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시의회(의장 윤시철)는 14일 오후 2시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김기현 시장과 류혜숙 교육감 권한대행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는 안건 처리에 앞서 의정담당관의 의사보고, 의석 승계자로 결정된 신명숙 의원의 의원선서에 이어, 김종래 의원의 ‘초?중?고등학교 내 별도 양치시설 설치 필요성’ 및 문병원 의원의 ‘사연댐 수위 조절로 인한 물 부족 문제 해결 촉구’ 내용으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처리된 안건으로는 시와 교육청의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하여 △울산광역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조례안 △울산광역시 대곡천암각화군 세계유산 등재 지원 및 보존?관리에 관한 조례안 △울산광역시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성 조례안 △울산광역시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한 범정부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및 △‘국립 산업기술박물과 건립’ 촉구 건의안 △‘공공 산재모병원 건립’ 촉구 건의안 등 20건이다. 윤시철 의장은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선포에 앞서 동료 의원들에게 시와 교
(한국안전방송)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건설교통위원회 중구1)은 9월 15일 제252회 임시회 폐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구 남산동에 소재한 구 신민당 경북도당사를 대구 민주화운동 기념관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의 정책제안을 할 예정이다. 임인환 의원은 사전에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대구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나라와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앞장서 온 강한 야성과 저항의식으로 역사를 선도하는 도시였지만 외부 시각은 오히려 수구적인 도시로 보고 있는 등 부정적 이미지가 높아 대구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야당이었던 구 신민당의 경북도당사를 활용해 대구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업적을 기념하는 대구 민주화운동 기념관을 건립하자고 제안한다. 또, 임인환 의원은 신민당 경북도당사 일대는 도심이지만 용도없이 방치된 건물과 주인없이 비어있는 주택이 많이 있는 낙후된 지역이어서 낡은 건물 등을 매입해 기념공원으로 조성한다면 낙후된 도심개발의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최근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도심재생사업과도 연계가 가능하다면서 경북도당사 일대를 기념공원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한다. 임인환 의원은 대구 민주화운동 기념관을 건립하고 일대를
(한국안전방송)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배창규)는 9. 14.(목) 14:30, 대구시의회에서 대구광역시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보건교사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인플레엔자나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이 집단 발생하고, 성폭력, 정신건강관련 문제도 증대되는 등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건교사들의 역할도 더불어 증대되는 데 비해 처우는 다른 교과 교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 받는 현실을 개선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배재훈 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영남이공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김태열 교수의 “대구광역시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보건교사의 역할 방안 모색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와 김윤영 안동대학교 교수, 박언휘 경북대학교 교수, 서화정 변호사, 이승익 TBC 보도이사 등 4명의 지정토론과 보건교사들의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보건교사의 승진 및 차별개선, 직무만족도, 자존감, 보건교육 진흥 등 여러 의견들이 개진되었으며,배창규 교육위원장은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해 보건교사의 역할도 강화하여야 하며, 보건교사의 역
(한국안전방송)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배창규)는 9. 14.(목) 14:30, 대구시의회에서 대구광역시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보건교사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인플레엔자나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이 집단 발생하고, 성폭력, 정신건강관련 문제도 증대되는 등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건교사들의 역할도 더불어 증대되는 데 비해 처우는 다른 교과 교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 받는 현실을 개선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배재훈 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영남이공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김태열 교수의 “대구광역시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보건교사의 역할 방안 모색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와 김윤영 안동대학교 교수, 박언휘 경북대학교 교수, 서화정 변호사, 이승익 TBC 보도이사 등 4명의 지정토론과 보건교사들의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보건교사의 승진 및 차별개선, 직무만족도, 자존감, 보건교육 진흥 등 여러 의견들이 개진되었으며,배창규 교육위원장은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해 보건교사의 역할도 강화하여야 하며, 보건교사의 역
(한국안전방송)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이귀화 위원장)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동구 상매동 혁신도시 인근) 현장을 방문해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시운전 상황을 확인했다. 대구 동구 상매동 일원에 들어서는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제2항공교통센터, 항공교통통제센터)는 청사 건립과 관제시스템 설치가 마무리되어 시운전 중이며,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앞으로 국토교통부 직원 157명을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공군 기상청 직원 등 약 300여명이 상주 근무하면서 우리나라 항공교통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건설교통위원들은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주요임무, 시운전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항공교통통제센터 상황실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았다. 현재 인천에서 우리나라 비행정보구역 전체를 관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동서로 구분하여 제1항공교통센터(인천)는 서쪽 공역, 제2항공교통센터(대구)는 동쪽 공역의 관제업무를 제공한다. 또한, 항공교통통제센터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기관으로써, 기상 및 공항 상태 등의 항공정보를 종합하여 항공기의 관제를 사전 예측 조정하는 컨트롤타
(한국안전방송)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배창규)는 동구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교육현안 간담회를 8일(금) 14:00,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제7대 후반기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별 특성에 따른 교육현안이 무엇인지 해당 지역의 학교장,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직접 청취하고, 해결해 나가는 교육현안 간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현안 간담회는 도농복합지역으로 대구 전체 면적의 20%를 차지하는 동구지역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지난 달성군, 수성구, 서구지역에 이은 6번 째 현장과의 직접 소통이다.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에 파악한 동구지역 교육현안은 강당, 시청각실 설치, 교실바닥 교체 등 교육환경개선 분야가 주를 이루었고, 실제 간담회에서는 이 외에도 학생 통학 안전 등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목소리도 컸었다. 배창규 교육위원장은 “대구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교육청, 동구청, 동부경찰서와 협력하여 동구의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중앙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정종섭 국회의원과 긴밀한 연락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교육현안들이 해소될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13일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의원, 공무원, 관련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방안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행은 우승희 의원이 전남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지원 필요성과 조례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지정토론자로 한국현대사회연구소 정호기 박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권영국 변호사, 강영구 전라남도 자치행정과장이 참여했다.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국가유공자는 순국 전몰상이군경 참전 등 호국 및 독립운동관련자는 예우와 지원을 하고 있지만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2000년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으나 일시 보상만 했을 뿐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없어 전라남도의회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 우승희 의원은 전남의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신청자 396명중 315명이 인정받았으며 이중 사망 9명, 상이 32명, 유죄ㆍ학사징계 등은 274명이다며 이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조례가 제정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 시 상위 근거 법령과 조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이용재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1)이 활발한 소통과 현장중심으로 우수의정 활동을 통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13일 광역의원 분야 ‘2017 TOP LEADERS 大賞’ 를 수상했다. ‘2017 TOP LEADERS 大賞’은 대한뉴스신문에서 주최 주관하는 행사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우수한 의정활동과 도정발전은 물론 도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광역 지방의원 등 각 분야별로 대한민국의 TOP LEADER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용재 의원은 제9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제10대 전반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으로 도민이 행복하고 온정 있는 복지정책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최근에는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장기요양요원들의 근무환경과 지위향상 등을 위해 ‘전라남도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조례’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제정 8건과 ‘FTA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범정부차원의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
(한국안전방송) 전남도의회 이용재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1)이 도내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316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제정 조례안은 전라남도 장기요양지원 센터를 설치해 장기요양요원의 권익 향상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운영, 역량 강화 사업 등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 증진 등의 사업을 수행하도록 했다. 또한, 장기요양요원의 근무환경개선과 상담 등 처우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일반현황, 근무환경, 처우 등에 대해 5년 마다 실태조사를 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전라남도는 노인인구가 21%로 이미 초 고령사회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 지원 등을 직접 수행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근로조건이나 임금수준, 복지 등은 열악하고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는 미흡해 전라남도 차원의 지원 근거와 제도적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용재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은 있었지만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은 사각지대
(한국안전방송)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도영 의원(전주2, 국민의당)이 전라북도의회 346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원칙없는 인사와 불공정한 직무성과평가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도영 의원은“지난 7월 단행한 청원경찰 인사에서 전라북도의회소속 청원경찰 6명 전원을 제대로 된 인사규정도 없는 상황에서 사업소로 전보인사했다”며 “통상적으로 업무의 공백 등을 우려해 적어도 3분의 1의 인원을 남겨둔 채 인사를 하는게 순리에 맞지만 도지사 비서실 간부와의 마찰과 전북도의 업무협조 요청 거절에 따른 보복차원의 인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도영 의원은 또“개방형직위 공모에 있어서도 지사의 자기사람 심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민선6기 개방형직위 대부분의 경쟁률이 2:1에 그치고 있고, 최근의 대외협력국장 공모에서도 정년을 1년 앞두고 명예퇴직한 간부를 채용함으로써 개방형직위의 본질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고”말했다. 이 의원은 “전라북도가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는 BSC 직무성과평가에 있어서도 도지사의 비서실 직원들이 S와 A등급을 독차지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타부서에서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비서실 직원들의 낡은
(한국안전방송)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진부)는 지난 13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및 김해시 율하천·예안천 수해복구공사 현장을 방문하는 등 수해피해현황 및 수해복구공사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하였다. 위원회는 지난 9월 11일 최고 308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도로, 하천제방 유실 등의 대규모 수해피해를 입은 거제시 옥포동과 일운면 지역을 방문하여 수해 피해 복구조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였으며,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김해시 장유·대동면 일원의 율하천·예안천 수해복구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조속히 사업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병영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현지 의정활동을 통해 도의회에서 더 이상 인재로 인한 수해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피해지역을 적극 지원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사업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비회기 기간중인 12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울릉도 독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방문은 갈수록 노골화되는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에 대해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독도 정주기반시설 조성 및 접근성 개선 등 독도수호 인프라 구축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울릉도 독도의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주요시설물 점검, 독도주민 및 독도경비대 격려,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첫날에는『독도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독도의 역사와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관련 자료들을 둘러보고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위원들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논박할 수 있는 사료 정리와 이론적 토대를 확고히 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독도 연구의 기초 자료를 축적해 나가는데 노력해 줄 것을 이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13일에는 독도를 방문하여 최일선에서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