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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부모 흉기로 살해 40대 여성 정신감정 의뢰

조현병 등 주요 정신병력 다수 존재

ㅡ대구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40대 여성이 자신의 부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에서 검찰이 공주 치료감호소에 정신감정을 의뢰했다.

 

대구지검에 따르면 지난달 초순경 부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47·여)에 대한 정신감정을 치료감호소에 위탁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범행 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등 과거 정신병력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피의자는 4주간의 정신감정을 마친 뒤 정신감정 결과를 토대로 재판에 회부될 예정이다.

 

피의자는 지난달 11일 오전 10시 5분께 대구시 북구 한 주택에서 흉기로 자신의 부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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