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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으로 부터 시작됨니다.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으로부터 시작 됨니다.
안녕하십니까? 공교육 확립은 책임교육으로부터 입니다. 책임교육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책임교육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책임교육을 말로만 한 것이 아닌가? 책임교육을 다 했다면 지금의 교육은 걱정이 없을 것이다. 근본 원인을 찾아 이제는 책임교육을 해야 학교가 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책임교육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인사(전문성 포함)에 가장 큰 비중을 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사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데 말야. 전에도 장관이 망해 가는 것을 설명한바 있다. 푸른 꿈을 꾸고 대한민국의 중요한 자리인 장관에 가면 이것을 하고 저것을 하여 정말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그 꿈을 실현하지 못하고 다들 권위적으로 일하다가 그냥 나온다. 요즘 일 잘한다는 장관 얘기 못 들어 봤다. 책임 장관제를 한다고도 했는데 말야. 학교에서도 해야 할 일이 그렇게 많다. 그렇게 많은 일을 했으면 학교가 좋아지고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받고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 가고 싶은 직장 등을 찾아 행복한 나날이 되어야 할 텐데 말야. 학교에서 하는 일 중에는 안 해도 되는 일을 너무 많이 한다. 

꼭 필요한 일만 해도 학생교육에 집중하기 힘든데 이것해라 저것해라 하고 가만히 놔 두질 않는다. 지금 경기도의 학교에는 때 아닌 파견 용역 근로자 정규직 전환으로 행정실장님들이 경기도교육청에 가서 의견을 듣고 왔고 공문으로도 내려왔다. 근데 황당하기 짝이 없다. 학교를 그동안 용역회사에서 당직어르신들이 잘 봐 주셨는데 이제 당직 어르신들을 학교에서 직고용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위에서 시켜서 한 건지 별 연구없이 계획을 수립한 건지 문제점이 너무 많은 것이다.(주6일 근무, 일 6시간 근무 등) 이것은 하나의 단편적인 이야기이다. 

이제는 업무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추진하는 지 등에 대하여 담당자(검토자, 전결권자, 결재권자 포함) 등 라인에 있는 모든 분들과 그리고 그 조직에 몸 담고 있는 구성원들이 관심을 갖고 업무를 처리해야 함이
맞다고 본다. 당연히 법규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훈련된 자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클릭만 하는 사람이 아니기를 기대해 본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은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탄초교 이희주교장선생님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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