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22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피파랭킹 113위 바레인과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2019 AFC 아시안컵 16강 일정
-요르단 vs 베트남 : 20일 오후 8시
-일본 vs 사우디아라비아 : 21일 오후 8시
- 이란 vs 오만 :21일 오전 2시
- 태국 vs 중국 : 20일 오후 8시
- 호주 vs 우즈베키스탄 : 21일 오후 11시
- 아랍에미리트 vs 키르기스스탄 : 22일 오전 2시
- 대한민국 vs 바레인 : 22일 오후 10시
-카타르vs이라크: 23일 오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