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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공교육이 희망입니다. 제89차



안녕하십니까? 공교육은 희망입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부! 시도교육을 책임지는 17개 교육청! 시군교육을 책임지는 176개 교육지원청! 국회 교육위원회! 그리고 시도의회 교육위원회! 부터 교육혁신을 하고 민주주의를 실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를 실행해야만 대한민국의 교육이 학부모님들로부터,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나아가 학교교육이 신뢰를 얻는다고 판단합니다.

존경하는 신동희 회장님께서 단위학교에서 집중해야 할 일과 교육지원청이 지원해야 할 일의 구분이 없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교육부,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가정에서 각각 해야 할 일이 정리되어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학교에서 인사문제를 각각의 학교 교장선생님이 챙기신다는 건 실제로 챙기셔야 할 학교의 일을 하시기가 거의 힘드실 것 같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즉, 학생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하는 데 중심적인 업무보다 부수적인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교육의 효율을 떨어뜨린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과정을 어떻게 운영하고 학생들의 학습지도, 생활(인성)지도 그리고 교원의 전문성 계발 등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봅니다.

선생님들의 학습지도를 훌륭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업교재 연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충실하게 하는가? 학생 수준에 맞는 적합한 수업 계획을 어떻게 수립하는가?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는가? 학생의 능력과 수준에 적합한 질문을 어떻게 제시해야 하는가? 학생들의 학습활동이나 과제 수행에 어떻게 적절히 참여시키는가? 학생 특성과 요구에 적합한 수업자료 및 매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학생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수시로 어떻게 점검하는가? 평가 결과를 수업개선을 위한 자료로 어떻게 적극 활용하는가? 등등에 관한 일이 소홀히 되어 교육효과를 떨어뜨린다고 확신합니다. 

교원들이 학습지도를 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행정기관에서는 특히,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협력을 하여 교수학습 자료를 발굴하여 제공하도록 하고 이러한 분위기로 전환되도록 많은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 조직도 이러한 지원을 하는 조직으로 대전환되어야 합니다. 앞으로는 기본에 충실하도록 하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공교육이 사는 길이라고 봅니다. 미래를 조망하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이 길도 정말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해 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주 동탄초교 교장선생님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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