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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이며 덕장과지장을겸비한 "박항서 감독"ᆢ엘릭손 감독과 비교도 않된 부족하다 겸손


"베트남 우승 가즈아~~~!"
박항서 감독님 축하합니다. 과연 지장이요 덕장입니다.
박감독은 겸손함을 아끼지 않았고 명장,지장 모든 면을 두루 갖춘 분이다. 
올바르고 유능한 지도자 한사람이 얼마나 온국민을 춤추게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지 우리는 스포츠를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두번이나 경험하고 있다 . 2002년 히딩크 , 2018년 박항서.... 대한민국 정치권에서는 이런 스포츠계 지도자를 보고도 아무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는 모양이어서 
   
"비록 내가 이겼지만 지도자로서 나의 수준은 그와 비교될 수 없습니다." 

필리핀을 꺾고 10년 만에 베트남을 스즈키컵 결승에 올려놓은 ‘쌀딩크’ 박항서(59) 감독이 상대팀을 지휘한 ‘세계적인 명장’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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