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2 (월)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방송/신문

경기도, 올해 40억 원 투입해 공공시설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민간 충전사업자 공모 진행
- 사업에 참여한 충전사업자에게 충전기 설치비용의 50% 이내 보조금 지원

 

경기도는 올해 도비 40억 원을 투입해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31개 시군 조사를 통해 전기차 공용충전기 사전 신청받은 바 있으며 현지실사를 진행해 적정 지역에 159기가량을 설치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점은 공공시설을 우선 선정하고 도농지역 등 충전 취약지역의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CD 모니터와 커넥터 높이를 일반 충전기에 비해 낮게 설치하는 교통약자 배려형을 전체 충전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 민간 충전사업자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충전기 설치비용의 50% 이내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지원 보조금은 100kW(싱글) 2,500만 원에서 100kW(듀얼) 2,750만 원, 200kW(싱글) 3,950만 원, 200kW(듀얼) 4,250만 원까지 충전기 용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산업지원본부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ggee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