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태국어 뉴스 / 우즈베키스탄어 뉴스 앞으로는 불법체류 중 단속되어 외국인 보호시설에 수용된 근로자들도 근로감독관을 직접 만나 밀린 임금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체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오는 12월 29일부터 화성외국인보호소 등 전국 5개 주요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근로감독관 정기 방문 상담'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근로감독관이 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행정’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발표된 법무부의 ‘통보의무 면제’ 및 ‘직권 보호일시해제’ 제도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불법체류 외국인은 임금체불 신고 시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실이 노출될까 두려워 신고를 포기하거나, 보호시설 수용 후에는 외부 소통의 한계로 권리 구제를 받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화성, 청주, 여수, 인천, 울산 등 외국인 보호 인원이 많은 5개 시설에 근로감독관을 격주 1회 정기적으로 파견한다. 근로감독관은 현장에서 직접 체불 상담을 진행하고 사건을 접수하며, 운영 성과에 따라 향후 전국 14개 출입국·외국인청 보호시설로 확대할 방침이다. ■ 부처 간 칸막이 제
영어 뉴스 / 프랑스어 뉴스 / 아랍어 뉴스 / 일본어 뉴스 / 미얀마어 뉴스 법무부가 광복의 의미를 이민정책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사회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체류 기간이 만료된 동포들을 대상으로 특별 합법화 조치를 단행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시행한 ‘동포 특별 합법화 조치’를 통해 총 1,544명의 동포에게 합법적 체류 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체류 기간 도과로 인해 불안정한 지위에 놓였던 동포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엄격한 3단계 심사... 공정성·투명성 확보에 주력 이번 특별 합법화 과정에는 총 2,522명의 동포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법무부는 단순 구제가 아닌 사회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세 가지 핵심 기준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공중위생 : 전염병 및 마약 관련 여부 국가재정 : 세금 및 과태료 체납 사실 확인 준법의식 : 범죄 경력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이력 특히 신청자의 준법의식 심사 과정에서는 법률가와 인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의 자문을 거쳤다. 이는 정책 집행의 공정성과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태국어 뉴스 / 캄보디아어 뉴스 법무부(장관 정성호)가 지역 균형 발전과 국내 체류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법무부는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지역체류지원과’와 ‘동포체류통합과’를 각각 신설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증 정책과 동포 권익 보장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지역 경제의 마중물, ‘지역체류지원과’ 출범 지난 1월 1일자로 신설된 「지역체류지원과」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그동안 전담 부서 부재로 지자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확대를 통해 우수 외국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유학(D-2)과 취업(E-7) 자격을 병행할 수 있는 통합 패키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고질적 문제였던 ▲계절근로제 내 민간 브로커 개입 차단에 주력한다. 법무부는 불법 알선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기초지방정부를 지원할 전문기관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네팔어 뉴스 / 몽골어 뉴스 / 미얀마어 뉴스 정부가 내년도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19만 1,000명 규모의 비전문 외국인력을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농어촌 일손 부족을 고려해 계절근로자 규모는 대폭 늘리는 한편, 제조업 등의 고용허가제 인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조정했다. ■ '26년 도입 규모 19.1만 명 확정… 비자별 희비 엇갈려 정부는 지난 22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국인력통합정책협의회’를 열고 2026년도 비전문 외국인력 도입 쿼터를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인력 산정 방식을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해 도출한 결과다. ■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비자 형태별 규모 변화다. 계절근로(E-8)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9.6만 명)보다 1만 3,000명 늘어난 10만 9,000명으로 확대했다. 고용허가(E-9) 올해 발급 상황과 경기 전망을 고려해 올해(13만 명)보다 5만 명 줄어든 8만 명 수준으로 책정했다. 8만 명 중 7만 명은 업종별로 배정되며, 나머지 1만 명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력 배정분이다. 선원취업(E-10) 총 정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일본어 뉴스 / 방글라데시어 뉴스 / 스리랑카어 뉴스 정부가 내년도 고용허가제(E-9)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8만 명으로 확정했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했던 인력 수요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에 따라 도입 규모를 조정하는 한편, 비수도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도 함께 내놓았다. 정부는 지난 22일 윤창렬 국무조정 실장 주재로 ‘제43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외국인력(E-9) 도입·운용 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 도입 규모 8만 명… “수요 안정화 및 노동시장 상황 반영” 내년도 쿼터인 8만 명은 업종별 쿼터 7만 명과 업종 구분 없이 배정 가능한 탄력배정분 1만 명으로 구성된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 가장 많은 5만 명이 배정됐으며, 농축산업에는 1만 명이 할당됐다. 이번 결정에는 최근 제조업과 건설업의 빈 일자리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 직후 일시적으로 폭증했던 외국인력 수요가 상당 부분 충족되었다는 분석이 반영됐다. 정부 관계자는 “현장 수요조사 결과와 노동시장 분석을 종합해 고용허가 발급 규모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안정화했다”고 설명했다. ■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러시아어 뉴스 / 방글라데시어 뉴스 앞으로 국내에 체류하며 영리활동을 하는 외국인들은 출입국·외국인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취업 정보를 신고할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오는 2026년 1월 2일(금)부터 체류 외국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취업정보 온라인 신고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방문 불편 해소… 시스템 대폭 개선 기존에도 온라인 신고가 가능은 했으나, 접근성이 낮고 절차가 복잡해 대다수의 외국인이 직접 사무소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고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습니다. 법무부는 이러한 지적을 수렴하여 외국인 전용 행정 서비스 포털인 '하이코리아(hikorea.go.kr)'의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습니다. 방문 예약 시 동시 신고, 체류기간 연장이나 자격 변경을 위해 방문 예약을 할 때, 본인의 취업정보(직종·업종·소득)를 그 자리에서 바로 입력하고 현행화할 수 있으며, 최초 외국인 등록 후 취업 정보를 신고하거나, 이직·승진 등으로 인한 변동 사항이 발생했을 때도 '전자민원' 메뉴를 통해 즉시 신고가 가능해집니다. 취업 중인 외국인 '15일 이내' 신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일본어 뉴스 / 스리랑카어 뉴스 / 태국어 뉴스 매서운 겨울바람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꺾지 못했다. 지난 12월 16일(화), 안산시민회 김장나눔 행사장에는 고소한 배추 냄새와 함께 국경을 초월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사)안산시민회, (사)행복나눔글로벌센터, 그리고 법무부 출입국 안산사회통합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안산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다문화 가정, 외국인 가정이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날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10여 개국 이웃에게 전해진 '빨간 위로' 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정성껏 절여진 배추에 빨간 양념이 입혀질 때마다, 타국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줄 따뜻한 정(情)도 함께 채워졌다. 이번에 정성을 담아 만든 김치는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 네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10여 개국에서 온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에 전달되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낯선 땅에서 생활하며 겪는 고단함을 위로하고 한국의 고유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한국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캄보디아어 뉴스 / 태국어 뉴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임금체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오는 11월 6일부터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출입국관리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직무수행 중 외국인의 불법체류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 지체없이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알리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임금체불 등 피해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가 강제출국 우려 때문에 권리구제를 위한 신고·진정을 주저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임금체불 등의 피해를 입은 외국인에 대해서는 근로감독관의 통보의무를 면제하도록 시행규칙을 개정하였습니다. ※ (기존 면제대상) △ 유치원 및 초․중․고 재학생, △ 공공보건의료기관 환자, △ 아동복지시설 아동,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아동, △범죄피해자 및 인권침해 구제 대상 등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법무부는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네팔어 뉴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025. 11. 28.(금) 정부과천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AI 기반 이민정책·행정 혁신 발표회]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2007년부터 매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및 소속기관 전 직원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온 행사로, 올해부터는 출입국관리직 공무원들이 AI를 이민정책·행정에 적극 활용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 제안을 발굴하고자 [AI 기반 이민정책·행정 혁신 발표회]로 확대 · 개편하였다. 지난 18년(27회)간 실시한 발표회에서 선정된 196건의 수상 과제 중 “내국인의입국심사인 날인 생략”, “체류기간만료 예고 통지문 발송 개선 방안”을 포함한 109건(55.6%)이 실제 정책·행정에 반영되는 등 현장 직원의 아이디어가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지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열린 제1회 AI에 기반한 혁신 발표회에는 총 81건의 과제가 제출되었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자·체류 자격 분류 방안“, ”단기체류외국인에게AI를 활용한 자동 입국심사 방안“, ”해외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전담유치기관 도입방안“ 등 AI 시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법무부가 불법체류 외국인의 자진 출국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90일간 한시적으로 「불법체류 외국인 특별 자진출국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불법체류자들이 범칙금 납부 부담과 향후 대한민국 재입국 시 발생할 수 있는 입국 규제에 대한 우려 없이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평가됩니다. 범칙금 부담 '제로' 자진 출국 시 입국 규제 유예 이번 특별 제도의 핵심은 자진신고 후 출국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에게 범칙금을 전면 면제하고 입국 규제를 유예하는 것입니다. 기존 자진출국 기간에는 외국인이 범칙금을 납부해야만 입국 규제가 유예되었으나, 이번 특별 기간에는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불법체류자들이 출국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추는 조치입니다. 또한 향후 대한민국 재입국 시 불이익을 최소화하여 외국인들의 자발적인 출국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는 법무부의 방침이 담겨 있으며. 17세 미만 자녀와 동반하여 자진 출국하는 신청의무자에 대한 과태료 역시 면제됩니다.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스리랑카 뉴스 / 필리핀 뉴스 9세 아동 김영환(가명) 군이 복잡했던 불법체류 신분 문제와 친모 측 가족의 학대 위험을 딛고 한국과 중국의 전방위적인 공조 덕분에 중국에 있는 친부의 품으로 안전하게 송환되어 안정된 가정을 되찾게 되었다. 이번 사례는 국제적인 협력과 국내 아동보호기관의 헌신적인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벼랑 끝에 몰린 8세 영환 군 영환 군의 친모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면서 영환 군은 외증조모와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러나 외증조모는 알코올 중독으로 술을 마실 때마다 아이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 술에 취한 채 아동을 폭행한 아동보호법 위반 신고가 9번 중 입건이 3번 반복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결국 영환 군은 안산시청 아동권리과에 의뢰되어 보호를 받게 되었으나, 중국 국적의 아이는 불법체류자 신분이며 한국에 도움을 기대할 가족이 전혀 없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경기남부경찰청 치안정보과 광역정보2팀 외사협력반으로부터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에 학대피해아동 영환 군의 국적 및 비자 문제가 이관되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잡혔다. 센터는 주한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과 긴밀히
English News / 中国新闻 / Pусские новости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가 운영하는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소속 동아리 ‘옷쟁이’가 재능기부로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기부는 안산도시공사와 (사)안산노총노동자복지연구회 후원을 받아 무릎덮개를 직접 제작하였으며 이 무릎덮개는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들이 여름동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되었다. 방운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은 “동아리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에 감사하고, 기관에서 의미있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성혁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 의복 등을 제작해주어 너무 감사하고 뜻깊은 나눔과 지역사회기관과의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부는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만들어낸 모범적인 사례로, 공동체의 온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안산21세기병원과 관내 외국인 주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나이지라아 어린이 병원비 후원, 우간다 어린이 교육권 보장을 위한 체류 지원등 외국인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으며, 안산21세기병원은 나눔 바자회 개최로 내국인 저소득층 수술비 지원과 사회복지단체 기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두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수술비가 부족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외국인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는 상호 사업 수행 시 필요한 사항에 대한 자문과 건강주치의제 지원, 외국인 주민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건강강좌 개최등 소외계층 외국인주민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함을 약속했다. 법무부출입국사회통안산 사회통합위원 겸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센터장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주민, 동포 등 다양한 외국인주민과 내국인의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강물(대표이사 허요환)은 어렵고 힘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3월 22일(토) 오후3시 안산제일교회 콘서트홀에서 제9회 행복드림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장벽없는(Barrier Free) 친화적 사회복지시설 조성과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드림콘서트에 약2000여명의 관객이 함께 하였다 출연진으로는 늘 이웃사랑에 대한 변치않는 사랑으로 함께하는 기부천사 가수 박완규, 트롯계의 황태자 가수 박현빈, 따뜻한 위로가 되는 레젼드 보이스 가수 정인, 열정과 깊은 울림의 도가니로 무대를 찢은 남성3인조 그룹 울랄라세션, 중후한 목소리와 섬세한 음악성을 가진 CRUX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를 책임지는 출연진들은 모두 善한 마음으로 동참하였으며, 여러 지역에서 찾아와주신 많은 관객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 담아 기획된 콘서트에 감동 받았다며 후원에 동참하기도 하였다. 사회복지법인 강물 허요환 이사장은 “이번 기획된 아홉 번째 행복드림콘서트는 사회적 약자를 섬기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기금을 전달하고 복지사업운영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콘서트의 총괄을 맡은 방군섭 상임대표는 “ 이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5년 3월 1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위한 정책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외국인 간병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행에 따라, 보다 구체적인 이행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담회에는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 돌봄의료팀장, 이민유치전략팀장 등 경기도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였으며, 경기북부사회적경제네트워크 맹두열 회장, 강상열 연구소장, 최혜영 사무처장 등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박재용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간병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외국인 간병 인력 도입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경기북부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해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경기북부 사회적경제조직을 중심으로 외국인 간병 인력을 도입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경기북부 5개 시군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