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산시민회(회장 이병걸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소재 외국인 주민센타 앞 다문화거리에서 마약퇴치위원장(위원장 김윤영) 의 앞장서 마약 근절에 관한 켐페인을 전개 했다.
이자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참여하여 마약이 지역사회와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나쁨을 공감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판매자나 투약자 보관자 모두가 범죄 행위임을 인식했다.
이날 켐페인에는 안산시의 봉사단체인 신작로 봉사단의 주최로 추석을 앞두고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대상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통해 안산시민들의 정서를 전달하는데 일익을 감당 하는데 기여 했다.
사랑의짜장면 나눔행사에 안산출입국사회통합협의회와 이민자 네트워크 .늘푸른 한방병원의 무료 의료서비스.한국납세자연맹등이 참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