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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함께해요, 치매극복!”

‘치매안심 홈스쿨링’ 운영으로 어르신 돌봄 공백 최소화

(한국안전방송) 경북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안심 홈스쿨링’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매안심 홈스쿨링’은 비대면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치매안심 꾸러미를 배포하고 전화로 수업진행과 활동을 안내하는 제도이다. 대상은 치매환자쉼터 참여자 20명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 및 65세 이상 일반 어르신 100명으로 총 120명이다. 현재 영주시는 어르신의 인지 특성에 맞춰 학습, 체험, 감염예방, 배달꾸러미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에 제공하는 꾸러미에는 치매예방과 인지 훈련을 위한 단계별 자가 학습지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방울토마토 키우기, 나무선인장 만들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물품, 집에서 간단히 운동 할 수 있는 감각 공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담당공무원을 대상자별 1:1로 지정하고, 치매환자는 주1회, 인지저하자 및 일반 어르신은 월1회로 전화 상담을 통해 수업 진행과 활동 내용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대응 생활 수칙안내 및 건강관리 모니터링

베트남 디프테리아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 등 당부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을 준수하여 접종 당부

(한국안전방송)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현재 베트남에서 디프테리아 환자 발생(68명 발생, 3명 사망)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였다. 1급 법정 감염병인 디프테리아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인후통, 편도와 인두 또는 비강 등에 삼출물에 의해 인두부를 덮는 위막 등의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1988년 이후 국내 환자 발생 보고는 없었다. 2020년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베트남에서 입국한 내·외국인은 총 9,203명(총 14,257명 중 환승객 5,054명 제외)이며, 베트남의 환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할 때 국내 환자 유입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당부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베트남 입국자 중 발열, 인후통, 인두부를 덮는 하얀색 막(위막) 발생 등 디프테리아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입국 시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디프테리아 진단검사를 받을 것과, 입국 시 증상이 없더라도 최장 잠복기인 10일 동안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증상 발생 시 관할 보건소 또는 1339에 문의하여 안내를 받도록 하였다. 디프테리아의 경우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린이의 접종 일

완도군, 코로나19 심리 방역 노인 우울증 관리 프로젝트 박차

4천여 명 노인 우울 검사 완료, 고위험군 7.5% 관리에 비지땀

(한국안전방송)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 방역의 대책으로 노인 우울증 예방·관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독거노인을 포함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 4천여 명에 대해 우울증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완도군의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31.4%인 1만 5천 946명이며, 이중 3.9%인 2천 4명이 홀로 사는 어르신이다. 군은 5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알아보기 위해 우울증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검사 결과 검사자 3,982명 중 정상이 1,842명(46.3%), 가벼운 우울감이 1,843명(46.3%), 297명(7.5%)이 중증 우울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평소에 자주 방문하던 경로당, 노인 대학 등이 운영을 중단하게 되면서 어르신들의 무료함과 외로움이 우울증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군에서는 중증 우울감을 호소하는 7.5%인 고위험군 어르신 297명에 대해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관리 방법은 ▲1단계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지소ㆍ보건진료소에서 재방문하여 건강 체크와 상담을 통한 우울증 재검사가 이루어지고, ▲2단계는 완도군정신건강 자문 의사(해

제주도, 어린이집 급식 위생 전수점검

하절기 식중독 및 전염성 질환 등 발생 사전 차단 예방

(한국안전방송) 제주특별자치도는 7월 한 달간 도내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급식소 488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기도 안산시 한 유치원에서 집단으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발병한 가운데, 여름철 기온상승 등으로 우려되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급식인원이 50인 미만인 어린이집은 각 행정시 보육부서 주관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동하여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244개소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급식인원이 5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 설치 어린이집 244개소에 대해 위생부서 주관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내용은 △보존식 보관 적정성 △위생기준 준수 여부 △ 개인위생 △시설‧설비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등이다. 제주도는 전수점검 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등을 통해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현장점검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이뤄지는 만큼 마스크‧장갑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점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도 보건환경연구원, 마스크 성능검사 시스템 구축

코로나19로 보건용 마스크 수요 급증에 따른 과대, 과장광고 증가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경기도에서 생산․유통되는 마스크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13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보건용 마스크는 성능검사를 통해 KF80, KF94, KF99 3가지 등급으로 구분된다. 연구원은 KF등급 마스크 성능검사 시 필수적인 안면부흡기저항과 분진포집효율 측정기가 포함된 전문적인 보건용 마스크 검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좋은 마스크는 기공이 많아 착용했을 때 숨쉬기가 편하고, 기공이 조밀해 외부 오염물로부터 호흡기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안면부흡기저항은 얼마나 숨쉬기 편한지를 알아보는 검사이고, 분진포집효율측정은 외부 오염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는지 검사하는 항목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마스크 성능검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검사를 의뢰하고 대기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급증하는 마스크 생산량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연구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 연구를 통해 마스크 성능에 대한 과대, 과장광고를 근절하고, 도내 생산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들에 대해 제품검사 위탁계

동대문구,“의료진들 힘내세요”응원편지에 감동

동대문구, 휘경여중 응원메시지에 코로나19 이겨낼 큰 힘 얻어

(한국안전방송)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휘경여자중학교(이하 ‘휘경여중’)가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동대문구보건소 의료진들을 위해 감사와 응원의 편지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8일 동대문구보건소에 소포 하나가 배달됐다. 소포에는 손편지 67장이 들어있었다. 편지에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감사의 인사가 빼곡히 적혀있었다. 편지를 보낸 주인공은 동대문구에 소재한 휘경여중 학생들이었다. 휘경여중 학생들은 6일 ‘봉사체험의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편지에 글과 그림을 담아 동대문구보건소에 전달한 것이다. 편지를 읽은 동대문구보건소 직원들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동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의료진들을 위해 응원과 감사의 편지를 보내와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편지 쓰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들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의료진들의 수고를 생각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스스로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의 응원메시

동작구, 코로나19 대응 무더위쉼터 40개소 운영

내달 31일까지 무더위쉼터 40개소 운영…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

(한국안전방송)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온열질환 사고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을 병행하는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관공서 쉼터 16개소 ▲폭염대피소 4개소 ▲야외 무더위쉼터 18개소 ▲야간 안전숙소 2개소 등 총 40개소이다. 먼저 관공서 쉼터는 금일부터 구청 민원실과 15개 동주민센터 강당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동주민센터는 폭염특보 시 평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운영하고,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오는 22일부터 내달 14일까지는 폭염대피소를 설치·운영한다. ▲구청 강당(20명) ▲동작구민체육센터(30명) ▲흑석체육센터(20명) ▲사당종합체육센터(40명)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수용인원을 제한한다. 폭염대피소는 1인 1텐트 사용 원칙으로 2m 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무료 영화 상영 등 비활동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폭염특보 시 평일·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된다. 야외 무더위쉼터는 ▲노량진근린공원 ▲삼일공원 ▲노들나루공원 등 대형공원 3개소와

강동구,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건강 챙기세요

주민 위한 코로나19 ‘심리 방역’ 한창

(한국안전방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시기,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길어진 실내 생활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한 ‘심리 방역’에 한창이다. 강동구의 생명지킴활동가들이 우울 고위험군 주민 30명에게 전달한 ‘콩나물 키우기 키트’가 그중 하나다. 주민들로 구성된 생명지킴활동가는 지역에서 자살위험이 높은 이웃과 매칭돼 월 1회 이상 가정 방문, 주 1회 이상 전화 안부 묻기 등 우울 위험군 주민들의 정서적 지지와 모니터링 활동을 한다. 특히, 이달부터는 가정 방문 때 콩나물 기르기 키트를 배달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답답함을 호소하던 이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콩나물 성장을 지켜보며 외로움도 덜 수 있어 ‘심리 방역’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콩나물이 하루가 다르게 크는 걸 보면서 우울한 마음에 위안을 얻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코로나19 사태로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주민 대상 심리지원 서비스들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우선, 강동구 보건소와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자가격리자와 주민에게 전화 상담과 대면 상담, 정신건강 평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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