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와 광주광역시 위탁사업으로 광주광역시 내 법정의무 교육 대상자 및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광역시와 대한안전연합 간 체결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위·수탁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광주광역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한안전연합은 올해도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중심으로 경찰서, 의료기관, 학교,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차량을 활용한 안전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대응 능력 향상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지난해 대한안전연합은 광주지역 내 210개 기관, 약 7,4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교구를 활용해 가슴압박의 정확도와 깊이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높은 교육 효과를 거뒀다. 그 결과 교육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응답률 95.3%를 기록했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반드시 익혀야 할 생명 보호 기술”이라며 “올해도 보다 많은 기관과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