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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병인.신미양요와 갑신정변의역사 이야기

▪병인, 신미양요와 갑신정변 역사이야기

중세시대 로마 교황청은 이 지구상 
가장 강력했던 파워 집단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비밀 결사형태로 음지에 
숨어 있었던 프리메이슨이 공식적으로 
교황청 내에 <예수회>란 조직을 
만들고부터 바로 봉황을 잡기 위해 
출전한 전쟁이 ‘임진왜란’이었지요.

이순신이란 뜻밖의 인물을 만나 
다 잡은 승리를 비록 놓치긴 했지만 
인류의 ‘장자권’ 문제로 봉황을 죽이지 
않으면 안 될 숙명의 과제는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봉황이 계속 이 지구상에 살아 
있다면 그 봉황이 광명의 빛을 발하는 
순간 그들은 존재의 의미가 상실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들 스스로가 어둠의 상징이라 
광명의 빛이 빛나는 순간 어둠은 
일시에 사라져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봉황이 빛을 발하기 전에 먼저 죽여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숙원의 과제가
된 것입니다. 또 이것이 이 지구드라마가
재미있고, 실감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봉황의 기본 말살 전략

용의 세력들은 봉황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봉황에게 문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인류역사의 진짜 시원민족이 자신들이
아닌 바로 봉황이라는 사실과 봉황이
만 년 전에 이 지구상에 뿌린 모든 
역사적 진실과 종교, 문화적인 파괴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잘 알고 있지요.

특히 우리는 모르는, 세계 최고의 
경전인 ‘天符經’의 비밀, 삼일신고와 
참전계경에 대해서도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해 왔습니다. 우리민족이 유일하게
깨달은 민족이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지요.

그래서 깨달음에 대해 흉내를 낸 것이
바로 ‘뉴에이지’에서 나온 <신지학>이고,
명상을 통해 깨달음을 추구하는 노력도
하고 있지요. ‘일루미나티’란 네이밍도
바로 ‘광명회’란 뜻으로 계명성(깨달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보다 더 우리에 대해서는 철저히
연구한 셈입니다. 그들은 적이 누구인지
를 잘 알고, 적을 무너뜨리기 위해 적에
대해 철저히 연구한 셈이지요.

그런데 슬프게도 우리는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지요. 
일본을 싫어하고 북한을 주적이라고
하지만 정작 우리의 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둘을 움직이면서 우리를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용의 세력들은 임진왜란을 
통해 우리민족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직접 체험(?)을 한 셈입니다. 

12척의 판옥선만으로 330척의 대 
함선을 격퇴했다는,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일이 그들 앞에서 벌어졌으니 
놀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바벨론
시대부터 전쟁이라면 잔뼈가 굵어온 
그들이 아닙니까?..

그래서 전쟁보다는 보다 근원적인 
대책을 세워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이 세운 전략의 핵심이 됩니다.

그것이 바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란 4대 강국을 움직여 봉황을 
완전 포위하고, 그들을 통해 봉황을
철저히 압박하여 ‘고사’(枯死)시키는 
작전을 확정합니다.

봉황을 둘러싼 4대 강국은 그들이 
얼마든지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고, 요리할 수 있다고 자신했으니까요.

이미 일본은 자신들의 손아귀에 완전 
들어왔고 미국도 독립혁명, 남북전쟁으로
장악돼 있었고, 중국은 당시 청나라
이홍장의 ‘양무운동’ 지원을 통해 충분히 
요리가 가능한 상황을 만들었으며, 

단지 러시아가 문제였는데, 러시아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책(러일전쟁)을 
세워, 추진하기로 합니다.

전략의 큰 틀은 만들어 졌고, 
세부적인 전술은 ‘조선과 일본의 
경제력격차를 나게 하고 일본을 
통해 접수’시키는 전술을 확정합니다.

그 전술의 추진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 바로 병인양요, 신미양요, 
갑신정변 등입니다.

— 병인양요

우리는 병인양요라고 하면, 
그 당시 흥선 대원군이 천주교를 
박해하여 프랑스 신부 9명을 죽였고, 

나머지 신부들이 조선을 탈출하여 
중국 천진에 머물고 있었던 프랑스의 
로즈 함대 사령관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로즈 제독이 7척의 군함을 끌고 
강화도에 도착합니다.

강화도에 도착한 로즈 제독은 프랑스 
신부들 처형에 대해 대원군에게 공식 
사과와 함께 통상교섭을 요구했으나, 
이에 대원군은 로즈 제독의 요구를 
묵살하면서 소위 ‘조불전쟁’이 처음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그 전쟁은 강화도에 있는 ‘정족산성’ 
전투에서 싸움을 벌였지만 로즈 제독이 
패퇴하면서 강화도에 있었던 ‘외규장각’
도서와 각종 보물들만 가지고 떠났던
사건이었지요.

그러나 이러한 표면적인 현상과는 
크게 달리, 프리메이슨은 오히려
그 당시 흥선 대원군의 조정 내 입지를 
크게 넓혀주고 그의 <쇄국정책>을
줄기차게 잘 추진하도록 일부러 
전쟁을 지게 만든 게 병인양요입니다.

그 이유를 보면,

첫째, 프랑스 신부들을 통해
대원군이 쇄국정책을 구사한다는 
내용을 사전 파악하여 자신들이 세운
전략상 대원군을 키워주기로 합니다. 

일본은 명치유신을 준비하여 
개혁개방을 준비하도록 했는데, 만약 
조선이 개혁개방을 한다면 일본보다는 
훨씬 앞설 것을 우려하게 됩니다.

이것은 그 당시 일본의 실력자인 
이등박문의 <征韓論>의 요구에 
대해“실력을 키워라”라고 하면서 
<明治維新>부터 하게 합니다.

둘째, 마침 대원군은 그 당시 조정 
내에서 조대비파와 안동김씨 세력에 
밀려 크게 고전하고 있었습니다.
대원군의 입지 강화가 절실했습니다.

셋째, 정작 ‘정족산성’에서 전투를 
하겠다는 내용을 미리 청국을 통해 
흘려주고 조선군이 정족산성에서 
사전 매복을 하도록 해줍니다.

넷째, 프랑스 군대는 대포도 가져
가지도 않고 소풍을 가는 듯 전체 
1,000명중 150명만 정족산성으로 
보내 전쟁에 참여케 합니다.

다섯째, 조선군의 사망자는 1명,
부상자는 4명인데, 프랑스군은 사망자 
6명, 부상자 60여명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전쟁을 하는 시늉만 하고 
로즈제독이 외규장각만 가지고 
철수합니다. 조폭들이 싸움을 해도
이것보다는 사망자가 많을 것입니다.

이것이 병인양요의 참 모습입니다.

그 이후 대원군은 일약 전쟁을 막은
영웅으로 떠오르고 조선각지에 소위
대원군 <척화비>를 세웁니다.
한마디로 ‘전쟁 쇼’를 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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