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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제고 노력, 국제사회에 알린다

▷ 유엔 고위급정치포럼에 김은경 환경부 장관 우리나라 대표로 참석 ▷ 지속가능한 통합 물관리,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문재인 정부의 지속가능성 제고 노력을 국제사회에 소개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유엔 본부(미국 뉴욕시)에서 열리는 제6차 '고위급정치포럼'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사진-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정치포럼 2013년부터 시작된 고위급정치포럼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각국의 이행 실태를 평가하고 국제적인 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7월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회의다. 통상 각료급(장관급) 회의로 열리며, 4년 주기로 국가원수급(2019년 국가원수급 개최)으로 열린다.올해 고위급정치포럼은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물과 위생, 에너지, 지속가능도시, 생산·소비, 육상 생태계, 파트너쉽 등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6개 분야에 대해 각국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각료급 선언문을 채택한다.김은경 장관은 수석대표 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우리나라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여러 조치들을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물관리 일원화, 친환경에너지 전환 등 일련의 조치들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일치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중으로 광범위한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수립 중인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이하

환경부장관·수도권 광역자치단체장, 미세먼지 퇴출 동맹

- 노후경유차 폐차 확대, 미세먼지 특별법 조속 제정 등 건의·검토하기로 - 내년 비상저감조치시 배출가스 등급제 도입(서울시 상시 제한 검토) - 2022년 경유버스 신규 도입 제한, 2027년 친환경버스 전면 전환 - 미세먼지 저감 최우선 정책으로 설정, 반기별 환경현안 논의

(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환경부(장관 김은경)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7월 6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미세먼지 해결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설정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3개 광역자치단체장은 수도권 대도시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확대를 위한 예산의 증액, 미세먼지 특별법의 조속 제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권고한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격차 해소, 유럽 수준의 장기적인 내연기관차 퇴출 선언 등을 건의했고, 환경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검토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강화된 미세먼지 환경기준(연평균 15㎍/㎥)을 수도권에서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전국의 다른 시·도와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동차에 배출가스 등급제를 기반으로 차량 운행제한을 도입하고, 농수산물도매시장, 물류단지, 항만에 노후경유차 출입제한을 검토하는 한편, 경유버스를 2027년까지 수소버스, 전기버스,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전기 오토바이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

18년만에 열린..폼페이오·김영철,고위급 회담, 뉴욕서 만찬 시작

- 백악관 “北美정상회담, 내달 12일 개최 기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30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7시 뉴욕에서 실무만찬(working dinner) 회동을 한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과 김 부위원장은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31일 오전(한국 시간으로 31일 밤)까지 핵심의제에 대한 입장 교환과 조율,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장시간 ‘마라톤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판문점과 싱가포르에서의 접촉을 토대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미국 측의 체제안전 보장 등에 대한 담판을 지을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과 김 부위원장의 ‘뉴욕 담판’으로 지난 24일 트럼프 대통령의 취소 발표로 한때 위기에 빠졌던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뚜렷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김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국무장관 간에 빅딜이 성사될 경우 김부위원장이 워싱턴으로 이동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위원장이 백악관을 방문하게 되면 지난 2000년 명록 당시 국방위 제1부위원장 겸 군총정치국장(인민군 차수)이후 18년만의 최고위급 방문이다. 한편 미국 백악관은 이날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대로 다음달

군산해경ㆍ민간해양구조대 협력강화 더욱 안전한 바다 만들 것

28일 군산해양경찰서는 “군산시 오식도동 생말공원에서 민간해양구조대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해양구조대 교육훈련 및 간담회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간해양구조대는 지역사회 해상안전 확보를 위해 바다 사정에 정통한 어민, 잠수사, 레저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해양경찰과 협력하여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초동대응부터 수색까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14척의 조난선박과 고립구조, 응급환자 후송 등 4명의 인명을 구조하였고 그 밖에도 실종자 수색, 해양오염방제 활동 등 해양경찰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군산해경은 2015년 5월 민간해양구조대 기본 운영ㆍ관리 지침을 마련하고 활동 희망자를 모집 후 7월 정식 발대했다. 군산해경은 이날 ▲ 5대 해양사고 대응계획 ▲ 민간구조대 활성화 방안 및 지원계획 등을 논의하고 ▲ 환자유형별 응급처치방법 ▲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등을 교육 훈련했다. 또, 박종묵 군산해경서장과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별 자체 체육대회 행사도 진행됐다. 박종묵 군산해경서장은 “민간해양구조대의 헌신적인 봉사는 해양사고에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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