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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안심센터 휴관에 따른 홈스쿨링 반응 뜨겁다

(한국안전방송) 거창군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치매안심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어르신과 가족에게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25일부터 홈스쿨링 교구를 비대면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치매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보건복지부의 권고로 전국적으로 치매안심센터 휴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상태로 치매진단검사와 치매예방프로그램, 돌봄 쉼터,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 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이러한 치매사각지대 공백을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전국 최초로 홈스쿨링 인지강화 교구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환자와 가족들 또 타지자체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외출 통제와 치매질환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미니화분지원, 소량의 두뇌건강식, 퍼즐 게임 등 쉼터와 치매안심마을 사례관리 대상과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지원하고 있는데 전달받은 주민과 보호자의 감동적인 전화가 밀려와 휴관 중인 치매안심센터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심리적 불안이 가중되는 치매 고위험 대상들에게 치매 관리 공백을 다양한 방법으로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철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전 역사로 확대 운영

1·2호선 역당 2대, 3호선 역당 1대, 총 152대 운영

(한국안전방송)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1·2·3호선 전 역사에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돼 생명이 위급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주요 27개 역사에 역당 1대씩 총27대를 운영해 오던 것을 이번에 추가로 125대를 설치함으로써 모든 역사에 설치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1·2호선은 역당 2대씩, 3호선은 역당 1대씩 총152대가 운영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의 리듬을 회복시켜주고 생존율을 극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의료장비이며, 갑작스러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심장충격기의 자동 안내 메시지에 따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2019년부터 대구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적십자사의 전문강사를 통해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자동심장충격기가 전 역사에 설치됨으로써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

정읍시, 코로나19 차단 ‘안심 가림막’ 설치로 불안감 해소

구내식당, 민원실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한국안전방송) 정읍시가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한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관련해 시청 구내식당과 민원실 등에 안심 가림막을 설치했다. 구내식당과 민원실은 장소 특성상 밀접 접촉이 많아 마스크 착용만으로는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직접적인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말(침방울)감염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안심 가림막을 설치했다. 이번 가림막 설치로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식사와 업무처리가 가능해져 시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외에도 청사 출입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손 세정제 비치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일을 ‘코로나-19 바이러스’ 안정화시까지 월 2회 휴무에서 4회로 휴무를 확대 운영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 가림막 설치를 결정하게 됐다”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동작구 40주년 행사 전면 취소…코로나19 대응에 총력

코로나19 차단 위해 4월 1일 40주년 행사의 전면 취소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한국안전방송) 2020년 4월 1일은 동작구 개청 40주년이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4월 1일 예정됐던 구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주민이 다수 모이는 40주년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민의 날 기념식 ▲KBS 전국노래자랑 ▲문화‧역사자료 전시 및 동네탐방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행사 전체를 취소하고, 동작 40년 사진전, 구민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종료시까지 연기했다. 지방정부의 강력한 역할이 요구되는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구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하고자 한다. 보건소를 비롯해 직원 모두는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으며, 15개동 방역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 구 전역의 방역활동과 종교시설, 유흥업소, 체육시설, 학원, PC방, 노래방 등 2,328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직원 구내식당을 잠정 중단하고, 전 직원과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꽃가게 이용하기 운동 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경제를 살리고자 한다. 지난달 30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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