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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세계사)는 2월26일 즉 오늘 무슨일들이 일어났는지?


2월26일=1586(조선 선조20)년 오늘 왜구, 녹도 가리포 침범
1908년 오늘 장지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해조신문’ 창간
1937년 오늘 교도300여명 살해한 백백교간부150여명 검거
1948년 오늘 유엔소총회 한국의 가능한 지역만의 선거안 가결(미국제안 31대 1), 소련반대로 인구비례에 따른 남북한총선거 좌절

1949년 오늘 유엔안보리 심사위원회 한국 유엔가입자격 가결
1962년 오늘 고종의 딸(조선 마지막 왕녀) 덕혜옹주 귀국
1963년 오늘 민주공화당 창당(총재 정구영)
1967년 오늘 KBS TV 아침방송 시작
1970년 오늘 간호사 주사거부로 전국병원업무 마비, 부산지검이 부산진보건소의 한 간호사를 의사입회없는 주사는 의료법위반이라며 징역1년6개월 구형하자 전국간호사6천여명 일제히 주사놓기 거부

1982년 오늘 주한미공군 공중근접지원기 A10기10대 한국에 처음 배치 발표
1988년 오늘 논산훈련소 훈련병면회제도 29년만에 부활
1990년 오늘 60세이상 이산가족 방북자유화 골자로 한 남북교류시행령 마련
1993년 오늘 김영삼대통령 그 동안 통제되었던 청와대앞길 개방 
2008년 오늘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첫 평양공연

2010년 오늘 김연아 밴쿠버겨울올림픽 여자피겨스케이팅 228.56점 세계신기록 우승, 2008년 4대륙선수권 2009년 세계선수권과 그랑프리파이널 우승 이어 그랜드슬럼 달성, 3년동안 세계신11개, 2010년5월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빌 클린턴에 이어 2위, 미국여성스포츠재단의 ‘올해의 스포츠우먼상’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올해 기억에 남는 10대선수’에 이어 미국스포츠아카데미(USSA)와 NBC방송/USA Today의 여자부문 ‘올해의 선수상’ 받아 2010년 올해의 선수상 세차례 받음
2013년 오늘 진주의료원 폐원 결정

2014년 오늘 노조에 대한 손해배상가압류 해결하자는 취지로 사회적 기구 ‘손잡고’ 출범. 서울 송파구 반지하셋집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세 모녀 숨진채 발견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5만원권 14장이 담긴 봉투에 남긴 글, ‘세모녀3법(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긴급복지지원법 개정안·사회보장 및 수급권자 발굴지원법 개정안)’이 12월9일 국회통과
2015년 오늘 헌법재판소 형법제정(1953년)이후 62년간 유지된 간통죄 위헌판결, 간통죄는 1908년 축첩제폐지 목적으로 일본형법 본떠 만든 것, 여성이 이혼할 때 위자료청구나 양육권 찾는데 유리한 판결 받을 수 있는 도구로 이용되기도 했으나, 여성의 권익을 가정이라는 울타리안에서만 보호하는 것 자체가 여성권익 제한이라는 비판 있었음, 일본은 1947년 간통죄폐지 프랑스1969년 독일1975년 스페인1978년 스위스1990년 아르헨티나1995년 오스트리아1996년 차례로 간통죄폐지, 헌재는 2001년엔 위헌의견1명, 2008년엔 헌법재판관9명중 5명 ‘헌법불합치’의견, 위헌결정 의결정족수(6명) 1명 부족. 대법원 KTX승무원 불법파견 불인정(파기환송)

2016년 오늘 제주 강정 해군기지 9년만에 준공
2017년 오늘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한국 종합2위(금16 은18 동16) 1위는 일본
1531년 오늘 포르투갈 리스본 대지진 사망2만여명
1786년 오늘 ‘맴돌이전류’현상 발견한 프랑스물리학자 아라고 태어남
1802년 오늘 프랑스작가 빅토르 위고 태어남 1885년 오늘 세상떠남 『레미제라블』 『파리의 노트르담』 “참사랑의 첫 특징은 남성은 겁쟁이가 되고 여성은 대담해지는 것.” 『레미제라블』 출판뒤 위고가 출판사사장에게 ‘?’라고 물음표만 있는 편지 보내자 출판사사장은 잘팔린다는 뜻으로 ‘!’ 하나만 적힌 답장 보냄, 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

1815년 오늘 나폴레옹 귀양지 엘바섬에서 탈출 100일천하 시작
1829년 오늘 청바지 처음 만든 리바이 스트로스 태어남, 스트로스가 21살때 생활고해결 위해 즈크천으로 옷만들어 광부들에게 판 것이 청바지의 효시, 바지가 매우 튼튼해서 기차 두 차량을 이어주는 연결장치 고장나자 기관사가 리바이스를 벗어 차량을 연결했다는 이야기 있음, 샌프란시스코의 리바이 스트로스 박물관엔 한 여인이 17년동안 매일 입었다는 기운 청바지 한벌 걸려있음
1869년 오늘 미국 헌법개정해 흑인투표권 부여
1916년 오늘 프랑스순양함 프로방스 호 지중해에서 침몰 사망3,100명

1936년 오늘 영국에서 사상처음으로 레이더 실험, 레이더(‘전파에 의한 검출과 거리의 측정’이라는 말의 머리글자 딴 것)는 무선전파 이용해 독일전투기 파괴방법 찾기 위한 목적. 일본 2.26사건, 일본군1,500명이 쿠데타 일으켰으나 4일만에 실패 주모장교13명 처형, 이후 일본은 군국주의의 길을 가게 됨
1975년 오늘 인도 뉴델리서 아-태경제사회위원회(ESCAP) 총회 열림
1993년 오늘 미국 뉴욕 맨하튼 세계무역센터에 폭발사건 사망7명 부상514명

2013년 오늘 34쪽의 소책자 『분노하라』로 ‘분노신드롬' 일으킨 프랑스의 스테판 에셀(96세) 세상떠남 “분노할 일을 넘겨버리지 말라. 찾아서 분노하고 참여하라. 반죽을 부풀리는 누룩이 돼라. 어느 누구라도 인간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거든 부디 그의 편을 들어주고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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