생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교통통제,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노출 의심자 격리, 바이러스 양성 확인, 사고지점 제독, 노출자 이송, 현장 수습 등으로 진행되며 총 11개 기관 12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시는 8일 병점역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활동, 9일 시청사 불시 화재 대피훈련, 11일 풍수해 대비 토론 훈련 및 매뉴얼 숙달 교육과 훈련기간 동안 SNS 등을 활용한 재난유형별 행동요령 홍보 등을 병행해 다양한 재난에 대처 능력을 키울 방침이다. 유환일 안전정책과장은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신종·복합 재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교
금천구는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인 금천구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롯데정보통신 등 10개 유관기관, 민간단체, 기업이 참여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 훈련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훈련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으로 다중이용시설 재난 시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화재 대피 및 대응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오는 16일에는 관내 대형마트에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며, 17일에는 가산동 소재 아파트형공장 대륭테크노타운 18차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상화재 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17일과 18일 현대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한내종합복지관 등 피난약자시설에서도 어린이, 장애인 등과 함께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훈련기간에는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을 알려주는 ‘소소심 교육’과 ‘찾
부산시는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3개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선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역 내 인명피해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와 학생 등 재해취약 계층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점검에 대한 보고회를 5월 9일 오후 3시에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개최하여, 재해취약지역과 시설물 및 재해취약계층에 대한 ▲피해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공유로 재난대응 능력 향상과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및 시민불편 최소화 실현을 위한 상황보고와 의견수렴을 추진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상수도사업본부,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등 5개 기관 20개 부서에서 대형공사장, 산사태, 농수산․항만․상수도, 교통 등 각종 시설물과 학교 등 22개 분야에 걸친 사전점검상황과 결과를 보고한다. 특히, 부산시 교육청과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등에서 학교시설, 지하철 역사, 공원시설에 대한 점검결과와 대책방안이 논의되어 상대적으로 재해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에 대한 안전이 한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지리산, 설악산 등 국립공원 비법정탐방로(샛길)에서 일어나는 불법산행을 불시에 단속하는 ‘기동단속팀’을 5월 8일부터 운영한다. 기동단속팀은 최근 산악회 카페, 개인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국립공원 출입금지 구역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공유되는 등 불법산행이 조장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운영 중인 사전예고 집중단속은 단속 시기와 장소를 사전에 공지하는 반면 이번 기동단속팀은 소수의 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이 사복으로 불시에 단속을 실시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 4월 1일부터 한 달간 지리산, 설악산에서 기동단속팀을 시범 운영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28건 대비 약 2배인 59건의 출입금지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공단은 5월 31일까지 실시하는 기동단속팀의 성과를 분석한 후 전국의 국립공원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간 자연공원법 위반행위는 총 1만 3447건으로 그 중 43%인 5803건이 출입금지 위반행위로 나타났다. 출입금지 위반 과태료는 1차 10만 원, 2차 30만 원, 3차 50만 원이 부과된다. 불법산행은 야생동물의 서식
“안성시는 지난2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번 합동회의는 태풍, 집중호우, 가뭄,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민․관․군의 장비 보유현황, 비상연락망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긴급상황 발생 시 철저한 조기 대응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육군제5171부대 2대대, 안성시 지역자율방재단, KT안성지점, 한국전력안성지점, 한국열관리협회 안성시회, 건설기계연합회 안성시연합회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였다. 합동회의 주요 내용으로 여름철 사전준비 기간인 5월 14일까지 민·관·군이 함께 관내 위험 지역을 순찰·점검하여 위험을 예방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민관군이 합동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하였다. 안성시 안전총괄과장은 “합동회의를 계기로 안성시는 민·관·군이 한층 강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ㄱ 경기도와 안양시는 2일 안양 아스콘공장으로부터 환경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결의문 이행방안을 주민과 협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역주민과 경기도, 안양시가 연현마을의 환경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20일 채택한 결의문에 이은 후속조치다. 장경순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이날 연현마을을 방문해 지난 4월 18일 도지사의 결의문 이행방안에 대한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연현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해 도 차원의 행정적․환경적 조치가 지속될 것임을 약속했다. 결의문 이행방안에는 ▲제일산업개발(주)의 재생아스콘 생산시설 폐쇄(이송라인 절단)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의결과 반기 1회 측정 ▲道 명예환경감시원 위촉 ▲가스상물질 및 악취 저감시설(RTO) 추가 설치 ▲아스콘 상차시설 3면 밀폐 및 출입구 에어커튼 설치 예정 ▲주말, 공휴일, 야간(22시~06시)시 조업중단토록 업체 통보 완료 등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항을 세부적으로 담았다. 아울러, 안양시는 연구용역비를 추경예산에 반영해 연현마을 피해조사 및 아스콘공장 이전 등의 활용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5월말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들은 해당 아스콘공장의 오염물질로 인한 질병으로 추정되는 진단
매년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인명사고가 전체 자연재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현황을 살펴보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사고는 207명으로 전체 자연재해의 76.6%에 달한다. 재산피해는 약 3조 7000억 원으로 전체 자연재해 대비 58.4%를 차지한다.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가 도시와 같은 인구밀집 지역에 발생할 경우 지하철, 지하상가·주택, 차량 침수 등으로 인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위험을 실제 체험해 위급상황에서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재난안전 체험프로그램을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침수공간, 침수계단, 침수차량 탈출체험을 비롯해 급류하천 횡단체험, 강우량 인지체험 등이다. 김윤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방재연구실장은 “다양한 풍수해 체험콘텐츠 개발, 사회취약계층 및 연령별 체험프로그램 개선 등 재난안전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수해관련 위험에서 국민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재
(한국안전방송) 대전효문화진흥원은 4월 27일(금) 13시 30분 2018년도 제2회 이색적인 효행 이야기 담긴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위 공모전은 효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고 전국민의 효행 실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효문화 진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자 시상식 자리가 마련되었다. 공모전에 응모된 작품 총 63건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점이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대상 1작품(기차안마, 임세영), 최우수상 1작품(막내야 여기 좀 봐줘, 신승희),우수상 3작품(고사리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 박문호 등 3명), 장려상 5작품(치카치카, 김상민 등 10명)등이다. 현재 대전효문화진흥원 3층 제4전시실(효실천실) 가족극장에서 수상작을 전시중이며, 4월 28일(토) 이후부터는 2층 복도 벽면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분기별 공모전을 실시하여 효문화 확산의 기회를 마련하고 효문화 진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시행 4년차를 맞는 양보와 배려의‘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대전시를 대표하는 공동체의식 함양운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대전시는 27일 오전 중구 태평동 동양유치원에서 원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싹과 함께하는 먼저가슈 교통문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양보와 배려의 선진 교통 문화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생들이 알기 쉽게 동화극으로 진행됐다. 동화극이 끝난 후에는 중부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안전지도 선생님들과 거리캠페인에 나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전시 고상일 대중교통혁신추진단 기획홍보과장은 “매년 교통사고 횟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어린이 교통사망자수 등 인명피해는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며“앞으로 다양한 계층들과 함께 교통문화 의식 개선을 위한 행사를 개최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양보와 배려의 선진교통문화의식 정착을 위해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을'교통문화의 날'로 지정해 시민참여 형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