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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세월호 참사를 다시금 떠오르게하는 항가리 유람선 참사

우리 단군 역사이래  미래의 꿈나무 254명이 원치 않는 사고로 2014년 4월16일 하늘 나라로 먼저 깄다 .

 

하늘이 울고 온땅이 울었으며, 안산이 눈물이 바다를 이루듯 76만 시민이 울었다. 또한 대한민국 남,녀노소 할것없이 모두 울었다.

 

아직도 잊지못할 악몽에 시달리는 시점에서 다시금 타국 헝가리에서 여행중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즐기다

33명의  탑승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혼을 생각 하여 보며 국가는 무엇을 하였는지?

 

갈수록 악화된 정치,경제,.사화 국방, 환경에 이르기까지 희망은 어두운 암흑속에 허덕이며 희망이 보이는 정책이 전무함을 온 국민이 절망으로 가기는전에 신속하고 확실한 정책이 바로 서야 할것으로  보인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행복을 추구하는 목적을 가져야 함에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사후처방식의 정치는 사라져야 할것이다.

 

작금에 주기적으로 다양한 사건과 사고를 살펴보면 국가 즉 정부는 국민은  과연  어떠한 안전 대책을 준비와 하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직도 잊지못할 악몽에 시달리는 시점에서 다시금 타국 헝가리에서 여행중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즐기다

33명의  탑승하여 사망한 그들이 영혼을 위로 하며 제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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