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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창원시, 침하로 철거한 신항 용원수로 임시 교량 재설치한다

경남 창원시는 최근 철거한 신항 용원수로 임시 교량을 재설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교량은 당초 용원교 개통(2017년) 전까지 신항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2014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폭 10m, 연장 24m 규모로 설치했다.

승용차 전용 교량임에도 대형 차량이 통행함에 따라 하중을 이기지 못해 지난달 24일 침하가 발생했고, 이후부터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창원시는 지난달 30일에는 안전성 문제를 고려해 임시 교량을 완전히 철거했다

신항 배후부지 내 많은 시민은 용원교 설치 이후에도 임시 교량을 이용해왔기 때문에, 임시 교량 부재로 인한 불편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창원시는 지난 8일 긴급 설계를 마치고, 이달 중 착공해 오는 5월 임시 교량을 준공할 방침이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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