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광주에 있는 지역 청소년 시설 및 청소년 자립기관 7기관을 대상으로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 등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화), 밝혔다.
이날 대한안전연합의 주최로 전달한 문구용품은 지속적인 코로나19 및 학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지원을 동기로 마련된 후원물품으로 교육에 필요한 문구용품으로 구성되었다. 후원물품은 대한안전연합의 주최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문화의집 및 청소년 자립시설에 전달되었다.
정현민 대한안전연합 대표는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자립 준비를 할 수 있는 교육 및 후원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으로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한안전연합은 ‘어린이이용시설안전교육’,‘보성군 청소년 수련원 위탁운영’,’안전 사각지대 대상인 어린이‧청소년, 노인, 다문화 가족 안전지원‘,’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육성‘,’안전평생교육‘,’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양성 및 국가지정자격 인명구조요원 양성‘,’국제잠수교육자협회(IDEA-ASIA)와 공동운영을 통한 ‘수상안전 및 수중레저활동(프리다이빙, 스쿠버다이빙)’과 ‘산림교욱’,‘초‧중등 학교안전’,‘자유학기제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취업 교육’,‘안전전문가 육성’,‘지역 맞춤형 안전문화 컨설팅 사업’,‘안전문화 사업장 인증’ 등 공익법인으로서 다양한 안전정책과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각종 사회공원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