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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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세계사)는 2월12일 즉 오늘 무슨일들이 일어났는지?


        (오늘은 매국노 이완용이 사망한 날)

2월11일 오늘은 첫토끼날(상묘일) 오늘은 남자가 먼저 일어나 대문열어야 1년동안 가운이 상승함, 장수를 비는 날로 청색명주실을 팔에 감거나 옷고름에 매달거나 방문 돌쩌귀에 걸면 명운이 길어진다 함. 오늘은 세계 환자의 날

2월11일=1087(고려 선종4)년 오늘 『고려초조장경』 완성
1550(조선 명종5)년 오늘 백운동서원 사액
1896(고종33)년 오늘 고종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 옮김(아관파천) 민비 살해된 을미사변이후 신변의 위험 느낀 고종과 왕세자가 경복궁 떠나 러시아공사관으로 옮겨감(약1년만인 1897.2.20 덕수궁으로 옮김) 아관파천은 청일전쟁이후 동아시아패권을 차지하려는 일본과 저지하려는 러시아 세력다툼의 결과, 파천직후 고종의 명령으로 총리대신 김홍집과 농상공부대신 정병하 참형, 탁지부대신 어윤중은 도망가다 백성들에게 살해, 외부대신 김윤식은 제주도유배, 내부대신 유길준 등 10여명 일본망명, 친일정권 무너지고 구성된 친러내각은 갑오·을미개혁사업 중단, 내각은 의정부로 환원되어 약화되었던 전제왕권 다시 강화, 러시아영향력 강화로 인사와 정책 러시아공사와 친러파가 좌우

1906년 오늘 황성YMCA와 독어학교 학생 사이에 첫 야구경기 열림
1921년 오늘 조선체육회 제1회 전국축구대회 개최
1926년 오늘 매국노 이완용 세상떠남
1940년 오늘 일제 한국인에 창씨개명 강제실시
1947년 오늘 공민증제 실시
1951년 오늘 거창양민학살 국군이 양민517명 공비로 몰아 집단학살
1961년 오늘 ‘민족일보’ 창간

1982년 오늘 보건사회부 의료보험적용대상 5인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1989년 오늘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특별법안 의결
2007년 오늘 여수외국인보호소 불 사망 10명 부상 18명
2011년 오늘 강릉 100년만의 폭설 1911년 기상청관측 이래 가장많은 적설량77.7㎝ 동해시는 14일까지 102.9cm 기록
2014년 오늘 김승연 한화그룹회장·구자원 LIG그룹회장 집행유예 판결
2016년 오늘 북한 개성공단내 남측자산 동결과 남측인원 전원추방 통보
2018년 오늘 가수 서현 북한 삼지연관현악단과 합동공연

1531년 오늘 영국성직자들 헨리8세를 잉글랜드교회에서의 왕위지상권 인정해 로마가톨릭과 결별, 헨리8세의 이혼문제로 빚어진 교황과의 갈등(1527년) 마무리됨
1650년 오늘 프랑스철학자 데카르트 세상떠남 『방법서설』
1839년 오늘 미국이론물리학자·화학자 깁스 태어남, ‘통계역학의 기본원리’ 발표, 훗날 양자통계역학의 길 염
1847년 오늘 미국발명왕 에디슨 태어남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이다.” 초등학교 퇴학, 전기투표기록기 축음기 백열전등 영사기 등 1,300여종 발명 

1911년 오늘 미국천문학자 세이퍼트 태어남, 측광학·별과 은하의 스펙트럼·은하계구조에 대해 많은 연구, 특이한 형태의 은하인 ‘세이퍼트 은하’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
1948년 오늘 러시아영화감독 에이젠슈타인 세상떠남, 영화 ‘파업’에서 몽타주기법 처음 씀, 감독이나 영화배우가 되고싶으면 꼭 기억해야할 명감독, ‘전함 포템킨’은 영화에 뜻있는 사람은 꼭 봐야 할 작품으로 꼽힘
1971년 오늘 미·영·소 등 65개국 해저핵실험금지조약 조인
1975년 오늘 철의 여인 대처 영국 보수당당수 뽑힘 1979년 총리취임 11년6개월동안 집권
1990년 오늘 넬슨 만델라 남아공 빅터 버스터 감옥에서 27년만에 석방됨 "친구들, 동지 그리고 남아공국민 여러분, 평화와 민주주의 그리고 모두를 위한 자유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린다. 나는 여기 여러분앞에 선지자가 아니라 여러분의 천한 종으로 서있다. 당신들의 지칠줄 모르고 영웅적인 희생덕분에 내가 오늘 여기 서있게 됐다. 그러므로 난 남은 내인생을 여러분의 손에 맡긴다."-석방직후 연설

2010년 오늘 영국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스스로 목숨끊음(40세) “평범한 것은 발전하지 못하고 안전한 것만 찾는 것이다.”
2012년 오늘 미국가수 휘트니 휴스턴 세상떠남, 앨범7장 영화사운드트랙3장이 1억7000만장 팔림 ‘보디가드’ 사운드트랙은 사상처음 단 한 주 동안 100만장 넘게 팔림, 빌보드음악상 최우수팝앨범상/그래미상 최우수여성 팝보컬상, 올해의 앨범상/아메리칸 음악상 최우수여성 팝앨범상 등 받음, 여성가수로는 처음 빌보드 앨범 차트1위 “그녀의 사망소식이 알려졌을 때 모든 게 정지했다. 세상이 잠시 멈춰서서 그 충격을 삭이는 듯했다.”-클레런스 아반트(전 모타운 사장) “그녀는 평범하면서도 동시에 비범했다. 사람들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보면서도 압도당하지않았다. 오만하지않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녀의 재능을 잘알면서도 시샘하지않았다. 친구처럼 느껴졌기때문이다.”-알 샤프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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