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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관의 보는 베트남의 저력은ᆢ코로나19 방역대응 결과 감염자 " 0 "신화

내가 이 글을 쓰기 전에 먼저 나는 그 누구 보다도 나는 베트남과 베트남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나는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 그 누구 보다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는 한국사람 중에 하나다.

 

나는 그 일, 베트남 전쟁에 대하여도 2022년도를 맞아서 다시 한번 베트남 전체 국민들에게 베트남 전쟁에 참가된 국가의 국민으로써 사죄를 드린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베트남과 베트남 국민에게 더 많이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이다.

 

2019년 말부터 시작되 COVID-19 팬데믹에서 베트남 정부는 그 어떤 나라들 보다도 빠르게 COVID-19에 대한 적절한 대처로 인해서 성공적인 방역 모범 국가가 되었다. 그 대처는 오로지 베트남 정부 관계자가 베트남 국민에 대한 자국 내에서의 자유로운활동이가능하게하기위한베트남국민을위한신속한조치였다고나는생각한다.

 

나는 베트남 정부와 베트남 국민이 강대국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자존심과 실행력을 가진 점에 대해서 매우 존경한다. 그것은 모든 세계 국가와 국민이 다 가질수 있는 그런 쉬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매우 용감하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용맹한 국민성에서 이어진 전사로써의 용기라고 생각한다.

 

 베트남은 2020년도부터 2022년도 중에 두차례에 걸쳐서 성공적으로 COVID-19 감염자 0명 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성과는 WHOㆍ세계 보건 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의 코비드19 대처 기준에 충실하게 따른 결과라고 말할수 있겠다. 그것은 또한 두차례에 걸처 베트남 국민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 성과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성과이다.

 

이제 2021년도부터 COVID-19 팬데믹 이래로 다시 3차 유행이 시작 되면서 베트남에도 호치민시에서부터 시작하여 완전히 방역정책이 뚤리게 되었지만, 베트남 정부에서 빠른 백신접종을 통해서 90%이상의 높은 접종률의 성과를 이루었다. 그리하여 베트남 현지에서 COVID-19 에 대한 감염자 발생의 상승 국면을 완전히 안정 국면으로 전환할수 있게 되었다. 이것도 또한 또다시 한번더 베트남 당국이 COVID-19 유행을 막는것에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방역 모범국가의기치를다시한번세웠다고나는생각한다.

 

그러므로 추가적인 확진자 상승세를 막는데 성공하였기 때문에 어느나라 보다 앞서서 2차 접종이라는 타당성이 확인된 국가들의 국민들부터 관광객 등의 전면적인 개방도 지금이 적절한 개방시기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베트남 정부가 지금까지의 훌륭한 COVID-19 에대한 대처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익힌 노히우를 통하여 성공적으로 해당 개방 정책이 정착 될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2021년도 초에 COVID-19 가 확산되고 있을 무렵에 한국의 항공기를 하노이 공항에서 한국으로 회항시킨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으로 한국 국민의 감정이 베트남에 대하여 매우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화해정책의 기회를 통해서 한국에 대한 전면 개방을 하여 과거 불가피하게 한국의 민간 항공사에 대한 착륙 거부를 한 것에대한 화해의 제스추어가 반듯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사실은 그 시기에 한국 정부가 베트남 당국의 한국발 항공기 착륙변경 지침을 미리 인지하고도 아시아나항공의 하노이행 여객기 회항을 막지 못한것이 사실이다.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선제적 대응만 있었다면 사전에 막을수 있었던것도 사실이다. 그렀지 못하였기에 한국 국민의 불편을 초례하게 되었다. 국가 정부간의 잘잘못을 뒤로하고 한국 국민에게는 불쾌한 감정이 생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회항사건으로 많은 한국 국민들은 베트남을 오해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에는 아직도 베트남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지금도 한국 국민은 많은 경우 베트남을 좋아하고 있다. 하지만 항공기 회항건은 한국 국민의 자존심을 건드린 것도 사실이기에 베트남을 좋아하는 한국 국민들을 위해서 베트남 정부의 화해의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라고 나는 확신한다.

 

나는 한국과 베트남이 강자 우선의 세계질서에서 진정한 의미 에서의 동반자로써의 깊은 협력관계가 지속되기를 항상 바란다. 또한 한국인과 베트남인은 그 어떤 국민들보다 유전학적으로도 더욱 일치하는 면이 많이 있다. 또한 세계에서 유례를 차보기 힘들 정도로 유교식 삶의 철학을 몸에 익히고 있는 국민이다. 

 

우리 두 나라가 또한 두나라 국민들이 진정으로 협력 한다면 세계역사에 큰 성과의 결과치를 이룰것으로 나는 확신한다. 진정한 형제국가가 되여 형제의 사랑으로 함께하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우리 양국은 비합리적인 불행의 세계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과거의 불행을 뒤로하고 상호 정신의 승리를 통하여 세계사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베트남의 호치민은 세계역사속에서 가장 청념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나는 2022년도 새해에 모든 베트남이 청념한 호치민의 정신을 더욱 각성케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의 국민들이 새해 더큰 복을 누리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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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 회장 장효관 

<Hiệp hội Thẩm mỹ Y te Hàn Quốc> 

Chủ tịch Jang Hyo-Kwan 

<Korea Medical Esthetic Association> 

Chairman Jang Hyo-k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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