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표축제 2025, 제6회 김홍도축제 개최

축제 홍보 포스터(자료 안산시) 일 시 10. 24.(금) ~ 10. 26.(일) 장 소 화랑공원 대공연장 및 단원각 일원 개 막 식 : 10. 25.(토) 19시, 폐 막 식 : 10. 26.(일) 19시 화랑유원지 대공연장 불꽃놀이 : 10. 26.(일) 21시 제3주차장 인근 주요행사 개·폐막식, 주제공연, 불꽃쇼, 거리로 나온 김홍도 미술관, 낭사당패, 김홍도 풍속촌, 전통놀이터, 승마체험, 한복·다도체험, 조선주막, 김홍도 사생대회, 플리마켓, 포토존 등

• 이종옥 기자
• 2025-10-23 22:29

[제 80주년 경찰의날] 민중의 지팡이 노고에 감사

[제 80주년 경찰의날] 민중의 지팡이 국민 생활안전에 최일선에서 수고가 많은 경찰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림니다.

• 이병걸 기자
• 2025-10-21 12:06

2025(불기 2569) 안산시민과 함께하는 ‘영산대재’ 성료

영산재 실연 19일 안산화랑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 (불기2569) 시민과 함께하는 불교 음악회가 안산시 주최, 안산불교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태휴스님 안산시불교연합회 회장 안산불교연합회 태휴 회장은 “부처님께서 영취산에서 설하신 큰 법문을 기리며 봉행하는 이 영산대재는,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세상의 평화와 화합을 발원하는 귀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선희 안산시문화관광국장 식전, 공식행사, 식후 행사로 진행된 영산재에서 이선희 안산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민근 시장 축사를 대독했다. “안산지역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안산시의 유일한 불교행사입니다. 영산재의 발아 소리는 세상의 어리러움을 씻어내고 우리 마음에 자비와 화합에 울림을 전해 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안산시 관내 많은 불자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영산재는 세계유네스코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등재 되어 있다. 안산 화랑공원 대공연장

• 이종옥 기자
• 2025-10-20 21:22

경기도, 16~19일 포천에서 ‘한탄강·광릉숲 국제 포럼’ 개최

한탄강, 광릉숲 국제포럼 웹포스터(자료 경기도) 경기도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2025 한탄강·광릉숲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과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이 협력해 유네스코 보호지역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강원도,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탄강은 이들 지자체에 걸쳐 형성된 자연유산으로, 지역 간 협력 없이는 보전과 활용이 어려운 공간이다. 이에 따라 경계를 넘어선 통합 관리체계를 갖추고, 유네스코의 보전 취지에 부합하는 공동 운영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 같은 광역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외에 경기도와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지역 거버넌스를 소개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포럼에는 아시아 8개국의 유네스코 보호지역 관계자와 국내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일반 도민도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자연유산의 의미를 배우고 즐기는 자리로 운영한다. 한탄강은 현무암 협곡과

• 이종옥 기자
• 2025-10-13 03:18

오늘 10월9일 579돌 한글날.... 세종문화회관에서 10시 경축행사 열려

• 이병걸 기자
• 2025-10-09 08:50

(재)국제재난안전재단 ...국제표준재난안전사 자격 1차 2차 무료교육 실시

• 이병걸 기자
• 2025-09-19 05:35

제75주년 인천 상륙 인천 상륙작전 기념 행사...9월13일(토)10시20분 인천자유공원에서

• 이병걸 기자
• 2025-09-12 13:09

OECD 국가중 자살 1위의 대한민국...9월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

• 이병걸 기자
• 2025-09-11 09:07

안산시, 대부포도축제 19일 개막… 사흘간 다채로운 즐길 거리 선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년 안산 대부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개최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기간을 기존보다 하루 늘려 3일 동안 진행된다. 대부도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대부 포도의 맛과 멋을 담아낸 종합 축제로 기획됐다. ■ 보랏빛 포도 속으로… ‘풍성한 축제’ 이번 축제 기간에는 ▲대부해솔길 걷기(9월 20일) ▲안산 마라톤 대회(9월 21일) ▲방아머리 해변 선셋 콘서트 (9월 20일) ▲대부동 주민과 함께하는 ‘대부愛 한마음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포도 밟기 체험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오감만족 프로그램 ▲관내 대학과 연계한 대부포도 디저트 시식 ▲어린이·가족 참여형 이벤트 등 풍부한 콘텐츠를 마련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및 대부포도 판매장이 운영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달콤한 ‘대부포도’에 풍덩! 서해의 큰 언덕 ‘대부’에 퐁당! 오는 19일 16시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3일 동안 ▲동춘서커스 ▲음악회

• 이종옥 기자
• 2025-09-09 13:42

안산대부도 포도 축제...9월19일~9월21일 (3일간)

• 이병걸 기자
• 2025-09-05 20:43

독립기념관,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문화행사 '겨레의 빛' 개최

경축식 모습(사진 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은 15일 겨레의집 등 기념관 내 곳곳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문화행사 '겨레의 빛'을 개최했다. 오전 10시 경축식을 시작으로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독립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알리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이어졌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경축식 기념사에서 "광복은 과거의 종결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책임"이라며 "역사를 이해하는 데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지만, 그 다름이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쟁의 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역사 전쟁을 끝내야 하며, 그 바탕 위에서 국민통합을 이루고, 진정한 광복의 완성인 통일로 나가야 한다"며 "이것이 광복 80년을 맞이한 우리가 다져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블랙이글스 에어쇼(사진 독립기념관) 공연행사 1부는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시작으로 육군 의장대 공연,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피아노 연주, 라라앙상블 음악공연, 점핑엔젤스 광복절 퍼포먼스, 태권도진흥재단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졌다. 2부에는 밴드 '루시'(LUCY), 서주연밴드, 취향상점, CHERISH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관객을 맞이했다. 광복절 페이스페인팅, 태극 키링 만들기

• 이종옥 기자
• 2025-08-15 12:17

7월17일 제헌절..자유민주주의 와 헌법을 수호하는 날

• 이병걸 기자
• 2025-07-17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