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보건복지부는 7월 13일, 2017년 제4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고(故) 차상호 씨 등 3명(의사자 1명, 의상자 2명)을 의사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차 씨의 경우, 1995년 구조행위로 사망했으나 유족이 의사자 신청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보건복지부가 경기연천경찰서와 인천광역시의 도움으로 유족을 찾아 해당 내용을 안내해 지난 6월 20일 신청하게 됐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이다. 제4차 위원회에서 인정된 의사상자의 의로운 행위는 다음과 같다. <의사자> (故 차상호, 당시 22세, 男) 1995. 8. 12. 16:00경, 경기 연천군 한탄강 유원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진 이들을 발견하고 구조하러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의상자> (장순복, 49세, 男) 2017. 3. 23. 16:03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철물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현장으로 달려가 철물점 사장 부부를 구조하던 중 부상을 입음(이현수, 44세, 남) 2017. 2. 19
여야는 미 무역대표부가 우리 정부에 한미 FTA 개정 협상을 공식적으로 요구한데 대해, 정부가 국익을 위해 적극 대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양국 간 FTA 개정 협상이 WTO 룰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면서, 우리도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 증가에 따른 부당함을 미국에 이야기하고 관련된 개선 조치를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자유한국당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당선된 후 한미 FTA 재협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 제기됐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를 부인해 왔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FTA 재협상에서 국익을 지키는데 외교적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밝혔습니다.국민의당도 미국이 한미 FTA 개정을 기정사실화 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정부가 설명한 것과 완전히 배치된 내용이라며, 정부가 한미 FTA 와 관련된 양국 간 논의내용을 솔직하게 밝히고 국가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안전방송)평창동계올림픽의 대테러 전담 부대인 경기 북부 경찰특공대 창설식이 6일 경기 북부지방경찰청 잔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경기 북부 경찰특공대의 훈련 시범에는 특공무술, 사제폭발물 시범, 폭발물 탐지견 시범 등을 선보였는데요.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한 개최를 도모하고 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창설식 현장 입니다.
□ 세월호 선체 수색 작업 ㅇ 선미부 A데크 절단 * A 데크 1블록(누계 : 43블록), C1 작업구 확장 절단(1.5m x 2.0m => 4.0m x 4.0m) ** 차량반출 0대(누계 40대) ㅇ 진흙 톤백 수거 : 객실구역 13개(누계 7,131개), 화물구역 0개(누계 142개) ㅇ 화물구역 진흙 처리 * 진흙 톤백 20개 분리(누계 : 9,750개) □ 7.13일 유류품 수습 현황 ㅇ 유류품: 0점 / 총 4,231점(인계 392점 포함) 구분 계 가방류 핸드폰 의류 신발류 전자기기 안경류 기타 금일 - - - - - - - - 누계 4,231 268 127 1,659 440 252 111 1,374
불법 조업 중국 어선을 단속 중인 해경 (한국안전방송)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금년 상반기 중국어선의 조업실태를 분석한 결과, NLL해역에서의 불법조업이 크게 감소하고, 우리 EEZ해역 內 중국어선의 조업질서도 점차 개선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해경은 올 상반기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하여 ‘선제적이고 강력한 단속‘에 중점을 두고 집중단속을 실시해 왔다.우선 NLL해역에서는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중심으로 꽃게 성어기(4~6월) 전부터 경비세력을 선제적으로 추가 배치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였다.특히 중국어선의 NLL해역 남하를 사전 차단하고자 해군과 합동 대응작전을 펼치는 등 불법조업 감시·단속체계를 강화하였다.EEZ해역에서도 해군, 어업관리단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중국어선의 진입을 적극적으로 차단하는 등 불법조업 예방에 노력하였다.이러한 강력한 단속활동의 결과로, 우리 해역 불법침범 중국어선은 전년 대비 78% 줄었고, 이에 따라 불법조업으로 단속된 어선도 지난해보다 39% 감소하였다.특히, NLL 해역에서는 중국어선이 지난해보다 약 61%가 감소하여 日 평균 54척이 조업하였으며, 연평도 주변 해역에서는 4. 11일부터 중
제목2017년도 입양유공자 시상식등록일2017-07-13조회수52 ‘국외 입양인의 대부’서재송 씨 등 입양 유공자 포상입양아동 멘토 곽진아 학생, 배우 김정은씨 등 27명 포상 < 입양 유공자 주요 사례 > 서재송씨(88세)는 1960년부터 아동복지시설 원장으로서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보살폈으며, 시설에서 입양된 아이들에 대한 기록*(사진, 편지 등)을 보관하여 국외 입양인들의 가족찾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12.8월부터 (재)중앙입양원에서 입양인의 친가족 찾기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DB)구축·운영 중배우 김정은씨(43세)는 2001년부터 매해 빠지지 않고 영아일시보호시설에서 아기들을 돌보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경매물품·후원금 기부, 후원행사 참여 등을 통해 입양아동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곽진아 학생(15세)은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공개입양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입양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것은 물론, 입양아동들의 멘토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7월 13일(목) 11시,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입양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올바른 입양문화 정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유전자치료제 신약 ‘인보사케이주’를 7월 12일 허가한다고 밝혔다.※ 유전자치료제: 유전물질 발현에 영향을 주기 위하여 투여하는 유전물질 또는 유전물질이 변형되거나 도입된 세포를 함유하고 있는 의약품○ 이번에 허가된 유전자치료제는 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TGF-β1 유전자’가 도입된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며, 국내 신약으로는 29번째다.※ TGF-β1: 염증억제, 상처 치유 등에 작용하는 단백질의 일종○ 인보사케이주의 효능·효과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 등이 지속되는 중등도(Kellgren & Lawrence grade 3) 무릎 골관절염환자의 치료이며, 무릎관절강내 1회 주사한다.※ Kellgren & Lawrence grade: 방사선학적으로 골관절염의 정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총 4단계(의심,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구분○ 현재까지 미국, 유럽 등 주요 제약선진국이 허가한 유전자치료제는 4개 품목으로 면역결핍질환, 유전질환이나 항암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며, 퇴행성 질환인 무릎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유전자치료제는 인보사케이주가 처
산림청은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국산목재로 사랑을 전하는 '목재나눔 릴레이'를 7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아이 러브 우드(I LOVE WOOD)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친환경 목재가구를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 복지기관, 어린이재활병원 등에 기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생활 속 우리 목재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아이 러브 우드 W 인증샷 릴레이'를 진행, 미혼모 가정에 국산 목재로 만든 친환경 아이방을 선물한다. SNS 이벤트 페이지(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lovewoodforest/,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ilovewood2017/)에 손가락 등을 이용해 WOOD를 뜻하는 'W' 인증샷과 "나에게 WOOD는 ( )다"를 적어 올린 뒤 참여자 2명을 태그로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가면 된다. 행사를 통해 친환경 아이방 1개소를 조성하고 참여 인원 5,000명을 돌파할 경우 LG 하우시스, 에코하우징, 꿈꾸는 목수, 숲소리, 잇다스페이스의 재료·재능 기부로 추가 1개소를 더 조성·기
(한국안전방송)해양수산부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런던에서 열린 제71차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 참석하여 현존선박의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설치시기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였으며, 13일(목) 업계 대상 설명회에서 관련 내용을 전파할 예정이다. * 선박평형수: 화물 적재상태에 따라 선박이 균형을 잡기 위해 선박평형수 탱크에 주입하거나 배출하는 물(水)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지난 2004년 선박평형수 주입 및 배출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회원국의 모든 선박에 대해 평형수 처리설비 설치를 강제화하는 내용의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을 채택하였으며, 올해 9월 8일 발효 예정이다. 협약 발효 이후 새로 건조하는 선박의 경우 즉시 처리설비를 설치해야 하나, 협약 발효 전 이미 건조된 선박(현존선박)의 경우 평형수 처리설비를 언제까지 보완하도록 할 것인지에 관하여 여러 논의가 있어 왔다. 당초에는 현존선박의 경우 협약 발효(’17.9.8) 후 해양오염방지검사증서(IOPP)*에 따른 첫 번째 정기 검사일(5년 주기)이 도래하기 전까지 일괄 적으로 평형수 처리설비를 설치하기로 논의하였다. 그러나 이 기준을 모든 현존선박에 적용할
○(한국안전방송)경찰청은 최근 가상화폐 투자열풍에 편승하여 가상화폐 투자를 빙자한 다단계 사기와 유사수신 사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서민층 피해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7월 12일부터 무기한으로 「가상화폐 투자사기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돌입 ○ 중점 단속대상은 다단계 조직을 이용한 가상화폐 판매 사기, 가상화폐사업‧채굴사업 등을 빙자하여 고수익 배당을 미끼로 투자금을 모집하는 유사수신 투자사기이다. 이 밖에 가상화폐 거래업체나 구매대행자 등에 의한 횡령‧사기 사건에도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 □ 가상화폐 다단계 사기, 유사수신 투자사기 피해 위험 증가 ○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락하면서 국내 거래량이 증가하는 등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 ○반면에 가상화폐 자체가 실물이 없는 전산정보에 불과하고 900여 종에 달하는 가상화폐가 난립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인허가나 투자자보호를 위한 장치가 미비한 실정 ○이에 편승하여 가상화폐의 거래구조와 가치변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투자자들에게 가격상승을 빌미로 하여 투자금을 편취하는 다단계‧유사수신 사기가 증가하는 추세 ※ ’16년부터 현재까지 가상화폐 다단계‧유사수신 사기 총 103건 발생 가상
<안철수·국민의당 “사과”...민주당 “철저한 수사”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제보조작사건으로 구속된데 대해 안철수 전 대표와 국민의당 지도부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국민께 사과했습니다. 민주당은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민주·국민·바른, ‘민생행보’>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각각 현장을 방문해 회의를 개최하는 등 민생행보를 벌였습니다.<박능후 18일·백운규 19일 인사청문회 실시>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8일과 19일에 각각 실시됩니다.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2012년~2016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7월~8월 빗길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최근 5년 7월~8월 빗길 교통사고는 월 평균 2,320건이 발생해 평상시 대비 71% 증가했다. - 같은 기간 사망자도 59명이 발생해 평상시 대비 66% 증가했다. □ 빗길 교통사고는 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사율이 높아 특히 주의해야 한다. ㅇ 최근 5년 기상상태별 교통사고 치사율을 비교해 보면, 맑은날 교통사고는 2.02명인 반면, 빗길 교통사고는 2.58명을 기록했다. □ 이처럼, 빗길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이유는 ‘제동거리’가 빗길에서 급증하기 때문이다. ㅇ 실제로, 교통안전공단이 7월 6일(목) 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상주)에서 시행한 ‘차종별 빗길 제동거리 시험’에 따르면, 모든 차종의 빗길 제동거리가 증가했다. □ 시험은 버스·화물차·승용차가 시속 50km 주행 중 제동했을 때, 마른노면과 젖은노면에서 제동거리 차이를 분석했다. ㅇ 가장 긴 제동거리를 기록한 차종은 버스였다. - 마른노면에서 17.3미터, 젖은노면은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
️설날은 왜 떡국을 먹을까? 설 음식을 통틀어 세찬(歲饌)이라 하며 설을 대표하는 음식은 떡국입니다. 뽀얀 국물에 가래떡을 얇게 썰어 넣고, 고명을 얹은 떡국은 지금에는 한 살 더 먹는 슬픈 의미가 됐지만, 떡국처럼 ‘하얗고 뽀얗게 새로 태어나라’는 깊은 뜻이 있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은 마음가짐과 장수의 기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날은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표시로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 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영양적으로 떡국은 봄이 다가오는 겨울에 먹기에 최적의 음식이며 지금에야 사계절이 무관하게 먹을 것이 넘쳐나지만 그렇지 못했던 과거에는 겨우내 부족한 식량, 추위를 견뎌내느라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에 떡국만한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또, 가래떡에 응집돼 있는 탄수화물은 좋은 에너지원이었고, 육수에 들어간 고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회복을 돕고, 계란, 김 등 고명은 단백질을 채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지역마다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떡국을 즐겨먹었는데 바다를 낀 경상도는 굴 떡국, 남해안은 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 떡국, 닭장 떡국, 충청도는 다슬기 국물
■ 배짱도 지략도 없는 윤석열정부 ■ 사진 : 조우석 평론가 곤혹스럽다. 대통령이 퇴임 이후를 준비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사저 경호 시설 신축비 139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올려놓은 것이다. 대통령 퇴임 이후 그런 걸 반복하는 한국 정치의 고약한 전통부터 납득할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이 원하는 순조로운 퇴임이 가능할까도 의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 저렇게 날뛰는 마당에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은 남은 임기를 채우는 것부터 버겁다. 윤 대통령 탄핵 움직임은 지금 정권 탈취 음모극으로 치닫는 중이다. 이재명이 앞장서 밑도 끝도 없는 계엄령 괴담을 퍼뜨리는 배경부터 그렇다. 10월 선고 재판을 앞두고 “날 유죄로 몰면 혁명적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법원과 세상을 향해 우회적으로 협박하는 것이다. 7년 전 문재인이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고 겁박하던 것과 완전 닮은꼴이다. 법원이 허튼짓을 하면 내전 상황 내지 내전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무효화시키겠다는, 사법부에 대한 공격이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건 대통령이 가진 무기인 계엄령 선포권을 빼앗는 또 다른 효과다. 그렇게 되면 지금 최악의 입법 독재 상황에서 대통령을 무력화할 수 있게 된다.
□ 서울시 교육감 보권선거를 앞두고 권한과 후보자들에 대한 분석... 오늘날 전세계적인 물결의 'K-Culture'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위상의 바탕에는 여러 요인이 있으나 그중 으뜸이 교육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다. 또한 그이면의 국가사회 갈등의 분열과 병패로 무너진 국민들의 도덕성을 이야기 할 때도 우리는 교육의 문제라고도 한다. 그만큼 우리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있는 것이다. 그 교육의 중심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시 도의 교육행정의 수장으로 교육감이 있다. 그중한곳 서울의 교육감보궐선거가 10월16일(수)에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교육에 관한 깊은 성찰이있어야하고 그 리더는 어떤 인물이어야 할까 심사숙고해 소중한 내 한표에 국가사회의 미래가 달려있음을 명심하고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요 대한민국 국가 사회의 미래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는 지식의 습득은 물론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 국가관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교사들의 추락된 교권을 회복하고, 학부모에게 자녀 교육에 관한 근심걱정을 덜어주는 역활을 해야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했음에도 공교육의 실상은 선진국에 걸맞지 않는게 현실이다
빌게이츠의 목마른 자에게 물을 줘라!(일화) 빌 게이츠가 부유하지 않던 시절 뉴욕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고 싶어 신문을 집었는데 현금이 없었다. 그는 신문을 상인에게 돌려주며 '지금 제게 현금이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 상인은 '그냥 가져가세요.' 라고 말했다. 빌게이츠는 감사하며 신문을 가져갔다. 우연하게도 3개월 후에 같은 공항에서 신문을 살 잔돈이 없어 똑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미안해 하며 신문을 도로 놓자 상인은 또 신문을 공짜로 주었다. 그는 미안해서 가져갈 수 없다고 했다. 그 상인은 '신문은 뉴스를 읽을 필요가 있는 이에게 소중한 겁니다. 그냥 가져가세요.' 하며 신문을 건네 주었다. 그 후 19년이 지났고, 빌게이츠는 유명한 갑부가 됐다. 갑자기 신문을 팔던 상인이 생각나 수소문 끝에 간신히 그 신문 장수를 찾았다. 그에게 물었다. '저를 아십니까?' '네, 알아요. 당신은 빌 게이츠가 아니세요?' 그에게 다시 물었다. '혹시 기억하세요? 저에게 신문을 공짜로 주셨던 사실을!' '네, 기억합니다.' '당신은 내게 신문을 두 번 공짜로 주었습니다. 그때 주신 도움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러자 그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