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골프연습장 철탑을 대상으로 강풍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영업 중인 골프연습장 159개의 철탑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작물 흔들림 및 기울기 여부 ▲지지구조물 및 주요구조부의 부식, 볼트 조임, 도색, 방청 등 상태 ▲그물 보호망 관리상태 등이다. 점검은 구조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이뤄지며, 특히 도가 보유한 드론을 활용해 직접 올라가기 곤란한 철탑 상부까지 자세히 살핀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후화된 골프연습장 첨탑을 집중 점검해 도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골프 연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높이 8m 이상의 첨탑 16개소를 점검해 12개소에서 구조물 부식 등 53건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당 건축주와 시·군에 보수 및 철저한 관리를 요구했다.
경기도가 그동안 여름철과 겨울철에만 운영하던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상시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이달부터 ‘복지사각 발굴‧지원 합동협의체(TF)’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효율적인 복지사각지대 위기 도민발굴을 위해 위기 징후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금융 취약계층 사후관리 등 8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 상실 및 금융 연체, 은둔‧고립 위험의 중장년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합동협의체(TF)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복지사각 발굴‧지원 합동협의체(TF)는 경기도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복지사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자립지원과 등 5개 과로 구성됐다. 이들 협의체는 시‧군과 함께 ▲위기가구 기획발굴 ▲금융 취약계층 복지‧일자리 연계 강화 ▲국민기초생활보장 확인조사(저소득층)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사업 ▲하절기‧동절기 노숙인 특별보호대책 ▲경기 중장년 마음돌봄 전화상담 ▲폐지 줍는 어르신 지원 ▲장애인연금‧장애(아동)수당 수급희망 이력 관리 등 8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경기도는 우선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34종 위기 징후 정보를 기
기준치를 초과한 환경오염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버리거나 신고 없이 대기 배출시설을 몰래 운영해 위법행위를 저지른 업체들이 경기도 점검에 적발됐다.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올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67곳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180건의 환경 법령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부 관련 규정(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른 것으로, 사업소는 위반 행위에 대해 고발, 조업정지, 개선 명령, 경고 등 후속 조치 중이다. 위반 행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63건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 무단 변경 후 미신고 41건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훼손 방치 28건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11건 ▲기타 37건 등이다. 사례를 보면 안산시에 있는 도금업체 A사는 대기 배출시설인 혼합시설을 사전 신고 없이 무단으로 운영하다 적발됐다. 현재 사용 중지 명령과 함께 고발 조치됐다. 인쇄회로기판을 만드는 안산시 소재 B사는 기준치의 4.5배가 넘는(13.6㎎/ℓ, 기준 3.0㎎/ℓ) 구리가 함유된 폐수를 공공수역으로 유출시켜 고발 조치됐다. 임양선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구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 활성화와 함께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인구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도민 여러분께 오늘 주제의 중요성에 대해서 꼭 강조하고 싶어서 제가 직접 오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 전체가 함께 해결 ▲고른 기회 제공 ▲문화의 변화 추진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자신의 구상 3가지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먼저 “도정 전체에서 늘 인구문제를 염두에 두어 생각해보려 한다”며 “어떤 특정 과나 조직에서 다루는 것이 아니고, 도 전체가 서로 협력하고 매달려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인구문제 해결이 주요 도정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두 번째로 “저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이를 없애기 위해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청년들이 일할 기회, 사업할 기회, 공부할 기회, 결혼할 기회 등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인구문제의 해결책으로 고른 기회 제공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세 번째로 “오랜 기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예산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단원갑)은 오늘(13일) "유능한 민주당, 국민과 호흡하는 민주당, 자랑스러웠던 민주당다움을 되찾아오겠다”며 오늘 8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의 출마를 선언했다. 고영인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원과 국민들께 “국민들의 상식적인 눈높이에 맞게 ‘당의 정상성’을 회복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나섰다” 며 “통합과 혁신, 원칙과 현실 사이의 합리적 조정, 불평등 양극화를 극복하는 복지국가 비전 제시에 아낌없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고영인 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이후 만들어진 민주당 초선의원모임(‘더민초’)의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그 동안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시민사회운동, 풀뿌리민주주의 운동으로 이어진 인생과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으로써의 경험이 쇄신과 개혁을 위한 최고위원 출마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민주당 내에서 불거진 팬덤 정치 이슈에 대해 “일부 팬덤의 특정인을 향해 협박을 하는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고“이는 당을 분열과 나락으로 빠뜨리는 행위”라며 팬덤 정치 문화의 부작용에 대한 자성을 촉구했다. 한편, 출마선언에서 고영인
올해 상반기 경기북부 지역의 화재 건수와 인명피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증가했으나 재산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2022년 상반기 경기북부지역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올해 1~6월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38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92건보다 7.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는 지난해 95명에서 올해 101명으로 6.3% 소폭 늘었다. 다만, 사망자 수는 10명에서 8명으로 20% 줄었고, 화재에 의한 재산피해 규모는 71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979억 원과 비교해 27.3%가량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및 인명피해 증가 요인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유동 인구 증가, 강수일 감소에 의한 건조한 기후 등 인적요인과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북부소방재난본부는 분석했다. 실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산지 등을 찾는 등산객 등이 늘어남에 따라, 임야화재 건수 역시 지난해 46건에서 올해 106건으로 130.4% 대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화 원인별로는 부주의 672건(48.5%)이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1~6월)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을 통해 약 27만 명의 청년 노동자가 혜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은 산단 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 유입 촉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목적으로 경기도 등 광역지자체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단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5~34세 청년에게 지하철, 시외·고속버스, 택시, 전기차 충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월 5만 원의 교통비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국·도비 총 265억 원을 투입해 도내 104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전체 예산의 49.5%인 약 131억 원을 집행했다. 이에 따른 올해 1~6월 누적 지원 기업 수는 4만1,775곳, 누적 지원 인원 수는 27만1,448명에 달한다. 월평균 6,963개 기업, 4만5,242명의 청년 노동자가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은 셈이다. 가장 많은 지원이 이뤄진 지역은 반월 국가산업단지, 반월 도금일반산업단지 등이 소재한 안산시로, 누적 지원 인원 수 5만5,565명을 기록했다. 이어 시화 국가산업단지,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경기도 북부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전망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50%로 예상되는 등 올해 여름은 더욱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는 폭염특보 발령 또는 고온 현상으로 피해 발생 우려 시 ‘폭염 119안전대책본부’를 가동, 경기북부 지역 폭염 관련 소방활동 대비 태세를 확립해 신속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각종 재난정보를 수집·분석하고, 폭염지역을 대상으로 구조·구급활동 지원에 나선다. 또한, 축산농가와 에너지 취약지역에 선제적으로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더불어, 경기북부 모든 구급차량에 얼음조끼, 전해질용액, 물 스프레이 등의 물품을 구급차에 상시 비치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병원이송 등의 활동을 펼치고,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온열질환 신고 시 초기 응급처치 안내 등 의료 지도 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끝으로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출동 수요 증가에 적극
중부지방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13일 수도권에서는 시간당 30∼5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다. 오후 2시께는 KTX 광명역 일부가 침수됐다. 인근 신안산선 철로 공사 현장에서 다량의 토사가 빗물과 함께 광명역 지하 1∼2층으로 유입되면서 계단과 승강장 등이 흙탕물로 범벅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지역 지역구 양기대국회의원은 오후4시반경 KTX광명역 침수현장에 도착하여 현장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다행히 KTX열차는 정상으로 운행하고 있지만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코레일과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복구작업에 나서 승객들의 이동동선이 점차 정상화되었다. 침수를 당한 역사 내 상점들도 복구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포스코 측에서 보상을 해준다고 하지만 상인들은 걱정이 많았다. 장마철 안전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을 따지고 대책도 점검해야 할것이다.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들에게 자치경찰제를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2년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13일 수원 삼일공업고등학교 경찰사무행정과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첫 번째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 설명회를 실시했다. 삼일공업고등학교는 전문적인 경찰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경찰사무행정과를 신설한 특성화고등학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준배 경찰대학교 교수는 ‘자치경찰제의 이해와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자치경찰제에 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예비 경찰로서의 소양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주민 대상 설명회다. 위원회는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학생 등을 찾아가 시민을 위한 맞춤형 자치경찰 설명회를 진행하고,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관련 등 현장의 소리를 들을 방침이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 설명회는 이날 삼일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